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に聞き取り調査報告書を掲載するが、 証言中の
①は慰安婦にさせられた経緯
②は慰安所での生活
③はその後の状況
という順番となっている。
2.黄錦周
①15歳で養女に行きましたが、18歳の頃から、村で娘の供出が行われているという話が広まりました。これを断ると、食糧の配給が止められ、共産主義者と見做されたのです。19歳の時、面（村）の班長から養親の家に、白い「令状」が来ました。内容は、20歳になる義姉を供出せよというものでした。期間は3年という話でした。
面の班長は、「天皇の命令である。必ず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命令に逆らえば、家族全員が反逆者である」と言い、供出を断ることは不可能な状況でした。義姉は、そのころ、日本の大学に行くことになっていたので、戸籍のない私が義姉のふりをして代わりに行くのだと思っていました。私は工場に働きに行くのだと思っていました。母が令状に印を押し、私は面事務所に行きました。そこには20人くらいの娘が集められていました。
他の娘と共に駅まで連れて行かれ、軍用列車に乗せられました。訓練兵も乗っていました。窓に黒い紙が貼ってありましたが、その隙間から見ると憲兵と面の職員が書類を交わしていました。軍用列車に乗せられ、吉林駅に着き、そこからトラックに乗せられて、ひどく寒い場所に連れて行かれました。軍人が絶えず逃げないように見張りをしていました。着いた次の日の朝、兵隊に1人ずつ呼び出され、私はある将校の寝室に連れて行かれました。将校は私に服を脱ぐように命じました。私は工場に行くものだと思っていたので抵抗し、工場に行かせてくれるよう頼みました。将校は「ここは子供を作る工場だ」と言い、抵抗する私を何度も殴りつけ、服を無理矢理に脱がせ、下着をナイフで切り裂きました。私は驚いて倒れ気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気が付いた時には、ベッドの下にいました。下着が破かれ、ひどく痛かった。毛布を身体に巻いて出て行くように言われ、それに従いました。それから、テントの中に宿舎を決められ、そこで軍人たちの相手をさせら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②板の上に毛布を敷いただけの1人がやっと居られるくらいの狭い場所で、軍人たちの相手をさせられました。命令に背いた者はしぬと言われました。1年目は服、くつ、生理帯などを支給してくれましたが、2年・3年経つと、支給はなくなり、4年目の8月に解放になるまでこのような生活が続きました。
③ある朝起きてみると、突然兵隊たちが誰もいなくなりました。偶然戻ってきた1人の兵隊に、朝鮮は解放された、ここにいると中国人にころされるから逃げろと言われました。金も靴も服もなく途方に暮れました。病気で起きられない人もいましたが、自分たちはいいから逃げてくれと言われたので、軍人の捨てていった左右違う靴をはいてとにかく逃げました。8月15日の夕方にそこを出て、何とか食いつないで歩き12月にソウルに着きました。
今でも身体に無数の傷痕が残っています。子宮も摘出手術をしました。
証言に対する所見
2黄錦周は安秉直調査で採用されているが原告には入っていない。やはり、慰安婦にされた経緯が異なっている。
面の班長から義姉にきた供出「令状」により、身代わりとして工場労働と思って応募したことになっているが、安秉直調査では＜（日本人班長）の夫人が村を歩き回って「日本の軍需工場に3年の契約で仕事をしに行けばお金が儲かる、一家で少なくとも1人は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暗に脅迫しました。・・・養母が困っているのを見て、私は自分が行くと告げました＞とされ、強制力のある「令状」のことは触れられていない。
また、彼女は養女となる時、養父母に200円の借金をしたとされているので、貧困のため下女として親に売られ、その後、転売された可能性もあり得る。
挺隊協本に登場。1927年12月生まれで19歳の時、村の班長から1歳上の義姉を供出せよとの天皇の命令が来た。姉は日本の大学へ行くことになっていたので、戸籍のない私が身代わりとして工場へ行くことになったと申し立てている。
村役場に集まった20人の娘たちと軍用列車で満州の吉林省へ行き、板の上に毛布を敷いただけの慰安所で軍人の相手をさせられたというが、1927年生まれだとすると連行されたのは終戦後の1946年になってしまう。1922年生まれで「国民服か軍服を着た日本人に連行」という挺隊協本の日付が正しいのかもしれない。
女性戦犯法廷（2000年）で配布された略歴では、「日本人の班長夫人に軍需工場行きと誘われた」とある。他にも不審な点が多い。
当時の日本には女性が入れる大学は内地にもなかったし、「戸籍がない」（意味不明）とか、村役場が20人もの娘を供出させたり、慰安所へ送り込むことはあり得ない。
이하에 청취 조사 보고서를 게재하지만, 증언중의
①(은)는 위안부로 몰린 경위
②(은)는 위안소에서의 생활
③(은)는 그 후의 상황
그렇다고 하는 차례가 되고 있다.
2.황금주
세에 양녀에게 갔습니다만, 18세의 무렵부터, 마을에서 딸(아가씨)의 공출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퍼졌습니다.이것을 거절하면, 식량의 배급을 제지당해 공산주의자와 간주해졌습니다.19세 때, 면(마을)의 반장으로부터 양친의 집에, 흰 「영장」이 왔습니다.내용은, 20세가 되는 형수를 공출해라는 것이었습니다.기간은 3년이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면의 반장은, 「천황의 명령이다.반드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명령에 거역하면, 가족 전원이 반역자이다」라고 해, 공출을 거절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형수는, 그 당시, 일본의 대학에 가게 되어 있었으므로, 호적이 없는 내가 형수의 행세를 해 대신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나는 공장에 일하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어머니가 영장에 표를 눌러, 나는 면사무소에 갔습니다.거기에는 20명정도의 딸(아가씨)가 모아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딸(아가씨)와 함께 역까지 데리고 가지고 군용열차에 실렸습니다.훈련병도 타고 있었습니다.창에 검은 종이가 붙여 있었습니다만, 그 틈새로부터 보면 헌병과 면의 직원이 서류를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군용열차에 실려 요시바야시역에 도착해, 거기에서 트럭에 실리고, 몹시 추운 장소에 데리고 가졌습니다.군진`l가 끊임 없이 도망치지 않게 파수를 하고 있었습니다.도착한 다음날의 아침, 군인에게 1명씩 불려 가고 나는 있는 장교의 침실에 데리고 가졌습니다.장교는 나에게 옷을 벗도록(듯이) 명했습니다.나는 공장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저항해, 공장에 가게 해 주도록(듯이) 부탁했습니다.장교는 「여기는 아이를 만드는 공장이다」라고 해, 저항하는 나를 몇번이나 후려갈겨 옷을 무리하게에 벗게 해 속옷을 나이프로 찢어졌습니다.나는 놀라 넘어져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깨달았을 때에는, 침대아래에 있었습니다.속옷이 찢어져 몹시 아팠다.모포를 신체에 감아 나가도록 들어 거기에 따랐습니다.그리고, 텐트가운데에 숙소를 결정할 수 있어 거기서 군인들의 상대를 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②판 위에 모포를 깔았을 뿐의 1명이 겨우 있을 수 있을 정도로의 좁은 장소에서, 군인들의 상대를 하게 했습니다.명령 을 거역한 사람은 죽는다고 말해졌습니다.1년째는 옷, 구두, 생리대등을 지급해 주었습니다만, 2년·3년 지나면, 지급은 없어져, 4년째의 8월에 해방이 될 때까지 이러한 생활이 계속 되었습니다.
③있는 아침에 일어 나 보면, 돌연 군인들이 아무도 없게 되었습니다.우연히 돌아온 1명의 군인에게, 조초`N는 해방된, 여기에 있으면 중국인에게 죽여지기 때문에 도망치라고 말해졌습니다.돈도 구두나 옷도 없게 어찌할 바를 몰라했습니다.병으로 일어날 수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스스로는 좋으니까 도망쳐 줘라고 말해졌으므로, 군인이 버려 간 좌우 다른 구두를 신어 어쨌든 도망쳤습니다.8월 15일의 저녁에 거기를 나오고, 어떻게든 연명해 걸음 12월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지금도 신체에 무수한 상흔이 남아 있습니다.자궁도 적출 수술을 했습니다.
증언에 대한 소견
2황금주는 안병직조사에서 채용되고 있지만 원고에게는 들어가 있지 않다.역시, 위안부로 된 경위가 차이가 난다.
면의 반장으로부터 형수에게 온 공출 「영장」에 의해, 대역으로서 공장 노동이라고 생각해 응모한 것이 되어 있지만, 안병직조사에서는＜(일본인 반장)의 부인이 마을을 걸어 다니며 「일본의 군수 공장에 3년의 계약으로 일을 하러 가면 돈이 득을 보는, 일가에서 적어도 1명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은근히 협박했습니다. ···양모가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자신이 가면 고했던＞으로 여겨져 강제력이 있는 「영장」는 접할 수 있지 않았다.
또, 그녀는 양녀가 될 때, 양부모에게 200엔의 빚을 냈다고 여겨지고 있으므로, 빈홍`「때문에 하녀로서 부모에게 팔려 그 후, 전매된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정대협본에 등장.1927년 12 월생으로 19세 때, 마을의 반장으로부터 1세상의 형수를 공출해라는 천황의 명령이 왔다.언니(누나)는 일본의 대학에 가게 되어 있었으므로, 호적이 없는 내가 대역으로서 공장에 가게 되었다고 제기하고 있다.
마을사무소에 모인 20명의 딸(아가씨)들과 군용열차로 만주의 지린성에 가, 판 위에 모포를 깔았을 뿐의 위안소에서 군인의 상대를 하게 했다고 하지만, 1927 년생이라고 하면 연행된 것은 종전 후의 1946년이 되어 버린다.1922 년생으로 「국민옷이나 군복을 입은 일본인에 연행」이라고 하는 정대협본의 일자가 올바른 것인지도 모른다.
여성 전범 법정(2000년)에서 배포된 약력에서는, 「일본인의 반장 부인에게 군수 공장행과 권해졌다」라고 있다.그 밖에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당시의 일본에는 여성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은 내지에도 없었고, 「호적이 없다」(의미 불명)이라든지, 마을사무소가 20명의 딸(아가씨)를 공출 시키거나 위안소에 보내는 것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