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民間シンクタンク、現代経済研究院は16日に公表した報告書で、北朝鮮の昨年の1人当たり名目国内総生産(GDP)が854 ドル(約8万6500円)となり、前年比で39ドル増えたと明らかにした。昨年の韓国の同GDP(2万3838ドル)の3.6%に当たる。
北朝鮮の1人当たりGDPはほかの共産圏諸国と比べても、中国(6569ドル)、ベトナム(1896ドル)、ラオス(1490ドル)を大きく下回っている。
報告書は北朝鮮の所得水準と産業構造は韓国の1970年代と類似していると分析した。北朝鮮の1人当たりの農業生産性は韓国の1970年代水準で、総人
口の3分の1以上が農業に従事している。セメントと化学肥料の生産量も韓国の1970年代の水準で、鉄鋼の生産量は韓国の1.8%、自動車は0.1%にす
ぎない。北朝鮮の貿易量は韓国の1970年代初めの水準で、慢性的な貿易赤字に陥っている。発電量は韓国の1975年水準、栄養摂取量は1970年水準に
も届かない。
報告書は「北朝鮮の低い所得水準と食糧不足で最も大きな被害が予想される乳幼児などへの人道支援を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提言した。また、「南北の大きな所得格差により統一費用の負担が懸念され、統一以前に南北の経済力格差を縮める必要がある」とした。
最終更新:3月16日(日)11時41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6-00000003-yonh-kr
北と統一すれば一人当たりのGDPが
8万ドル越えになるんじゃなかったっけ?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민간 씽크탱크,현대 경제 연구원은 16일에 공표한 보고서로, 북한의 작년의 1 인당 명목 국내 총생산(GDP)이 854 달러( 약 8만 6500엔)가 되어, 전년대비로 39 달러 증가했다고 분명히 했다.작년의 한국의 동GDP(2만 3838 달러)의 3.6%에 해당된다.
북한의 1 인당 GDP는 다른 공산권 제국과 비교해도, 중국(6569 달러), 베트남(1896 달러), 라오스(1490 달러)를 크게 밑돌고 있다.
보고서는 북한의 소득수준과 산업구조는 한국의 1970년대 와 유사한다고 분석했다.북한의 1 인당의 농업 생산성은 한국의 1970년대 수준으로, 총인
입의 3분의 1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시멘트와 화학 비료의 생산량도 한국의 1970년대의 수준으로, 철강의 생산량은 한국의 1.8%, 자동차는 0.1%
없다.북한의 무역량은 한국의 1970년대 초의 수준으로, 만성적인 무역적자에 빠져 있다.발전량은 한국의 1975년 수준, 영양 섭취량은 1970년 수준에
도 닿지 않는다.
보고서는「북한의 낮은 소득수준과 식량부족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유아등에의 인도 지원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제언했다.또,「남북의 큰 소득 격차에 의해 통일 비용의 부담이 염려되어 통일 이전에 남북의 경제력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는」로 했다.
최종 갱신:3월 16일 (일) 11시 41분
저것 ~!?
북쪽과 통일하면 일인당의 GDP가
8만 달러 넘으가 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