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売るお菓子は
国民的お菓子も盗作したpakuri商品ばか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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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っぱえびせん(1964)VSせうかん(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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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ルビー公式サイトQ&Aでの回答 「韓国製の、カルビー かっぱえびせん と似た菓子があることはカルビーでも把握しておりますが技術提携等はしておりません。かっぱえびせんは1964年発売のカルビーのオリジナルです。」 農心 関係者の反論 海老を原料にしたという点は似ているが、単純に外見だけ似ているから盗作だと断定するのは無理。偶然だろう。 (農心の社長はLOTTE会長の兄弟)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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銘菓ひよこ(1912) VS 銘菓ひよこ(?) 最近は、見かけないという話も聞き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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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チュウ(1975) VS マイチュウ(2004) | ||||||
エンゼルパイ(1961) VS チョコパイ(1974) | ||||||
おっとっと(1981)VS くじらごはん(?) | ||||||
きのこの山(1975) VS チョコきのこ(1984) | ||||||
オリオン関係者の反論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 | ||||||
Fran VS Friend | ||||||
ポポロン(1976) VS ホームランボール(1981)&マイボー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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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サヒ16茶(1985年) VS 南陽乳業 17茶(2005年3月) | ||||||
南陽乳業は偽物ではないと、ぬけぬけと釈明http://news.naver.com/news/read.php | ||||||
バッカスF(1991年) VS リポビタンD(1962年) | ||||||
どうして、これらのPakuri企業は、 |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7523&table=news_economy&table_name=news_economy&news_sec=003
日曜経済(韓国語) 2009.8.22
8・15光復(解放)から64年が過ぎたが、唯一(いや全てでしょう)日本の影響を振り切ることが出来ない業界がある。まさに食品業界がそれだ。国内でこれはと思うヒット食品の中には日本製品をそのまま真似た場合が少なくない。製品名を変えただけ、デザインや味までも似ている。こういう盗作製品は本来、韓国国内だけで流通したため、よく知られないでいる。食品業界の盗作実態を探ってみた。
贋物食品中国より激しくて
セウカン(エビセン)、チョコソンイ(チョコ松茸)、コレバン(鯨のご飯)、カロリーバランス、アミノアップ、17茶….国内でヒット商品と呼ばれる食品だ。短くは数年前から長くて数十年前に発売された長寿商品だが、まだ返上できない汚名もある。まさに日本の「盗作製品」という不名誉だ
。
한국에서 파는 과자는
국민적과자도 도작 한pakuri상품(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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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빠 새우 선(1964) VS관(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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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비 공식 사이트 Q&A로의 회답 「한국제의, 카루비 캇빠 새우 천도 닮은 과자가 있는 것은 카루비에서도 파악하고 있습니다만기술 제휴등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캇빠 새우 선은 1964년 발매의 카루비의 오리지날입니다.」 농심 관계자의 반론 새우를 원료로 했다고 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단순하게 외관만 비슷하기 때문에 도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우연일 것이다. (농심의 사장은 LOTTE 회장의 형제) 국민 일보 쿠키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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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 병아리(1912) VS 명과 병아리(?)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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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츄우(1975) VS 마이츄우(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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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파이(1961) VS 쵸코파이(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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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와(1981) VS 고래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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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산(1975) VS 초콜렛 버섯(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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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관계자의 반론 일본을 닮은 제품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금시초문. 국민 일보 쿠키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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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 VS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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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론(1976) VS 홈런 볼(1981)&마이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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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16차(1985년) VS 남양 유업 17차(2005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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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유업은가짜는 아니면 태연히 해명 http://news.naver.com/news/read.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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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F(1991년) VS 리포비탄 D(196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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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러한 Pakuri 기업은, 누구로부터도 불평 말해지지 않는거야? 왜, 당당히 판매 할 수 있습니까? |
롯데・오리온・김・남양 유업 일본 Pakuri 실태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7523&table=news_economy&table_name=news_economy&news_sec=003
일요일 경제(한국어) 2009.8.22
8・15 광복(해방)부터 64년이 지났지만, 유일(아니 모두지요)일본의 영향을 뿌리칠 수 할 수 없는 업계가 있다.확실히 식품 업계가 그것이다.국내에서 이것은이라고 생각하는 히트 식품안에는 일본 제품을 그대로 흉내냈을 경우가 적지 않다.제품명을 바꾸었을 뿐, 디자인이나 맛까지도 비슷하다.이런 도제작품은 본래, 한국 국내에서만 유통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식품 업계의 도작 실태를 찾아 보았다.
위조품 식품 중국보다 격렬해서
세우칸(에비센), 쵸코손이(초콜렛 송이 버섯), 코레반(고래의 밥), 칼로리 밸런스, 아미노 업, 17차….국내에서 히트 상품으로 불리는 식품이다.짧지는 몇년전부터 길어서 수십 년전에 발매된 장수 상품이지만, 아직 반납할 수 없는 오명도 있다.확실히 일본의「도제작품」라고 하는 불명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