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が積極評価…「河野談話見直さず」首相答弁
毎日新聞 3月15日(土)12時53分配信
【ソウル澤田克己】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15日、「今さらでも、安倍(晋三)首相が村山談話と河野談話を継承するという立場を発表したこ
とを幸いに思う。今後、被害者たちの傷を癒やし、韓日関係と北東アジア関係を強固なものにできる契機になることを願う」と語り、積極的に評価した。青瓦台
(大統領府)の閔庚旭(ミン・ギョンウク)報道官が明らかにした。
安倍首相は14日の参院予算委員会で、従軍慰安婦への旧日本軍の関与を認めて謝罪した1993年の「河野談話」について「安倍内閣で見直すことは考えていない」と述べるとともに、日本による過去の植民地支配や侵略を謝罪した95年の「村山談話」なども継承すると語った。
韓国外務省当局者は14日夜には、「ひとまず評価する」としつつ、「発言が真摯(しんし)なものかは今後の日本政府や指導者がどう行動するかにかかっている」と述べていた。大統領発言には、こうした留保が付いていない。米国が「歓迎」したことを受けた変化とみられる。
最終更新:3月15日(土)12時53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5-00000030-mai-kr
河野談話の見直しはしないが
検証は徹底的にやっちゃうもんね!
by 菅官房長官
あひゃひゃひゃ!
<한국>대통령이 적극 평가…「코노 담화 재검토하지 않고」수상 답변
매일신문 3월15일 (토) 12시 53 분배신
【서울 사와다 카츠미】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은 15일, 「이제 와서에서도, 아베(신죠우) 수상이 무라야마 담화와 코노 담화를 계승한다고 하는 입장을 발표한 와
(을)를 다행히 생각한다.향후, 피해자들의 상처를 유야자, 한일 관계와 북동 아시아 관계를 강고한 것으로 할 수 있는 계기로 될 것을 바라는」라고 말해, 적극적으로 평가했다.청와대
(대통령부)의 민경 아사히(민・골우크) 보도관이 분명히 했다.
아베 수상은 14일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종군위안부에의 구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해 사죄한 1993년의「코노 담화」에 임해서「아베 내각으로 재검토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은」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에 의한 과거의 식민지 지배나 침략을 사죄한 95년의「무라야마 담화」 등도 계승한다고 말했다.
한국 외무성 당국자는 14일밤에는, 「일단 평가하는」로 하면서, 「발언이 진지(신사)인 물건인가는 향후의 일본 정부나 지도자가 어떻게 행동할까에 걸려 있는」라고 말하고 있었다.대통령 발언에는, 이러한 유보가 붙지 않았다.미국이「환영」한 것을 받은 변화로 보여진다.
최종 갱신:3월 15일 (토) 12시 5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5-00000030-mai-kr
코노 담화의 재검토는 하지 않지만
검증은 철저하게 해 치우는 것!
by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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