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閣支持率、横ばい59%…読売新聞・世論調査
世論調査
読売新聞社は14~16日、全国世論調査を実施した。安倍内閣の支持率は59%で、前回調査(2月14~16日)の60%からほぼ横ばいだった。
不支持率は31%(前回31%)。
自民、公明両党が合意した教育委員会制度の改革案について聞くと、教育行政に対する知事や市町村長の権限強化に「賛成」が59%に上り、「反対」の26%を大きく上回った。
安倍内閣のもとで、中国、韓国の両国と首脳会談が一度も行われていないことに関しては、「受け入れがたい主張を相手がしている限り、行われなくてもやむを得ない」と思う人が56%となり、「早く行われるよう、日本が歴史認識などの問題で歩み寄ることも考えるべきだ」の38%より多かった。
(2014年3月17日10時21分 読売新聞)
**************************************
選択肢が妙に具体的な気もするが(笑)、読売新聞だから良いか。産経なら微妙だけど。
河野談話継承表明の直前でのアンケートです。表明後の今の支持率が知りたいですね。
李大統領以前だったら韓国への考えは、これの逆でしたね。
【両国の友好を考えて、譲歩しても摩擦を解消すべき】が過半数でした。
これだけ連日、韓国との確執を報道されてるのに国民の意識の方がブレてません。
政治的に妥協しても、日本国民の意識は変わらなさそうですよ。唯一の敵対国と思ってしまったわけだから。
아베 수상, 지지율 유지 59%
내각 지지율, 옆걸음 59%
요미우리 신문·여론 조사
여론 조사
요미우리 신문사는 14~16일, 전국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59%로, 전회 조사(2월 14~16일)의 60%으로부터 거의 옆걸음이었다.
불지지율은 31%(전회 31%).
자민, 공명 양당이 합의한 교육위원회 제도의 개혁안에 대해 (들)물으면, 교육 행정에 대한 지사나 시읍면장의 권한 강화에 「찬성」이 59%에 올라, 「반대」의 26%을 크게 웃돌았다.
아베 내각의 아래에서, 중국, 한국의 양국과 정상회담이 한번도 행해지지 않은 것에 관계해서는, 「받아 들이기 어려운 주장을 상대가 하고 있는 한, 행해지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56%이 되어, 「빨리 행해지도록, 일본이 역사 인식등의 문제로 서로 양보하는 일도 생각해야 한다」의 38%보다 많았다.
(2014년 3월 17일 10시 21분 요미우리 신문)
**************************************
선택사항이 묘하게 구체적인 생각도 들지만 (웃음), 요미우리 신문?`세로부터 좋은가.산케이라면 미묘하지만.
코노 담화 계승 표명의 직전으로의 앙케이트입니다.표명 후의 지금의 지지율을 알고 싶네요.
이 대통령 이전이라면 한국에의 생각은, 이것의 역이었지요.
【양국의 우호를 생각하고, 양보해도 마찰을 해소해야 할】이 과반수였습니다.
이만큼 연일, 한국과의 확집이 보도되고 있는데 국민의 의식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으로 타협해도, 일본국민의 의식은 바뀌어 없을 것 같아요.유일한 적대국으로 생각해 버린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