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30 00:00
【軍事情勢】韓国・旭日旗禁止法は有名ブランドへの嫉妬
吉田茂元首相(1878~1967年)が存命なら、韓国国会で唐突に審議に入った《旭日旗禁止法案》の淵源(えんげ ん)を「軍国主義の亡霊」ではなく「有名ブランドへの嫉妬」と総括するかもしれない。大日本帝國(ていこく)海軍の《軍艦旗=十六条旭日旗》を、海上自衛 隊の《自衛艦旗》として最終的に承認するにあたり、吉田が語った感想から入る。
「世界中でこの旗を知らぬ国はない。どこの海に在っても日本の艦であることが一目瞭然で実(まこと)に結構だ。海軍の良い伝統を受け継いで、海国日本の守りをしっかりやってもらいたい」
群を抜く知名度
国内では「めでたさ」なども表す旭日旗だが、「ライジングサン=昇る朝日」として世界中で名をとどめ、知名度は群を抜く。Tシャツにプリントして自己主張 する外国人は日常の光景になった。米空軍の大統領専用機エアフォースワンのカラーリングも手掛けた工業デザイナー、レイモンド・ローウィ (1893~1986年)が、日本のビールメーカーの依頼で、ライジングサンを想起させるラベルを創った気持ちが分かる気がする。
対する韓国海軍の海軍旗を知る外国人はどれほどいるだろう。この格の違いに、韓国人は嫉妬する。情念・怨念の濃さに哀しみさえ漂うが、国際法は学習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そもそも、軍艦は国家の延長とされ、国外に在っては不可侵権など大使館と同様の特権を持つ。大きな権能を有する軍艦の証しが軍艦旗だ。国際法上は軍艦たる 海自艦も当然、軍艦(自衛艦)旗を掲げる義務を負う。従って十六条旭日旗に対し、韓国内での製造や掲揚に罰則を科す法案の審議は、主権侵害を意識した無礼 な作為である。
ところが韓国人は、地球上のあらゆる国・分野で「旭日旗狩り」を行う。その目の付け所は常人の及ぶところではない。何と、歴史的建造物のステンドグラスの中にも「軍国主義の亡霊」を創り出す。
在米韓国人団体が3月22日、米ペンシルベニア大学・芸術文化研究棟の学生食堂にあるステンドグラスの即時撤去を学長に要求した。ステンドグラスには、赤 い太陽から扇の骨のような縞(しま)模様が延びているのだとか。棟が建てられた1928年ごろにはめ込まれたようだ。韓国人学生がフェースブックに写真を 掲載したのが発端だった。他に▽旭日旗の戦犯性認識▽「事件」に関する個人・団体への教育▽外部への要求受諾表明-を求めた。団体会長は「知性が生まれる 場に戦犯旗のデザインが飾られたのは衝撃」と述べている。
芸術性に富む究極の意匠
韓国側は旭日旗自体に加え「デザインを想像させる」だけでクレームを付ける。サッカー・体操の日本チーム向けユニホームやサポーターの応援旗だけに限ってもいない。つるし上げられた人物や組織・企業は当初??? 次いで執拗(しつよう)さにゾッとしたに違いない。
ニューヨーク近代美術館展示の芸術作品▽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の東日本大震災向けチャリティーTシャツ▽日本のアイドルが発信したツイッター上のデザイン ▽英ロックバンドの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米ミュージシャンのコンサート映像▽英企業のロゴ▽ニュージーランド企業のチョコレート広告▽イタリア製スマー トフォンケース▽カナダ人総合格闘家の道着……
並べてみて見えてきた。90年近くも前、ペンシルベニア大学のステンドグラスを手掛けた工芸作家や後のローウィと同様、世界中の感性が、きらびやかで、しかも雄雄しい、動かしがたいライジングサンの芸術性に魅せられたのだ。
実際、帝國海軍の軍艦旗を、海自が《自衛艦旗》として受け継ぐ経緯(いきさつ)は、旭日旗がいかに究極の意匠であるかを物語る。
54年の防衛庁・自衛隊創設前、旗章も全面的に見直される方向となった。まず海自の前身・保安庁警備隊内で広く意見を集め、図案を募集した。学者や画家の意見も聴いたが、軍艦旗復活が大勢だった。
一方で、戦後の左翼・情緒的反軍平和の風潮が、復活を許さないのでは、との危惧もあった。そこで▽直線的▽単色▽一目瞭然▽すっきり▽一見して士気を高揚▽海上部隊を象徴するに十分▽海上における視認の高さ-を条件に、新たな旗を考案する方針となった。
米内穂豊画伯も脱帽
方針を受け、東京藝術(げいじゅつ)大学の意見を聴くと「軍艦旗は最上のもの。国旗との関連、色彩の単純鮮明、海の色との調和、士気の高揚など、全条件を満たしている」との回答を得る。
図案研究は続き、米内穂豊(よない・すいほう)画伯(1893~1970年)に図案作成を依頼した。画伯は悩み抜いた末「20枚ほど案を描いたが、どうしても自分の意に満たない。軍艦旗の寸法があれば参考にしたい」と要請。数日後、画伯は重大な結論を口にした。
「軍艦旗は黄金分割(注)による形状、日章の大きさ、位置光線の配合など実に素晴らしく、これ以上の図案は考えようがない。それで、軍艦旗そのままの寸法で図案を1枚描き上げた。お気に召さなければご辞退いたします。ご迷惑をおかけして済みませんが、画家としての良心が許しませんので」
“画伯の作品”は最終検討を経て庁議にかけられた。前述した予備的な意見聴取段階と同じに、庁議でもデザインではなく▽帝國海軍との関係▽創設する海自への影響▽国民感情-などが焦点となった。結局、保安庁長官は裁可したが、もう一つハードルが待ち受けていた。
主(ぬし)がいない軍艦旗を惜しみ、日本外洋帆走協会(現・日本セーリング連盟)が国籍旗として正式登録していた。防衛庁では協会に掛け合い、快くデザインを譲ってもらっている。
斯(か)くも国際的に有名な軍艦旗は少ない。「極一部」を除き、斯くも国内外の人々に愛されるデザインも少ない。
ところで、軍艦に行き会った民間船は揚げる国旗を少し下げ元の位置に戻す、敬礼をせねばならぬ海の慣行がある。領海では各国の警察権が及ぶが、公海では伝 統的に軍艦が“警察権”を担保してきた。この役割への敬意の表明だ。軍艦側も、敬礼を受けると同時に軍艦旗を少し下げて答礼する。
禁止法施行後、海自艦の韓国入港時、韓国民間船は果たして十六条旭日旗に敬意を示せるだろうか。国際人たる品格とシーマンシップが問われる。(政治部専門委員 野口裕之/SANKEI EXPRESS)
http://www.sankeibiz.jp/express/news/140330/exd1403300001000-n1.htm
日章旗の知名度が悔しかったの?
妬ましかったの?
そういや江戸時代に日本に来た
朝鮮通信使も似たようなこと云ってたな(嗤)
![](/UploadFile/exc_board_66/2014/03/30/137549893396.jpeg)
あひゃひゃひゃ!
2014.3.30 00:00
【군사 정세 】한국・욱일기 금지법은 유명 브랜드에의 질투
요시다 시게루 전 수상(1878~1967년)이 생존이라면, 한국 국회에서 당돌하게 심의에 들어간《욱일기 금지법안》의 구렁원(있는 응)을「군국주의의 망령」는 아니고「유명 브랜드에의 질투」라고 총괄할지도 모른다.대일본제국(라고 있어 진하게) 해군의《군함기=16조욱일기》를, 해상 자위 대의《자위함기》로서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것에 즈음해, 요시다가 말한 감상으로부터 들어간다.
「온 세상에서 이 기를 알지 않는 나라는 없다.어디의 바다에 있어도 일본의 함인 것이 일목 요연하고 열매(마코토)에 좋다.해군이 좋은 전통을 계승하고, 해양국 일본의 방비를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 」
빼어난 지명도
국내에서는「경사스러움」 등도 나타내는 욱일기이지만, 「라이징 선=오르는 아침해」로서 온 세상에서 이름을 세우고 지명도는 빼어난다.T셔츠에 프린트 해 자기 주장 하는 외국인은 일상의 광경이 되었다.미 공군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칼라 링도 다룬 공업 디자이너, 레이몬드・로위 (1893~1986년)(이)가, 일본의 맥주 메이커의 의뢰로, 라이징 선을 상기시키는 라벨을 만든 기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대하는 한국 해군의 해군기를 아는 외국인은 얼마나 있을 것이다.이 격의 달라 , 한국인은 질투한다.정념・원한의 진함에 슬픔마저 감돌지만, 국제법은 학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래, 군함은 국가의 연장으로 여겨지고 국외에 있어 불가침권 등 대사관과 같은 특권을 가진다.큰 권능을 가지는 군함의 증명이 군함기다.국제법상은 군함인 해상자위대함도 당연, 군함(자위함) 기를 내걸 의무를 진다.따라서 16조욱일기에 대해, 한국내에서의 제조나 게양에 벌칙을 과하는 법안의 심의는, 주권 침해를 의식한 무례 작위이다.
그런데 한국인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분야에서「욱일기 사냥」를 실시한다.그 착안점은 보통 사람이 미치는 곳은 아니다.뭐라고, 역사적 건조물의 스테인드 글라스안에도「군국주의의 망령」를 만들어 낸다.
재미 한국인 단체가 3월 22일, 미 펜실베니아 대학・예술 문화 연구동의 학생 식당에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의 즉시 철거를 학장에 요구했다.스테인드 글라스에는, 빨강 있어 태양으로부터 부채의 뼈와 같은 줄무늬(섬) 모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든지.동이 지어진 1928년즈음에는 째 붐비어진 것 같다.한국인 학생이 페이스 북에 사진을 게재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그 밖에▽욱일기의 전범성 인식▽「사건」에 관한 개인・단체에의 교육▽외부에의 요구 수락 표명-를 요구했다.단체 회장은「지성이 태어난다 장소에 전범기의 디자인이 장식된 것은 충격」라고 말하고 있다.
예술성이 풍부하는 궁극의 생각
한국측은 욱일기 자체에 가세해「디자인을 상상시키는」만으로 클레임을 붙인다.축구・체조의 일본 팀을 위한 유니폼이나 써포터의 응원기만으로 한정해도 않았다.매달아 올릴 수 있었던 인물이나 조직・기업은 당초??? 그 다음에 집요(해 개나름) 에 족으로 한 것임에 틀림없다.
뉴욕 근대미술관전시의 예술 작품▽한국 아이돌 그룹의 동일본 대지진을 위한 자선 T셔츠▽일본의 아이돌이 발신한 트잇타상의 디자인 ▽영락 밴드의 프로모션 비디오▽미 뮤지션의 콘서트 영상▽영기업의 로고▽뉴질랜드 기업의 초콜릿 광고▽이탈리아제 스마 트폰케이스▽캐나다인 종합 격투 전승된 예능벌……
늘어놓아 보고 보여 왔다.90년 가까이나 전, 펜실베니아 대학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다룬 공예 작가나 후의 로위와 같이, 온 세상의 감성이, 휘황찬란하고, 게다가 씩씩한, 움직일 수 없는 라이징 선의 예술성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실제, 제국해군의 군함기를, 해상자위대가《자위함기》로서 계승하는 경위(경위)는, 욱일기가 얼마나 궁극의 생각일까를 이야기한다.
54년의 방위청・자위대 창설전, 기장도 전면적으로 재검토될 방향이 되었다.우선 해상자위대의 전신・보안청경비대내에서 넓게 의견을 모아 도안을 모집했다.학자나 화가의 의견도 들었지만, 군함기 부활이 여럿이었다.
한편, 전후의 좌익・정서적 반군 평화의 풍조가, 부활을 허락하지 않아서는, 이라는 위구심도 있었다.거기서▽직선적▽단색▽일목 요연▽깨끗이▽언뜻 봐 사기를 고양▽해상 부대를 상징하기에 충분히▽해상에 있어서의 시인의 높이-를 조건으로, 새로운 기를 고안 할 방침이 되었다.
요나이수 유타카 화백도 탈모
방침을 받아 도쿄예술(예술) 대학의 의견을 들으면「군함기는 최상의 것.국기와의 관련, 색채의 단순 선명, 바다의 색과의 조화, 사기의 고양 등, 전조건을 채워 있는」라는 회답을 얻는다.
도안 연구는 계속 되어, 요나이수 유타카(좋은 있어・수포) 화백(1893~1970년)에 도안 작성을 의뢰했다.화백은 고민해 뽑은 끝「20매 정도 안을 그렸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다.군함기의 치수가 있으면 참고로 하고 싶은」와 요청.몇일후, 화백은 중대한 결론을 말했다.
「군함기는황금 분할(주)에 의한 형상, 일장의 크기, 위치 광선의 배합등 실로 훌륭하고, 더 이상의 도안은 생각할 방법이 없다.그래서, 군함기 그대로의 치수로 도안을 1매 그렸다.마음에 드시지 않으면 사퇴 하겠습니다.폐를 끼쳐서 되지 않습니다만, 화가로서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으므로 」
주(해)가 없는 군함기를 아까워해, 일본 외양 항해 협회(현・일본 항해술 연맹)가 국적기로서 정식 등록하고 있었다.방위청에서는 협회에 흥정해, 기분 좋게 디자인을 양보해 주고 있다.
사(인가) 거미 국제적으로 유명한 군함기는 적다.「극히 일부」를 제외해, 사거미 국내외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인도 적다.
그런데, 군함에 마주친 민간선은 올리는 국기를 조금 인하원래의 위치에 되돌리는, 경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바다의 관행이 있다.영해에서는 각국의 경찰권이 미치지만, 공해에서는 전 통적으로 군함이“경찰권”를 담보해 왔다.이 역할에의 경의의 표명이다.군함측도, 경례를 받는 것과 동시에 군함기를 조금 내려 답례한다.
금지법 시행후, 해상자위대함의 한국 입항시, 한국민 사이선은 과연 16조욱일기에 경의를 나타낼 수 있을까.국제인인 품격과 시만십이 추궁 당한다.(정치부 전문위원 노구치 히로유키/SANKEI EXPRESS)
http://www.sankeibiz.jp/express/news/140330/exd1403300001000-n1.htm
일장기의 지명도가 분했어?
부러웠어?
창의나 에도시대에 일본에 왔다
조선 통신사도 비슷한 일 말하고 있었던(치)
![](/UploadFile/exc_board_66/2014/03/30/13754989339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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