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3月20日、香港英字紙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は、中国人民解放軍の大物、徐才厚（シュー・ツァイホウ）元大将とその家族が汚職容疑で拘束されたと報じた。米ラジオ局ボイス・オブ・アメリカ中国語版サイトが伝えた。
徐
才厚氏は2004年に中国共産党中央軍事委員会副主席に就任。2013年に引退するまで郭伯雄（グオ・ボーシオン）副主席とともに軍のトップとして君臨し
た。その権力を生かし、汚職容疑で失脚した谷俊山（グー・ジュンシャン）中将から収賄していたほか、軍の階級を賄賂で売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徐
氏に賄賂を贈り将官となった軍人は少なくないという。
習近平（シー・ジンピン）国家主席は就任以来、反汚職キャンペーンを続けてきた。徐氏もそのターゲットの一人とみられ、過去1年以上にわたり「まもなく失
脚」との風聞が流れていた。一方でかつての軍トップを追求できるのか、疑念を抱く声も大きかった。今年の旧正月の軍慰問イベントには徐氏も出席。公の場で
習主席と顔を合わせたことから疑惑追及は終わったとも報じられていた。
そうした見方が一転したのは3月18日のこと。明鏡新聞網が徐氏とその妻、娘、秘書が拘束されたと報じた。20日に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も徐氏拘束を報道。入院先の人民解放軍301病院から連れ去られたという。（翻訳・編集/KT）
最終更新:3月21日(金)14時2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21-00000028-rcdc-cn
習近平自身の身辺はクリーンだと言い切れるのか？
中国の次期最高指導者・習近平ファミリーの総資産は420億円
2012.08.08 16:00
中国経済の先行きに暗雲が広がるなかで、次のリーダーである習近平氏の経済政策にはますます注目が集まるが、その習氏とそのファミリーはかなりの資産家である。ジャーナリスト・相馬勝氏がその内訳を解説する（文中敬称略）。
＊ ＊ ＊
北京の中国筋によると、習近平は経済区構想のために、台湾や香港、欧米の外資の誘致を企図しているという。問題は、そこに親族・ファミリーの影がちらつくことだ。
習近平には姉が2人おり、長女夫妻は複数の会社を経営し、北京や深セン、香港を拠点に不動産関連を中心としたビジネスを展開。次女夫妻はカナダに 居住しカナダ国籍も取得していながら、中国の国内事業に出資して巨利を得ているという。また、習近平の弟・習遠平は中国に返還される前から香港に移住して おり、北京に本部を置く国際環境団体の会長に就任している。だが、それは多分に名誉職的な肩書で、その行動には謎が多い。
彼らは「次期最高指導者」である習近平のファミリーとして、さまざまなコネクションを使いながら手広くビジネス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こ れまでその実態は闇に包まれてきたが、最近、金融・経済情報専門通信社「ブルームバーグ」や香港メディアなどが報じた情報を総合すると、習近平ファミリー の総資産は少なくとも420億円を下らないことが分かってきている。
まず、最も活発なビジネス活動を展開しているのが習近平の一番上の姉、斉橋橋（チー・チャオチャオ）と、その夫の鄧家貴（トン・チャクイ）夫妻だ。鄧夫妻は2人で11社の企業のオーナーであり、そのほかに少なくとも25社の重役として経営に携わっている。
夫の鄧家貴は深センにある投資会社の深セン遠為投資の会長を務め、この資産が18億3000万元（約229億円＝2011年12月現在）。さら に、同社の関連会社の資産が5億3930万元（約67億円）に上る。加えて、彼はこれらの企業を通して、江西省にあるレアアース生産・販売会社の江西レア アースの株式18％を所有しており、それだけで4億5000万元（約56億円）に上る。
夫妻はさらに、北京で不動産会社の北京中民信房地産開発を経営しており、妻の斉橋橋が会長、鄧家貴が社長に納まっている。同社ホームページによる と、同社は2001年8月9日創設で、資本金5000万元（約6億2500万円）。ちなみに同社が開発した北京の一等地に建つマンションのうち、面積が 189平方メートルで、3ベッドルームの物件は1500万元（約2億円）で売りに出されているという。
さらに、鄧家貴夫妻の一人娘夫婦が北京の電機会社の株式1億2840万元（約16億円）を所有しているほか、鄧夫妻や娘夫婦は香港に、3150万 ドルの豪邸と6件の不動産物件、計2410万ドルを所有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このほか、鄧家貴名義で中国有数の不動産会社、大連万達商業地産の株 式を3000万元分保有。これらの資産をすべて合わせると、中国人民元分では約30億元（約375億円）、米ドル分は5560万ドル（約45億円）で、合 計420億円に達する。
※SAPIO2012年8月1・8日号
2014년 3월 20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인민 해방군의 거물, 서세후(슈・트이호우) 전 대장과 그 가족이 오직 용의로 구속되었다고 알렸다.미 라디오국 보이스・오브・미국 중국어판 사이트가 전했다.
서
재 아츠시씨는 2004년에 중국 공산당 중앙 군사 위원회부주석으로 취임.2013년에 은퇴할 때까지 곽백웅(그오・보 시온) 부주석과 함께 군의 톱으로서 군림해
.그 권력을 살려, 오직 용의로 실각한 타니 산(굿・쥰샴) 중장으로부터 뇌물수수 하고 있던 것 외, 군의 계급을 뇌물로 팔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서
씨에게 뇌물을 주어 장관이 된 군인은 적지 않다고 한다.
습긴뻬이(시・진 핀) 국가 주석은 취임 이래, 반오직 캠페인을 계속해 왔다.서씨도 그 타겟의 한 명으로 보여져 과거 1년 이상에 걸쳐「곧 실
다리」라는 풍문이 흐르고 있었다.한편으로 한 때의 군톱을 추구할 수 있는지, 의념을 안는 소리도 컸다.금년의 구정월의 군위문 이벤트에는 서씨도 출석.국가 기관에서
습주석과 얼굴을 맞댄 것으로부터 의혹 추궁은 끝났다고도 보도되고 있었다.
그러한 견해가 일전한 것은 3월 18일의 일.명경 신문망이 서씨와 그 처, 딸(아가씨), 비서가 구속되었다고 알렸다.20일에는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도서씨 구속을 보도.입원처의 인민해방군 301 병원으로 데리고 사라졌다고 한다.(번역・편집/KT)
최종 갱신:3월 21일 (금) 14시 22분
인민해방군에게까지 손이 미친 모습이지만,
습긴뻬이 자신의 신변은 깨끗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인가？
중국의 차기 최고 지도자・습긴뻬이 패밀리의 총자산은 420억엔
2012.08.08 16:00
중국 경제의 장래에 암운이 퍼지는 가운데, 다음의 리더인 습긴뻬이씨의 경제정책에는 더욱 더 주목이 모이지만, 그 습씨와 그 패밀리는 상당한 자산가이다.져널리스트・소우마 마사루씨가 그 내역을 해설한다(문중 경칭생략).
* * *
북경의 중국 당국에 의하면, 습긴뻬이는 경제구 구상을 위해서, 대만이나 홍콩, 구미의 외자의 유치를 기도 하고 있다고 한다.문제는, 거기에 친족・패밀리의 그림자가 조금씩 날리는 것이다.
습긴뻬이에게는 언니(누나)가 2명 있어 장녀 부부는 복수의 회사를 경영해, 북경이나 심천, 홍콩을 거점으로 부동산 관련을 중심으로 한 비지니스를 전개.차녀 부부는 캐나다에 거주해 캐나다 국적도 취득하고 있으면서, 중국의 국내 사업에 출자하고 큰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또, 습긴뻬이의 남동생・습원평은 중국에 반환되기 전부터 홍콩에 이주해 내려 북경에 본부를 두는 국제 환경 단체의 회장으로 취임하고 있다.하지만, 그것은 적지 않이 명예직적인 직함으로, 그 행동에는 수수께끼가 많다.
그들은「차기 최고 지도자」인 습긴뻬이의 패밀리로서 다양한 connection를 사용하면서 넓게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와 까지 그실태는 어둠에 싸여 왔지만, 최근, 금융・경제 정보 전문 통신사「브룸바그」나 홍콩 미디어등이 알린 정보를 종합 하면, 습긴뻬이 패밀리 의 총자산은 적어도 420억엔을 시시한 것이 밝혀져 오고 있다.
우선, 가장 활발한 비지니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습긴뻬이의 맨 위의 언니(누나), 제교교(치・챠오 챠오)와 그 남편의鄧가 귀(톤・체크이) 부부다.鄧부부는 2명이서 11사의 기업의 오너이며, 그 외에 적어도 25사의 중역으로서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남편의鄧가 귀는 심천에 있는 투자 회사의 심천원 때문 투자의 회장을 맡아 이 자산이 18억 3000만원( 약 229억엔=2011년 12월 현재).접시 에, 동사의 관련 회사의 자산이 5억 3930만원( 약 67억엔)에 오른다.더하고, 그는 이러한 기업을 통하고, 강서성에 있는 희토류 원소 생산・판매 회사의 강서 레어 지구의 주식 18％을 소유하고 있어, 그 만큼으로 4억 5000만원( 약 56억엔)에 오른다.
부부는 게다가 북경에서 부동산 회사의 북경안민신방치산 개발을 경영하고 있어, 아내 제교교가 회장, 鄧가 귀가 사장에게 들어가고 있다.동사 홈 페이지에 의한다 라고 동사는 2001년 8월 9 닛소설로, 자본금 5000만원( 약 6억 2500만엔).덧붙여서 동사가 개발한 북경의 일등지에 세워지는 맨션 가운데, 면적이 189평방 미터로, 3 침대 룸의 물건은 1500만원( 약 2억엔)으로 팔아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鄧집타카오아내의 외동딸 부부가 북경의 전기 회사의 주식 1억 2840만원( 약 16억엔)을 소유하고 있는 것 외에鄧부부나 딸(아가씨) 부부는 홍콩에, 3150만 달러의 대저택과 6건의 부동산 물건, 합계 2410만 달러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이 외 , 鄧집존함도리로 중국 유수한 부동산 회사, 대련만들 상업지산의 주식 식을 3000만원분보유.이러한 자산을 모두 맞추면, 중국 인민원분에서는 약 30억엔( 약 375억엔), 미 달러분은 5560만 달러( 약 45억엔)로, 합 합계 420억엔에 이른다.
※SAPIO2012 연 8월 1・8일호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20808_132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