斎木外務次官が来韓 両国関係改善の突破口は見いだせず
聯合ニュース 3月12日(水)20時52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趙太庸(チョ・テヨン)外交部第1次官は12日、ソウルで日本の外務省の斎木昭隆事務次官と会談した。両国の次官級協議が行 われるのは昨年12月に安倍晋三首相が靖国神社を参拝して以降、初めて。だが、日本側は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など歴史認識をめぐる問題で進展したメッセー ジを示さず、両国関係改善に向けた突破口は見出せなかったもようだ。
会談で趙氏は日本側に対し、両国関係回復の前提条件として、歴史問題で韓国国民が理解できる措置を示すよう促した。これに対し、斎木氏は両国が基本的な価値と利益を共有する国であることを強調し、関係回復の必要性をあらためて訴えたという。
斎木氏は韓国側が求めた歴史認識問題について、安倍内閣は歴代内閣の立場を継承しているとの従来の姿勢を繰り返したという。日本側から両国関係改善に向けた具体的な提案はなかったようだ。
また、両国の首脳会談の開催に期待を寄せたという。
複数の日本のメディアは今月末、オランダで開催される核安全保障サミットに合わせ、韓国と米国、日本の3カ国首脳会談を行う方向で調整を行っていると報じたが、韓国政府は日本の誠意ある措置がない場合、首脳会談は難しいとの立場を明らかにした。
趙氏は会談前に記者団に対し、「首脳会談をし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した上で、「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も、実りのある会談にしなければならな
いと話していた。そう信じられるようになれば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その上で、「正しい歴史認識が両国関係の礎」と強調した。
一方、斎木氏は趙氏と夕食を共にし、13日に帰国する予定だったが、「自国の都合」を理由に会談前に韓国側の了解を得て、12日午後日本に向かった。
最終更新:3月12日(水)21時1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2-00000033-yonh-kr
だったら・・・いいのにね(笑)
おまけ
やけどに意味なし
あひゃひゃひゃ!
사이키 외무차관이 와 한양국 관계 개선의 돌파구는 찾아내지 못하고
연합 뉴스 3월12일 (수) 20시 52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조태용(조・테욘) 외교부 제 1 차관은 12일, 서울에서 일본의 외무성의 사이키 아키라륭사무차관과 회담했다.양국의 차관급 협의가 행 깨지는 것은 작년 12월에 아베 신조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이후, 처음.하지만, 일본측은 구일본군의 위안부 문제 등 역사 인식을 둘러싼 문제로 진전한 메신져 지를 나타내지 않고, 양국 관계 개선을 향한 돌파구는 찾아낼 수 없었던 모양이다.
회담에서 조씨는 일본 측에 대해, 양국 관계 회복의 전제 조건으로서 역사 문제로 한국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조치를 나타내도록 재촉했다.이것에 대해, 사이키씨는 양국이 기본적인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나라인 것을 강조해, 관계 회복의 필요성을 재차 호소했다고 한다.
사이키씨는 한국측이 요구한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서, 아베 내각은 역대 내각의 입장을 계승하고 있다라는 종래의 자세를 반복했다고 한다.일본측으로부터 양국 관계 개선을 향한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던 것 같다.
또, 양국의 정상회담의 개최에 기대를 걸었다고 한다.
복수의 일본의 미디어는 이달 말, 네델란드에서 개최되는 핵안전 보장 서미트에 맞추어 한국과 미국, 일본의 3개국 정상회담을 실시할 방향으로 조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한국 정부는 일본의 성의있는 조치가 없는 경우, 정상회담은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씨는 회담전에 기자단에 대해, 「정상회담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아닌」로 한 다음,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도, 소득이 있는 회담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거야
실 이야기하고 있었다.그렇게 믿을 수 있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했다.그 위에,「올바른 역사 인식이 양국 관계의 주춧돌」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이키씨는 조씨와 저녁 식사를 같이 해, 13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자국의 형편」를 이유로 회담전에 한국측의 양해를 얻고, 12일 오후 일본으로 향했다.
최종 갱신:3월 12일 (수) 21시 1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2-00000033-yonh-kr
그렇다면・・・좋은데(웃음)
덤
화상에 의미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