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4/03/21 08:23
「韓米日会談は日本に免罪符」 韓国野党が反発
韓国野党は20日、オランダ・ハーグで24日から開催される核セキュリティーサミットで韓米日3カ国の首脳会談開催が検討されていることを受け、懸念を表明した。
国会外交統一委員会の野党幹事を務める野党第1党・民主党の沈載権(シム・ジェグォン)議員は同日午前、党幹部による政策会議で「首脳会談が、慰安婦問 題、歴史歪曲(わいきょく)問題、日本の一方的な軍事大国化や右傾化の動きなどに免罪符を与える会談になってはならない」と主張した。
統合進歩党のホン・ソッキュ・スポークスマンも論評で「今回の会談はこれまでの安倍政権による犯罪的な振る舞いに免罪符を与えるだけだ。慰安婦をめぐる妄 言は元慰安婦の女性たちの人格までも残酷にじゅうりんした。女性たちの気持ちを少しでも考えたなら、青瓦台(大統領府)はこのような結論を絶対に出さな かったはずだ」と非難した。
パク・テロ記者
NEWSIS/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3/21/2014032100619.htmlもっとどんどん騒いで
是非とも韓米日3カ国の首脳会談を
朴クネクネが拒絶せざるをえないように
国内世論を盛り上げて貰いたい!(嗤)
![](/UploadFile/exc_board_66/2014/03/21/137549893396(1).jpeg)
あひゃひゃひゃ!
기사 입력 : 2014/03/21 08:23
「한미일 회담은 일본에 면죄부 」 한국 야당이 반발
한국 야당은 20일, 네델란드・헤이그에서 24일부터 개최되는 핵시큐러티 서미트에서 한미일 3개국의 정상회담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것을 받아 염려를 표명했다.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의 야당 간사를 맡는 야당 제 1당・민주당의 심재권(SIMM・제그) 의원은 동일 오전, 당간부에 의한 정책 회의에서「정상회담이, 위안부문 제목, 역사 왜곡(원극) 문제, 일본의 일방적인 군사 대국화나 우익화화의 움직임 등에 면죄부를 주는 회담이 되면 안되는」라고 주장했다.
통합 진보당의 폰・속큐・대변인도 논평으로「이번 회담은 지금까지의 아베 정권에 의한 범죄적인 행동에 면죄부를 줄 뿐이다.위안부를 둘러싼 망 말은 원위안부의 여성들의 인격까지도 잔혹하게 유린했다.여성들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청와대(대통령부)는 이러한 결론을 반드시 내는거야 샀을 것이다」와 비난 했다.
파크・테러 기자
NEWSIS/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3/21/2014032100619.html더 자꾸자꾸 떠들어
부디 한미일 3개국의 정상회담을
박쿠네크네가 거절하지 않을 수 없게
국내 여론을 북돋워 받고 싶다!(치)
![](/UploadFile/exc_board_66/2014/03/21/137549893396(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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