飼い犬強奪し、肉売りさばく事件相次ぐ 中国
中国で民家の飼い犬を強奪、肉を売りさばく事件が相次いでいる。
犬に騒がれないよう小型の弓で毒矢を撃ち込み、素早くkillする手口も横行。
毒入りの犬の肉がレストランなどで出回っている危険性も指摘される。
中国メディアなどによると、事件の発生は広東省や浙江省などが中心。
犬を鉄の棒で殴りkillして持ち去る手口が多かったが、最近はシアン化ナトリウムなど
猛毒を含む矢を放ったり、毒入りの餌を与えたりする方法が増えている。
1月末に浙江省杭州市の民家の防犯カメラが捉えた映像には、ミニバイクで現れた
男が犬小屋につながれたシェパードを毒矢で倒し、持ち去った犯行が録画されていた。
広東省韶関市にある約70戸の村では今冬、20匹以上の犬が盗まれた。
犬肉市場では1キロ18元(約300円)程度で売買。強盗団から相場より
安く仕入れる業者もあるという。警察当局は、強盗団が売りさばいた犬の肉には
猛毒が含まれ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出所不明の肉を食べたり買ったりしないよう呼び掛けている。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220/chn14022016120002-n1.htm
韓国では、野良犬を捕まえて食べるのはOK?
韓国人の見解を聞きたい。
기르는 개 강탈해, 고기 팔아 치우는 사건 잇따르는 중국
중국에서 민가의기르는 개를 강탈, 고기를 팔아 치우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개 로 떠들썩하지 않게 소형의 활로 독화살을 발사해, 재빠르게 kill 하는 수법도 횡행.
독들이의 개의 고기가 레스토랑등에서 나돌고 있는 위험성도 지적된다.
중국 미디어등에 의하면, 사건의 발생은 광둥성이나 절강성등이 중심.
개를 철의 봉으로 때려 kill 해 가지고 사라지는 수법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시안화 나트륨 등
맹독을 포함한 화살을 발사하거나 독들이의 먹이를 주거나 하는 방법이 증가하고 있다.
1월말에 절강성 항주시의 민가의 방범 카메라가 파악한 영상에는, 미니 오토바이로 나타났다
남자가 개집에 연결된 shepherd를 독화살로 넘어뜨려, 가지고 사라진 범행이 녹화되고 있었다.
광둥성소세키시에 있는 약 70호의 마을에서는 이번 겨울, 20 마리 이상의 개가 도둑맞았다.
개고기 시장에서는 1킬로 18원( 약 300엔) 정도로 매매.강도단으로부터 시세부터
싸게 구매하는 업자도 있다고 한다.경찰 당국은, 강도단이 팔아 치운 개의 고기에는
맹독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출처(소) 불명의 고기를 먹거나 사거나 하지 않게 부르고 있다.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220/chn14022016120002-n1.htm
한국에서는,들개를 잡아 먹는 것은 OK?
한국인의 견해를 (듣)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