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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大統領が「米軍慰安婦」管理、韓国の団体は「虚偽」とサイバー抗議で呼びかけ


産経新聞 2月22日(土)12時30分配信


 韓国の通信社「ニューシース」が最近、「朴正煕元大統領は米軍慰安婦管理の総責任者だったという虚偽事実を含む映像がインターネットで広まっている」と 報じた。「夫婦学校」という韓国の性教育団体の校長が同通信に対して明らかにしたという。だが、記事で「虚偽」と断定された内容をめぐり韓国国会はすで に、証人や文書資料に基づいて審議。昨年は問題を担当する女性家族省長官が真相究明を明言しており、問題の存在は否定し難いのだが…。(ソウル 加藤達 也)

■「テキサス親父」をサイバー攻撃?

 ニューシースの記事は「親日派米国人がユーチューブを通じ、朴正煕大統領が米軍慰安婦を管理していたと騒いでいる」というもの。発信者は匿名で伝えているが「テキサス親父」の名で知られる米国人男性が1月23日にアップした動画を指しているとみられる。

 校長は投稿について「国家情報院はもちろん大統領府、安全行政省、警察庁、放送通信委員会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関連の政府部署は、サイトの存在さ え知らないままだ」と指摘。動画が「これ以上広がる前にネチズン(「ネット市民」の韓国語略語)が結集して反韓行為をする外国人を懲らしめなければならな い」と、サイバー攻撃をうかがわせる抗議活動を呼び掛けている。

■国会で審議された「事実」

 だが、「テキサス親父」の投稿を「虚偽」とするのには無理がある。韓国の国会ではこの問題をめぐる政府の責任をめぐる議論が、2012年、2013年と 2年連続で実施され、「朴正煕元大統領が米軍慰安婦施設を管理していた」ことはもはや、国会議員やメディアの誰もが知る事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2013年11月には野党民主党の兪承希議員が国会国政監査でこの問題を取り上げ、韓国政府が米軍慰安婦施設を管理していたとする文書資料を示して追及した。

 監査後、兪議員は報道資料を発表。そこには「朴正煕軍部が『米軍慰安婦』管理 朴大統領直筆決裁書類が存在」「1977年基地村浄化政策『(大統領)閣 下留保分特別基金』から支援措置」「監禁治療遂行、性病管理所設置条例案公開、無理な監禁治療で死亡も」-などと明記されている。

 質疑で兪議員は女性家族省の趙允旋長官に対し、「国連の委員会で日本の慰安婦に関して歪曲された歴史を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演説されたとうかがいました」「(米軍慰安婦に関しても)歴史歪曲にならないように強く対応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と切り出した。

 趙長官は今年1月にフランスで開かれたアングレーム国際漫画祭に乗り込んで日本による慰安婦問題を強く指弾するなど韓国政府における対日慰安婦追及の“第一人者”として評価が急上昇している閣僚であるが、その質疑の様子はこんな具合だった。

■朴正煕大統領の直筆公文書

 兪議員「米軍慰安婦という言葉を耳に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 昨年(2012年)の国政監査で米軍慰安婦、(慰安婦の集団居住地域である)基地村の女性のために活動している団体の代表を参考人として迎え、詳しくお伝えしました。その際、長官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趙長官「いいえ。前任の長官がおりました」

 兪議員「1962年11月、(売春行為を禁ずる)淪落(りんらく)行為等防止法が制定されました。ところが、基地村における売春が合法というレベルを超え、国が非常に組織的に主導していたという証言と証拠があります」

 兪議員はこう指摘すると、「基地村浄化対策」と題された文書を提示。国立公文書館に当たる国家記録院から取り寄せたものだとして説明を始めた。

 「書面の右側上段に大統領の欄があり1977年5月2日付で署名があり、朴正煕大統領の直筆とされています。基地村浄化政策に、大統領のサインがあるのです」

 文書には米軍慰安婦の集団居住地域である「基地村」は62カ所あり、売春で生計を立てていた女性を「外国軍相手生計者」と呼称。その数は9935人と記載されている。

■「慰安婦」に性病検診

 朴正煕元大統領の直筆署名の文書はさらに、基地村の「浄化政策」の課題にも及び、韓国政府は以下のような検討項目を挙げていたとされる。

 (1)慰安婦を検診し、国連軍の駐屯地域の慰安婦のうち、性病保菌者を割り出して収容、治療、および保険、教養教育を実施

 (2)淪落女性のアパート建設、浄化対策とともに性病撲滅、周辺環境の整備、生活用水の確保

 (3)資金が確保できなかった場合には閣下保留分特別基金からの支援で措置-

 「特別支援所要額」として当時の金額で2億7600万ウォンを要するとして「閣下特別基金」をあてると記載。韓国政府が、米軍が利用する慰安施設である基地村の管理に神経を使っていた状況をうかがわせるのだ。

 兪議員は文書を分析して「(朴正煕)大統領が直接、浄化対策を立て、閣下特別基金で未確保予算に支援措置をするという事業が、基地村浄化作業の内容に含まれている」とし、政府が米軍慰安施設を直接管理していたと指摘した。

■韓国政府が慰安婦に「感謝」

 兪議員は文書の分析とは別に、基地村問題を独自に調査しているが、それによると、各自治体には国家方針を具体化するため、条例まであったという。以下は、その部分の質疑である。

 兪議員「1996年に廃止された東豆川の性病管理所では、建物の中にスケジュールが張られていました。女性の起床から掃除、検診、教育、食事、就寝まで (施設での生活は)まるで監獄そのものです。以前の国政監査の際にも支援団体の関係者が証言していますが、基地村の女性は(慰安婦となった)当時、政府関 係者から直接依頼を受け、米軍を慰安してドルを稼ぐ愛国者と何度もほめられたと話していたとのことです。国が責任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 うことです。前任の長官はこの証言を受け、基地村に関して実態調査をするとお答えになりましたが、趙長官は何か聞いていますか」

 趙長官「現在、私どもは(慰安婦)密集地域の女性に対し、売春の被害者の女性に行うリハビリ支援をしています」

■国の鈍い動きにいらつく野党議員

 質疑の中で兪議員は、前年の質疑がまったく反映されていないことにあきれている。趙長官の答弁の歯切れは、ますます悪い。

 兪議員「来年(2014年)には必ず、基地村の女性に関する実態調査と真相究明に関する事例調査、研究調査事業を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趙長官「70年代の基地村対策に関してはこの資料以外に資料がなく、流れを把握しきれませんが、文書は淪落女性に関し、淪落行為等防止法に基づき違法との前提で、被害支援という視点で作成されたものと考えられます。ご指摘の通り検証作業を行って参りたいと思います」

 兪議員「基地村浄化対策に国が関与したという事実そのものを否定するのですか」

 趙長官「いいえ、そういうことでは…」

 兪議員「淪落行為等防止法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国が基地村浄化対策として、大統領の署名まである文書を作成し、このような対策を講じたのではないのですか」

 趙長官「違法な売春に関する浄化整備計画の一環ではなかったか、と思います。さらに綿密に検討します」


 兪議員「あまりにもつじつまが合わない答えです。大統領の署名まである具体的な記録が国家記録院の大統領記録館から発見されているのです。昨年の国政監査で、前長官は研究、調査、綿密に検討す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作業がまったく進んでいないようですね」

 趙長官「この文書は、本日初めて見ました」

 兪議員「以前にも国政監査で指摘されていたことをご存じでしたか。議事録は読みましたか」

 趙長官「該当部分には目を通しました」

 兪議員「昨年の質疑で、(米軍慰安婦の)女性たちがどのような状況に置かれているのか把握し国がなすべき政策を打ち出すことについては、分かったとのことでした。関連部分に関して一切進展はなく、長官に報告もしていないようですが、これは問題です」

 この後、言い訳に終始する女性家族省側の答弁を最後まで聞かず兪議員は質疑を打ち切った。

 国会質疑や提出された資料の存在を見る限り、「テキサス親父」のユーチューブ動画での発信は、「虚偽」とは言えないようだ。


 

 

最終更新:2月22日(土)12時38分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22-00000534-san-kr




KJ青組の間抜けども諸君!



この可哀想な基地村の



女性たちの慰安婦像こそ



米国に建立すべきだろう?





うん、そう思わんかね?(嗤)





        


         あひゃひゃひゃ!









그런데···이 마을의 위안부상은 아직 건립하지 않겠습니까?



박대통령이「미군 위안부」관리, 한국의 단체는「허위」와 사이버 항의에서 요청


산케이신문 2월22일 (토) 12시 30 분배신


 한국의 통신사「뉴 시스」가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미군 위안부 관리의 총책임자였다고 하는 허위 사실을 포함한 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는」와 알렸다.「부부 학교」라고 하는 한국의 성교육 단체의 교장이 동통신에 대해서 분명히 했다고 한다.하지만, 기사로「허위」로 단정된 내용을 둘러싸 한국 국회는 맨손 에, 증인이나 문서 자료에 근거해 심의.작년은 문제를 담당하는 여성 가족성 장관이 진상 구명을 명언하고 있어, 문제의 존재는 부정 하기 어렵지만 ….(서울 카토들 야)

■「텍사스 아버지」를 사이버 공격?

 뉴 시스의 기사는「친일파 미국인이 유츄브를 통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미군 위안부를 관리하고 있었다고 떠들고 있는」라는 것.발신자는 익명으로 전하고 있지만「텍사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인 남성이 1월 23일에 올라간 동영상을 가리키고 있다고 보여진다.

 교장은 투고에 대해「국가 정보원은 물론 대통령부, 안전 행정성, 경찰청, 방송 통신 위원회등의 인터넷 사이트 관련의 정부 부서는, 사이트의 존재함 네 모르는 그대로다」라고 지적.동영상이「더 이상 퍼지기 전에 네티즌(「넷 시민」의 한국어 약어)이 결집해 반한행위를 하는 외국인을 벌주지 않으면 되는거야 있어」와 사이버 공격을 엿보게 하는 항의 활동을 부르고 있다.

■국회에서 심의된「사실 」

 하지만, 「텍사스 아버지」의 투고를「허위」로 하는데는 무리가 있다.한국의 국회에서는 이 문제를 둘러싼 정부의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2012년, 2013년과 2년 연속으로 실시되어「박정희 전 대통령이 미군 위안부 시설을 관리하고 있던」(일)것은 이미, 국회 의원이나 미디어의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13년 11월에는 야당 민주당의 유승희의원이 국회 국정 감사로 이 문제를 채택해한국 정부가 미군 위안부 시설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하는 문서 자료를 나타내추궁했다.

 감사 후, 유의원은 보도 자료를 발표.거기에는「박정희 군부가『미군 위안부』관리박대통령 직필 결재 서류가 존재」「1977년 기지마을 정화 정책『(대통령) 각 하 유보분 특별 기금』로부터 지원 조치」「감금 치료 수행, 성병 관리소 설치 조례안 공개, 무리한 감금 치료로 사망도」- 등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질의로 유의원은 여성 가족성의 조윤선장관에 대해, 「유엔의 위원회에서 일본의 위안부에 관해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연설되었다고 (들)물었던」「(미군 위안부에 관해서도) 역사 왜곡이 되지 않게 강하게 대응해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와 잘랐다.

 조장관은금년 1월에 프랑스에서 열린 앙레임 국제 만화제에 탑승해 일본에 의한 위안부 문제를 강하게 지탄 하는 등 한국 정부에 있어서의대일 위안부 추궁의“제일인자 ”로서 평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각료이지만, 그 질의의 모습은 이런 상태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직필 공문서

 유의원「미군 위안부라는 말을 들은 것은 있습니까? 작년(2012년)의 국정 감사로 미군 위안부, (위안부의 집단 거주지역이다) 기지마을의 여성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의 대표를 참고인으로서 맞이해 자세하고 전했습니다.그 때, 장관도 계(오)셨습니까 」

 조장관「아니오.전임의 장관이 있었던 」

 유의원「1962년 11월, (매춘 행위를 금한다) 윤락(응등구) 행위등 방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그런데 , 기지마을에 있어서의 매춘이 합법이라고 하는 레벨을 넘어 나라가 매우 조직적으로 주도하고 있었다고 하는 증언과 증거가 있는 」

 유의원은 이렇게 지적하면, 「기지마을 정화 대책」와 제목 된 문서를 제시.국립 공문서관에 이르는 국가 기록원으로부터 들여온 것이라고 해 설명을 시작했다.

 「서면의 우측 상단에 대통령의 란이 있어 1977년 5월 2 일자로 서명이 있어,박정희 대통령의 직필로 되어 있습니다.기지마을 정화 정책에, 대통령의 싸인이 있는것입니다 」

 문서에는 미군 위안부의 집단 거주지역인「기지마을」는 62개소 있어, 매춘으로 생계를 세우고 있던 여성을「외국군상대 생계자」와 호칭.그 수는 9935명으로 기재되어 있다.

■「위안부」에 성병 검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직필 서명의 문서는 게다가 기지마을의「정화 정책」의 과제에도 미쳐, 한국 정부는 이하와 같은 검토 항목을 들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1) 위안부를 검진 해, 국제 연합군의 주둔지역의 위안부 가운데, 성병 보균자를 산출해 수용, 치료, 및 보험, 교양 교육을 실시

 (2) 윤락 여성의 아파트 건설, 정화 대책과 함께 성병 박멸, 주변 환경의 정비, 생활 용수의 확보

 (3) 자금을 확보할 수 없었던 경우에는 각하 보류분 특별 기금으로부터의 지원으로 조치 -

 「특별 지원 소요액」로서 당시의 금액으로 2억 7600만원을 필요로 한다고 하여「각하 특별 기금」를 댄다고 기재.한국 정부가, 미군이 이용하는 위안 시설인 기지마을의 관리에 신경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을 엿보게 한다.

 유의원은 문서를 분석해「(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정화 대책을 세워 각하 특별 기금으로 미확보 예산에 지원 조치를 한다고 하는 사업이, 기지마을 정화 작업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로 해, 정부가 미군 위안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국 정부가 위안부에게「감사 」

 유의원은 문서의 분석과는 별도로, 기지마을 문제를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있지만, 그것에 따르면, 각 자치체에는 국가 방침을 구체화하기 위해(때문에), 조례까지 있었다고 한다.이하는, 그 부분의 질의이다.

 유의원「1996년에 폐지된 동두천의 성병 관리소에서는, 건물가운데에 스케줄이 쳐지고 있었습니다.여성의 기상으로부터 청소, 검진, 교육, 식사, 취침까지 (시설에서의 생활은) 마치 감옥 그 자체입니다.이전의 국정 감사 시에도 지원 단체의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만,기지마을의 여성은(위안부가 된) 당시 , 정부관 계자로부터 직접 의뢰를 받아미군을 위안 하고 달러를 버는 애국자와 몇번이나 칭찬 받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나라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닐까 있어 일입니다.전임의 장관은 이 증언을 받아 기지마을에 관해서 실태 조사를 하면 대답이 되었습니다만, 조장관은 무엇인가 (듣)묻고 있습니까 」

 조장관「현재, 저희들은(위안부) 밀집지역의 여성에 대해,매춘의 피해자의 여성에게 실시하는 재활훈련 지원을 하고 있는 」

■나라의 둔한 움직임에 화가 나는 야당 의원

 질의 중(안)에서 유의원은, 전년의 질의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것에 질리고 있다.조장관의 답변의 말씨는, 더욱 더 나쁘다.

 유의원「내년(2014년)에는 반드시, 기지마을의 여성에 관한 실태 조사와 진상 구명에 관한 사례 조사, 연구 조사 사업을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

 조장관「70년대의 기지마을 대책에 관해서는 이 자료 이외에 자료가 없고, 흐름을 파악 다 할 수 없습니다만, 문서는 윤락 여성에 관해, 윤락 행위등 방지법에 근거해 위법과의 전제로, 피해 지원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지적대로 검증 작업을 실시해 오고 싶은 」

 유의원「기지마을 정화 대책에 나라가 관여했다고 하는 사실 그 자체를 부정합니까 」

 조장관「아니오, 그런 것에서는 …」

 유의원「윤락 행위등 방지법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기지마을 정화 대책으로서 대통령의 서명까지 있는 문서를 작성해, 이러한 대책을 강구한 것은 아닙니까 」

 조장관「위법한 매춘에 관한 정화 정비 계획의 일환은 아니었는지, 라고 생각합니다.한층 더 면밀하게 검토하는 」


 유의원「너무 사리가 맞지 않는 대답입니다.대통령의 서명까지 있는 구체적인 기록이 국가 기록원의 대통령 기록관으로부터 발견되고 있습니다.작년의 국정 감사로, 전장관은 연구, 조사, 면밀하게 검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 작업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 것 같네요 」

 조장관「이 문서는, 오늘 처음으로 보았던 」

 유의원「이전에도 국정 감사로 지적되고 있던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회의록은 읽었습니까 」

 조장관「해당 부분에는 대충 훑어보았던 」

 유의원「작년의 질의로, (미군 위안부의) 여성들이 어떠한 상황에 놓여져 있는지 파악해 나라가 이루어야 할 정책을 밝히는 것에 대하여는, 알았다는 것이었습니다.관련 부분에 관해서 일절 진전은 없고, 장관에게 보고도 하고 있지 않는듯 하지만, 이것은 문제입니다 」

 이 후,변명으로 시종 하는 여성 가족성측의 답변을 끝까지 (듣)묻지 않고 유의원은 질의를 중지했다.

 국회 질의나 제출된 자료의 존재를 보는 한, 「텍사스 아버지」의 유츄브 동영상으로의 발신은, 「허위」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다.


최종 갱신:2월 22일 (토) 12시 38분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22-00000534-san-kr




KJ청조의 얼간이들 제군!



이 불쌍한 기지마을의



여성들의 위안부상이야말로



미국에 건립해야 할 것이다?





응, 그렇게 생각하는거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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