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天気が良かったので、近所の公園へ行き、
昼飯を食いがてらの、花見としゃれ込んでみた。
後ろの建物は市庁舎
近所のマートで購入した500円弁当とアルコール
メインは菜の花のおこわ 花見団子もついてた
サイドメニューはフライドポテト
嫁はこのあと車での買い物が控えていたため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
我々の横で涎を垂らしていた二代目こと三男
今夜は同じ場所で夜桜見物の予定
雨だけが心配だけど・・・
なべて世はこともなし・・・・
점심을 음식 겉껍데기라고들의 꽃놀이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근처의 공원에 가,
점심을 음식 겉껍데기라고들의, 꽃놀이와 익살 붐비어 보았다.
뒤의 건물은 시청사
근처의 마트에서 구입한 500엔 도시락과 알코올
메인은 유채꽃의 팥밥 꽃놀이 경단도 붙었다
사이드 메뉴는 fried potato
신부는 이후에차로의 쇼핑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알콜 맥주
우리의 옆에서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던 2대째 일삼남
오늘 밤은 같은 장소에서 밤벚꽃 구경의 예정
비만이 걱정이지만 ・・・
냄비라고 세상은 일도 이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