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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悪韓論】


知的障害者の塩田奴隷と黙認し続けた韓国社会のおぞましさ


 前回連載(2月19日発行)の「妄言の主の驚くべき行状」の最後の方で、少しだけ触れた韓国の「塩田(えんでん)奴隷」について述べたい。「人権問題に 熱心な日本のマスコミなら挙(こぞ)って取り上げるだろう」と期待していたのだが、ほとんど取り上げられなかったからだ。

 朝鮮日報、中央日報、京郷新聞、ハンギョレ新聞、ニューシス(通信社)などが報じた事件の概要は、こんなものだ。

 奴隷商人は、職を探している知的障害者を見付けると「君を雇ってくれるところがある。ちゃんと飯も食わしてくれる」と声をかけ、離島に連れていくと、塩田の経営者に、日本円にして10万~30万円ほどで売り払ってしまうのだ。

 塩田の経営者は、まず奴隷が「自分はここで働くしかないのだ」と思い込むよう教え、洗脳する。納屋にたたき込み、3度の粗末な食事と、2日に1箱のタバコ以外は何も与えない。

 脱走を図ると、スコップや鉄パイプで殴打のリンチだ。足の骨が折れたのに手当ても受けられないまま、片足切断の体で働かされている奴隷もいた。

 しかし、1人の奴隷が書いた惨状を訴える手紙が、ようやく実家に届き、ソウルの警察が動いた。

 場所は全羅南道(チョルラマムド)新安郡(シナングン)。半島の西南端。黄海に浮かぶ無数の島々からなる郡だ。

 韓国産の塩のうち、天日干しの高級塩は、ほとんどここで作られる。大部分の塩田は家族労働の零細規模だが、少数の大規模塩田所有者がいて、彼らが奴隷を使っていた。天日塩が作れない季節になると、養魚場や建設現場で働かせた。


 島の住民たちは、駐在所の警官も含めて奴隷が働か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たが、黙認していたようだ。「昔から塩田では…」ということらしい。

 地元警察ではなく、ソウルの警察官により奴隷が発見、救出され、公表されたのが2月6日。全羅南道の警察本部が塩田労働の実態調査に入ったのは、何と18日。奴隷を隠す時間を与えたような話ではないか。

 実際に、塩田から遠く離れた民家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奴隷もいた。彼らは警察の事情聴取に対して「ちゃんと飯を食わせてもらっていた」「乱暴されたことはない」と、オウム返しを続けたという。あぁ、洗脳の恐ろしさ。

 この件について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21世紀にあり得ない衝撃的事件だ。事実は小説より奇なり」などと驚き、徹底的な「再発防止」を指示したという。

 韓国のマスコミは、この件をずいぶんと報じたが、日本語サイトにはほとんどアップされなかった。韓国のマスコミは「日本人には知られたくない」と考えたのかもしれない。日本の特派員たちもそれに同調して…まさか。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 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40227/frn1402270826000-n1.htm



当然このおぞましい事件の


釈明のために行くんだよね(嗤)。






유엔 인권 이사회 한국의 출석자는 예년대로 조정관급


【 신・악한론 】


지적 장애자 시오다 노예와 계속 묵인한 한국 사회의 무서움


 전회 연재(2월 19일 발행)의「망언의 주의 놀랄 만한 행장」의 마지막 분으로, 약간 접한 한국의「시오다(인연(테)로 ) 노예」에 임해서 말하고 싶다.「인권문제에 열심인 일본의 매스컴이라면 거(작년)는 채택할 것이다」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중앙 일보,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한겨레, 뉴시스(통신사)등이 알린 사건의 개요는, 이런 것이다.

 노예 상인은,직을 찾고 있는 지적 장애자를 찾아내면「너를 고용해 주는 곳(중)이 있다.분명하게 밥도 먹여 주는」라고 얘기하고 낙도에 데려 가면, 시오타의 경영자에게, 일본엔으로 해 10만~30만엔 정도로 매도해 버린다.

 시오타의 경영자는, 우선 노예가「자신은 여기서 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와 믿어 버리도록(듯이) 가르쳐 세뇌한다.헛간에 주입해, 3도의 허술한 식사와 2일에 1상자의 담배 이외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탈주를 도모하면, 삽이나 철파이프로 구타의 린치다.다리 뼈가 접혔는데 치료도 받을 수 없는 채, 한쪽 발 절단의 몸으로 일하게되고 있는 노예도 있었다.

 그러나, 1명의 노예가 쓴 참상을 호소하는 편지가, 간신히 친가에 닿아, 서울의 경찰이 움직였다.

 장소는 전라남도(쵸르라맘드) 신안군(시낭).반도의 서남단.황해에 떠오르는 무수한 섬들로부터 되는 군이다.

 한국산의 소금 가운데, 천일 말린 것의 고급소금은, 거의 여기서 만들어진다.대부분의 시오타는 가족 노동의 영세 규모이지만, 소수의 대규모 시오다 소유자가 있고, 그들이 노예를 사용하고 있었다.천일염을 만들 수 없는 계절이 되면, 양어장이나 건설현장소에서 일하게 했다.


 섬의 주민들은, 주재소의 경관도 포함하고 노예가 일하게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묵인하고 있던 것 같다.「옛부터 시오타에서는…」라고 하는 것들해 있어.

 현지 경찰이 아니고, 서울의 경찰관에 의해 노예가 발견, 구출되어 공표되었던 것이 2월 6일.전라남도의 경찰 본부가 시오타 노동의 실태 조사에 들어간 것은, 뭐라고 18일.노예를 숨기는 시간을 준 것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실제로, 시오타로부터 멀게 떨어진 민가에 갇히고 있던 노예도 있었다.그들은 경찰의 사정청취에 대해서「분명하게 밥을 먹일 수 있어 주고 있던」「난폭하게 당했던 적은 없는」와 오움(진리교) 반환을 계속했다고 한다.아, 세뇌의 무서움.

 이 건에 대해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은「21 세기에 있을 수 없는 충격적 사건이다.사실은 소설보다 진기함이든지」 등과 놀라, 철저한「재발 방지」를 지시했다고 한다.

 한국의 매스컴은, 이 건을 대단히 알렸지만, 일본어 사이트에는 거의 업 되지 않았다.한국의 매스컴은「일본인에게는 알려지고 싶지 않은」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일본의 특파원들도 거기에 동조해…설마.

 ■무로타니 카츠미(에・한편 봐)  1949년, 도쿄도 태생.케이오 대학 법학부졸.시사 통신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시사 해설」편집장, 외교 지식 보급회 상무 이사등을 거치고, 평론활 동에.주된 저서에「한국인의 경제학」(다이아몬드사), 「일한이 터부로 하는 반도의 역사」(신쵸 출판사 신서), 「악한론」( 동)등이 있다.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40227/frn1402270826000-n1.htm



당연 이 무서운 사건의


해명을 위해서 가(치).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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