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 2014/02/23の記事より
以下抜粋
19世紀後半以降「恩人」も同然だった米国に対して、日本は太平洋戦争を起こし、恩をあだで返した。注目すべき点は、米国に対する日本の裏切りは「国益のためならどんなことでもやる」という日本の権力層の行動特性の延長線上にあるという点だ。日本は真珠湾を攻撃する前、既に朝鮮の皇后を殺害し、数万人のアジア女性を慰安婦にした上、南京の市民およそ30万人を虐殺し、生きている人間を動物のように扱って生体実験を行った。
安倍首相の行動は「日本は戦争で負けたから侵略者とレッテルを貼られただけで、道徳的に非難されるいわれはない」という認識から出発している。戦争責任や戦犯裁判を否定する考え方だ。それどころか日本は、むしろ戦争の被害者だと宣伝している。この論理が発展していけば、日本はいずれ米国に「原爆投下を謝罪し、賠償すべき」と要求するかもしれない。
未来のいつの日か、米国が日本の国益の妨げになっていると感じたとき、「天皇は神」と学んだ世代は「第2の太平洋戦争」を考えるはずだ。そんな日が来たら米国人は、2014年初めにソウルを訪れてトッポッキ(棒状の餅を甘辛く煮込んだおやつ)を食べただけで帰っていった国務長官を恨むことになるだろう。
池海範(チ・へボム)東北アジア研究所長
*全文はリンク先参照(読む価値なし)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0589.html
東スポより酷いな。
조선일보 2014/02/23의 기사보다
이하 발췌
19 세기 후반 이후「은인」와 다름없었던 미국에 대해서,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었다.주목해야 할 점은, 미국에 대한 일본의 배반은「국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는」라고 하는 일본의 권력층의 행동 특성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하는 점이다.일본은 진주만을 공격하기 전, 이미 조선의 황후를 살해해, 수만인의 아시아 여성을 위안부로 한 후, 난징의 시민 대략 30만명을 학살해, 살아 있는 인간을 동물과 같이 취급해 생체 실험을 실시했다.
아베 수상의 행동은「일본은 전쟁으로 졌기 때문에 침략자라고 평가를 받아진 것만으로, 도덕적으로 비난 당하는 까닭은 없는」라고 하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전쟁 책임이나 전범 재판을 부정하는 생각이다.그 뿐만 아니라 일본은, 오히려 전쟁의 피해자라고 선전하고 있다.이 논리가 발전해 나가면, 일본은 머지않아 미국에「원폭 투하를 사죄해, 배상해야 할 」라고 요구할지도 모른다.
미래의 언제의 날인가, 미국이 일본의 국익의 방해가 되어 있다고 느꼈을 때, 「천황은 신」와 배운 세대는「 제2의 태평양전쟁」를 생각할 것이다.그런 날이 오면 미국인은, 2014년초에 서울을 방문하고 떡볶이(막대 모양의 떡을 달짝지근하게 삶은 간식)를 먹은 것만으로 돌아가고 간 국무장관을 원망하게 될 것이다.
지해범(치・에 폭탄) 토호쿠 아시아 연구소장
*전문은 링크처 참조(읽는 가치 없음)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0589.html
동쪽 스포보다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