浅田真央ちゃん、優勝おめでとう!
昨日と今日の二日間、いいものを見せてもらった。
しかし・・・キム・ヨナがいないと、
こんなに清清しい大会運営ができるんだね。
ISUの役員たちも、今回こそ骨身に沁みて
思い知っ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지금 「키미가요(일본국가)」를 듣고 있는
아사다 진중 , 우승 축하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이틀간, 좋은 것을 보았다.
그러나・・・김・요나가 없으면
이렇게 상쾌한 대회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군.
ISU의 임원들도, 이번이야말로 뼈에 심 봐
깨닫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