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が愚痴? オバマ米大統領との会談振り返る
安倍晋三首相は25日夜、麻生太郎財務相や菅義偉官房長官らと東京・銀座のステーキ店で会食した。出席者によると、首相は来日したオバマ米大統領との会談について「仕事の話が多かった」と愚痴をこぼしたという。
首相は23日夜、オバマ氏を東京・銀座の高級すし店に招き、打ち解けた雰囲気を演出したものの、24日の会談も含めて仕事の話がほとんどだったようだ。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40425/plc14042523570035-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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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るほど。日本でオバマ大統領はTPP、尖閣、対中国など積極的に実務的な仕事を目一杯した訳だ。
それに対して韓国では、北朝鮮程度で、あとは観念的な韓国対応で済ませた(朴大統領の対日悪口を聞いてあげた)。
本音は日本と仕事をやることだった様だ。たぶん他の東南アジアでもそうなんだろうな。
アメリカにとっては韓国は、執拗な要請に配慮してあげた訪問でしかなかったようだな。
아베 수상이 푸념?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회담 되돌아 보는
아베 신조 수상은 25일밤, 아소우 타로 재무상이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외와 도쿄·긴자의 스테이크점에서 회식 했다.출석자에 의하면, 수상은 일본 방문한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일의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푸념을 불평했다고 한다.
수상은 23일밤, 오바마씨를 도쿄·긴자의 고급 초밥점에 불러, 허물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24일의 회담도 포함해 일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40425/plc14042523570035-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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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일본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TPP, 센카쿠, 대 중국등 적극적으로 실무적인 일을 힘껏 한 (뜻)이유다.
그에 대한 한국에서는, 북한 정도로, 나머지는 관념적인 한국 대응으로 끝마쳤다(박대통령의 대일 욕을 (들)물어 주었다).
본심은 일본과 일을 할 것이었다 같다.아마 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그렇겠지.
미국에 있어서는 한국은, 집요한 요청에 배려 해 준 방문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