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愛を」米国の圧力で日本高官が訪韓、ただし誠意はゼロ―韓国紙
Record China 3月15日(土)10時25分配信
2014年3月14日、韓国紙・東亜日報は記事「日本外務省高官が韓国訪問、米国が韓国に“愛を示せ”と強要」を掲載した。環球網が伝えた。
外務省の齋木昭隆外務次官は12日に韓国を訪問。韓国外交部の趙太庸第一次官と会談した。安倍首相の靖国参拝以来初となる次官級会談となったが、両者の主張は平行線をたどり実質的な進展はなかった。
齋木次官は、安倍政権は歴代政権の歴史認識の答弁を踏襲しているとの説明を繰り返したが、言葉ではなく実質的な対応を求める韓国にとっては手土産も誠意もない訪問だったと韓国側は指摘している。
東亜日報は韓国外交関係者のコメントを引用している。「齋木次官の韓国訪問は、『韓国に愛を示せ』という米国の圧力に応じたもので誠意のかけらもない。日
本側は2月中旬にも首脳会談再開を提起したが、これも米国の圧力によるものでしかないと切り捨て、日本側には実質的に事態打開に動く気持ちはないと指摘し
た。(翻訳・編集/KT)
最終更新:3月15日(土)10時2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5-00000010-rcdc-cn
手土産が必須アイテムらしい・・・。
そこで、斎木事務次官に提案!
次回の訪韓の際には
こういう手土産がお奨め。
たぶん・・・歓迎される・・・と思う(嗤)
「한국에 사랑을」미국의 압력으로 일본 고관이 방한, 다만 성의는 제로―한국지
Record China 3월 15일 (토) 10시 25 분배신
2014년 3월 14일, 한국지・동아일보는 기사「일본 외무성 고관이 한국 방문, 미국이 한국에“사랑을 나타내라”와 강요」를 게재했다.환구망이 전했다.
외무성의 재목소륭외무차관은 12일에 한국을 방문.한국 외교부의 조태용제1차관과 회담했다.아베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 이래처음이 되는 차관급 회담이 되었지만, 양자의 주장은 평행선을 더듬어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다.
재키츠기관은, 아베 정권은 역대 정권의 역사 인식의 답변을 답습하고 있다라는 설명을 반복했지만,말은 아니고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한국에 있어서는간단한 선물도 성의도 없는 방문이었다와 한국측은 지적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한국 외교 관계자의 코멘트를 인용하고 있다.「재키츠기관의 한국 방문은, 『한국에 사랑을 나타내라』라고 하는 미국의 압력에 응한 것으로 성의의 파편도 없다.일
본측은 2월 중순에도 정상회담 재개를 제기했지만, 이것도 미국의 압력에 의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면 잘라 버려 일본 측에는 실질적으로 사태 타개에 움직이는 기분은 없다고 지적해
.(번역・편집/KT)
최종 갱신:3월 15일 (토) 10시 25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5-00000010-rcdc-cn
한국에서는 외교교섭시에
간단한 선물이 필수 아이템인것 같은 ・・・.
거기서, 사이키 사무차관에게 제안!
다음 번의 방한 시에는
이런 간단한 선물이 추천해.
아마・・・환영되는・・・라고 생각한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