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ザ・レイプ オブ 南京」 アイリス・チャン 著
「私の戦争犯罪 朝鮮人強制連行」 吉田清治 著
私の記憶では、
このような虚偽によって
日本と日本人の名誉を貶める内容の本でさえ
日本において、破られたり棄損されたりしたことはない。
日本人に、本を破る習慣は無い。
隣国ではよく見られるようだが。
성장이나 감성의 차이
「더・강간 오브 난징 」 아이리스・장저
「 나의 전쟁 범죄 한국인 강제 연행 」 요시다 세이지저
나의 기억에서는,
이러한 허위에 의해서
일본과 일본인의 명예를 깍아 내리는 내용의 책조차
일본에 있고, 찢어지거나 훼손 되거나 했던 적은 없다.
일본인에, 책을 찢는 습관은 없다.
이웃나라에서는 잘 볼 수 있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