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趙泰永(チョ・テヨン)報道官は20日の定例会見で、韓日関係について「もともと歴史問題は日本の過ちから始まった」と指摘した上で、「原因を提供した側が誠意ある措置
を取り、言動に慎重を期すことで障害を解消すべきだ」と強調した。
米国は韓日両国に関係改善を求めており、4月にはオバマ米大統領が韓国や日本を訪問する。これに関し趙報道官は、韓国政府は韓日関係の改善を望んでいないわけではないとしながらも、「改善のために何が必要か、今後も言及し続ける」と述べた。
韓米は先週、ソウルでの外相会談後に共同記者会見を開いた。韓日関係に対する両外相の発言が見解の食い違いを示したものかとの質問には、「見解の違いがあったとはみていない」と答え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4/02/20/0200000000AJP20140220003400882.HTML
「誠意ある措置」とは?
韓国人にとって「誠意」とは、なんだ?
【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 조태영(조・테욘) 보도관은 20일의 정례회 봐로, 한일 관계에 대해「원래 역사 문제는 일본의 잘못으로부터 시작된」라고 지적한 다음, 「원인을 제공한 측이성의있는 조치를 취해, 언동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장해를 해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한일 양국에 관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 4월에는 오바마 미 대통령이 한국이나 일본을 방문한다.이것에 관계되어 조보도관은, 한국 정부는 한일 관계의 개선을 바라지 않은 것은 아니다고 하면서도, 「개선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향후도 계속 언급하는 」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주, 서울에서의 외상 회담후에 공동 기자 회견을 열었다.한일 관계에 대한 양외상의 발언이 견해의 어긋나는 점을 나타낸 것일까하고의 질문에는, 「견해의 차이가 있었다고는 보지 않은」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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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있는 조치」란?
한국인에 있어서「성의」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