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ンハッタン南端”ボウリング・グリーン公園で氷点下にもかかわらずニューヨークで演劇を専攻す
る青年たちと一般僑胞(海外在住韓国人)30人余りが集まって軍慰安婦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
“12月32日-奪われた歳月”という名前で一つになった彼らはニューヨークで演劇を勉強するファ
ン・スンヒョン氏が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3・1記念日、マンハッタン軍慰安婦パフォーマンス”を提
案し行われた。“12月32日”という名称は軍慰安婦ハルモニらが奪われた人生を取り戻せずにいる
点を強調するために作ったという。
自発的に参加した演劇学生の韓国同胞のうち9人が俳優になり、その他20人余りは公演を支援
した。彼らがこの日公開したパフォーマンスは軍慰安婦に引きずられて行ったある少女の悲劇的
な人生を扱っている。ある少女は日本の工場で人を募集するという広告を見て応募する。しかし、
到着したのは工場ではなく慰安所だった。
8・15光復(解放)で少女の苦痛は終わらなかった。少女は故郷にも帰れなかった。自分をかばう
人が誰もいないからだ。少女は故郷の記憶を想い出すため”故郷の春”を歌うというのがあらすじだ。
今回の行事の広報を担当したヨ・ジョンウ氏は「日本は自分たちが犯したぞっとする事件とありの
ままの歴史を認めないでいる。多様な国籍の人々に日本の蛮行と軍慰安婦に対する正しい事実
を知らせるため今回の公演を準備した」と話した。
ソース:聯合ニュース(韓国語)<マンハッタン慰安婦パフォーマンス>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02/0601090100AKR20140302040100072.HTML
맨하탄 남단"볼링·그린 공원에서 영하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 연극을 전공 청년들과 일반 교포(해외 거주 한국인) 30명남짓이 모여 군위안부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12월 32일-빼앗긴 세월"라는 이름으로 한 살이 된 그들은 뉴욕에서 연극을 공부하는 파 ·슨홀씨가 인터넷을 통해서"3·1 기념일, 맨하탄군위안부 퍼포먼스"를 제 안 해 행해졌다."12월 32일"라고 하는 명칭은 군위안부 할머니등이 빼앗긴 인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자발적으로 참가한 연극 학생의 한국 동포중 9명이 배우가 되어, 그 외 20명남짓은 공연을 지원 했다.그들이 이 날 공개한 퍼포먼스는 군위안부에게 끌려간 어느 소녀의 비극적 인생을 취급하고 있다.어느 소녀는 일본의 공장에서 사람을 모집한다고 하는 광고를 봐 응모한다.그러나, 도착한 것은 공장은 아니고 위안소였다. 8·15 광복(해방)에 소녀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소녀는 고향에도 돌아갈 수 없었다.자신을 감싼다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다.소녀는 고향의 기억을 생각해 내기 위해"고향의 봄"를 노래한다는 것이 개요다. 이번 행사의 홍보를 담당한 요·젼우씨는 「일본은 스스로가 범했어 로 하는 사건과 있는 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에게 일본의 만행과 군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사실 (을)를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스:연합 뉴스(한국어)<맨하탄 위안부 퍼포먼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02/0601090100AKR20140302040100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