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韓国時間)、アイスバーグ・スケーティング・パレスで開かれたソチ五輪フィギュアスケート女子シングルのフリーで、キム・ヨナ(24)はロシアのアデリナ・ソトニコワに敗れ、銀メダルに終わった。
この結果を受けて「スンニャンイ(山犬)」と呼ばれるキム・ヨナのファンクラブとフィギュアファンのネットユーザーが、採点基準や一方的な判定だったかどうかなどをめぐり舌戦を繰り広げている。
競技終了後、キム・ヨナのファンと推定されるネットユーザーが、ロシアのウラジミール・プーチン大統領のフェイスブックに殺到し、韓国語や英語の悪口を混ぜつつ一方的な判定に抗議するコメントを書き込んでいる。
キム・ヨナは、フィギュア女子シングルのフリーで144.19点をマーク、合計得点219.11で銀メダルとなった。金メダルを獲得したのは、合計得点224.59だったロシアのアデリナ・ソトニコワだった。
21日午後4時の時点で、プーチン大統領のフェイスブックのカバー写真には2230件余りのコメントが付いていた。コメントのほとんどは、キム・ヨナが銀メダルだったことに抗議する内容だ。
プーチン大統領のフェイスブックは、競技終了直後の午前6時にカバー写真を変更し、ロシア国旗を持って明るく笑っているソトニコワの画像を載せた。
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書き込んだものと推定されるコメントには、韓国語の悪口はもちろん、英語やロシア語の悪口も混じっている。
ある韓国人ネットユーザーは「スターリンの墓から暴いてやりたい」と書き込み、別のユーザーは英語で「汚いロシア、汚い金」と書き込んだ。また、ロシア語で「プーチン、死にたくなければISU(国際スケート連盟)に再訴しろ」と書き込んだ韓国人ユーザーもいた。
一方「コメントによるテロは何の役にも立たない。恥だ。自分で削除しよう」という書き込みも一部に見られ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2/22/2014022201213.html
喧嘩を売るときは相手を見て売れよ。
身の程知らずの半島土人が。
21일(한국 시간), 아이스바그・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소티 올림픽 피겨 스케이트 여자 싱글의 프리로, 김・요나(24)는 러시아의 아데리나・소트니코와에 지고 은메달에 끝났다.
이 결과를 받아「슨날이(승냥이)」로 불리는 김・요나의 팬클럽과 피겨 팬의 넷 유저가, 채점 기준이나 일방적인 판정이었는지 아닌지 등을 둘러싸 언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 종료후, 김・요나의 팬과 추정되는 넷 유저가, 러시아의 옷의 안감 미르・푸친 대통령의 페이스북크에 쇄도해, 한국어나 영어의 욕을 혼합하면서 일방적인 판정에 항의하는 코멘트를 쓰고 있다.
김・요나는, 피겨 여자 싱글의 프리로 144.19점을 마크, 합계 득점 219.11으로 은메달이 되었다.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합계 득점 224.59(이었)였던 러시아의 아데리나・소트니코와였다.
21일 오후 4시의 시점에서, 푸친 대통령의 페이스북크의 커버 사진에는 2230건 남짓의 코멘트가 붙어 있었다.코멘트의 대부분은, 김・요나가 은메달이었던 일로 항의하는 내용이다.
푸친 대통령의 페이스북크는, 경기 종료 직후의 오전 6시에 커버 사진을 변경해, 러시아 국기를 가져 밝게 웃고 있는 소트니코와의 화상을 실었다.
한국의 넷 유저가 쓴 것이라고 추정되는 코멘트에는, 한국어의 욕은 물론, 영어나 러시아어의 욕도 섞이고 있다.
어느 한국인 넷 유저는「스탈린의 무덤으로부터 폭로해 주고 싶은」와 써, 다른 유저는 영어로「더러운 러시아, 더러운 돈」와 썼다.또, 러시아어로
한편「코멘트에 의한 테러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다.수치다.스스로 삭제하자」라고 하는 기입도 일부로 보여졌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2/22/2014022201213.html
싸움을 걸 때는 상대를 보고 팔려라.
분수 모르는 반도 토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