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っき日本のニュース番組で解説していたが、横転の原因は【過積載】ではないかと言っている。
韓国では申告以上の過積載は多いとのこと。
今回は申告された正規の積載量は満載に近い状態だった。
そのため正常でもバランスを維持するのは難しい状態だった。それが航海後半になり船体下部の燃料が消費され更にバランスが上部へ移動。
そこに航路変更を行ったため一気に転倒へと破局したのではと推測していた。
だから今回主犯と言われる20代の3等航海士や操舵手は通常操作をしただけであり、違法な行為をしたかは疑わしいのかもしれない。
もし【過積載】が原因の背景にあるなら、会社の方針・船長への積載状況への情報伝達など、会社の有り方自体の、そしてそれを有り得る事とする韓国社会の有り方自体の問題なのかもしれない。
船員の責任追及では、事故を引き起こした事と、その後の避難誘導とは別問題として扱う事になりそうだ。
※韓国では、どの様にマスコミ・専門家は推測しているのか?
조금 전 일본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해설하고 있었지만, 횡전의 원인은【과적재】는 아닐까 말한다.
한국에서는 신고 이상의 과적재는 많다는 것.
이번은 신고된 정규의 적재량은 가득하게 가까운 상태였다.
그 때문에 정상적이어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상태였다.그것이 항해 후반이 되어 선체 하부의 연료가 소비되어 더욱 밸런스가 상부에 이동.
거기로 항로 변경을 실시했기 때문에 단번에 전도로 파국 한 것은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번 주범이라고 해지는 20대의 3등 항해사나 조타수는 통상 조작을 한 것만으로 있어, 위법한 행위를 했는가는 의심스러운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과적재】가 원인의 배경에 있다면, 회사의 방침·선장에의 적재 상황에의 정보 전달 등, 회사의 있는 방법 자체의, 그리고 그것을 있을 수 있는 일로 하는 한국 사회의 있는 방법 자체의 문제인지도 모른다.
선원의 책임 추궁에서는, 사고를 일으킨 일과 그 후의 피난 유도와는 별문제로서 취급하는 일이 될 것 같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매스컴·전문가는 추측하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