＜韓国旅客船沈没＞救出の高校生を治療する病院に爆破予告―中国メディア
2014年04月26日
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が４月１６日に沈没した事故で、大勢の犠牲者を出した檀園高校の負傷者の治療にあたっている高麗大学安山病院に、爆破を予告する不審なメモが届けられ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中国メディア古漢台網が２５日、韓国メディアの報道を引用して伝えた。
記事によると、檀園高校の負傷者全員を治療する安山病院では、心理的な影響を考慮し、負傷者が犠牲者の追悼行事などに参加することを禁じている。これに対し、「もし学生の弔問を阻むなら、病院は爆弾で襲撃されるだろう」などと書かれたメモが病院に届けられたという。
病院近くの地下鉄の駅周辺でも、同じような文言が書かれた紙が１０枚以上見つかっている。現在、警察が捜査しているが、爆弾などは見つかっていないという。
【レコチ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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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ら、気に入らないと手段は選ばないんだな(笑)
한국, 이번은 병원에 폭파 협박
＜한국 여객선 침몰＞구출의 고교생을 치료하는 병원에 폭파 예고-중국 미디어
2014년 04월 26일
한국의 여객선 세워르호가 4월 16일에 침몰한 사고로, 많은 희생자를 낸 단원고등학교의 부상자의 치료에 임하고 있는 고려대학 안산 병원에, 폭파를 예고하는 의심스러운 메모가 도착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중국 미디어고한정치망이 25일, 한국 미디어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단원고등학교의 부상자 전원을 치료하는 안산 병원에서는, 심리적인 영향을 고려해, 부상자가 희생자의 추도 행사 등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이것에 대해, 「만약 학생의 조문을 막는다면, 병원은 폭탄으로 습격될 것이다」 등이라고 쓰여진 메모가 병원에 도착되었다고 한다.
병원 가까이의 지하철의 역 주변에서도, 같은 문언이 쓰여진 종이가 10매 이상 발견되고 있다.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지만, 폭탄 등은 발견되지 않다고 한다.
【레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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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단은 선택하지 않는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