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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防団員を装って、消火器を販売すると嘘をついて現金をだまし取った疑いで、
尼崎市の無職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詐欺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
尼崎市に住む韓国籍の無職、ユン・ギュヒョン容疑者（６２）です。
調べによりますと、ユン容疑者は今年１月下旬、
神戸市北区と兵庫区の民家を消防団員を装って訪問。
消火器の代金として、それぞれ現金２万円を受け取ったあと
「車に消火器を取りに戻る」と言い残し、そのまま逃げた疑いです。
ユン容疑者は、「法律で各家庭に消火器を置くことが決まっている」などと嘘を言って、
被害者をだま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03/04 18:10)
http://www.mbs.jp/news/kansaiflash_GE000000000000004034.shtml
======================= 소방 단원을 가장하고, 소화기를 판매한다고 거짓말하고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아마가사키시의 무직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사기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아마가사키시에 사는 한국적의 무직, 윤·규홀 용의자(62)입니다. 조사에 의하면, 윤 용의자는 금년 1월 하순, 코우베시 키타구와 효고구의 민가를 소방 단원을 가장해 방문. 소화기의 대금으로서 각각 현금 2만엔을 받은 뒤 「차에 소화기를 취하러 돌아온다」라고 말을 남겨, 그대로 도망친 혐의입니다. 윤 용의자는, 「법률로 각가정에 소화기를 두는 것이 정해져 있다」 등과 거짓말을 말하고, 피해자를 속이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03/04 18:10) http://www.mbs.jp/news/kansaiflash_GE00000000000000403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