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フィギュアの‘看板’浅田真央(24)がソチ冬季五輪フィギュアショートプログラムで失敗を連発しメダル圏から遠ざかると、日本はショックを受けた。オンライン上では浅田に対する人身攻撃発言もあふれた。(中略:浅田真央の演技内容と得点紹介)
日本メディアは沈痛な雰囲気をそっくり伝えた。スポーツニッポンは‘金メダルの願いに暗雲が垂れた’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を報道した。日刊スポーツは「信じられないミスを連発した」と評した。
オンラインでは失望と嘆きがあふれた。日本の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は「冷静に受け入れるほかはないキム・ヨナとアサダの格の差」とか「第2人者
ではないことを証明するため、再挑戦した二回目のオリンピックで下位なのを確認した」「フリーのカギは金メダルのキム・ヨナに浅田がどれくらい近付けるか
ということ」などの意見が列をなした。
日本の大型コミュニティサイト2ちゃんねる(2ch.net)には「腹を切れ」「ロシアに亡命しろ」「生きているのが恥ずかしくないか?」「税金泥
棒」等の人身攻撃発言がアップされた。「実力より過大評価されて哀れだ」とか「大陸を横断して水泳して帰ってこい」「今までキム・ヨナに挑戦して申し訳な
かったと謝罪せよ」など嘲弄(冷やかし)も出た。
ソース:京郷新聞(韓国語) 日本ネチズンら、浅田真央「生きているのが恥ずかしくないか?」「税金泥棒」人身攻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01343511&code=980901
일본 피겨의간판아사다 마오(24)가 소티 동계 올림픽 피겨 쇼트 프로그램으로 실패를 연발해 메달권으로부터 멀어지면, 일본은 쇼크를 받았다.온라인상에서는 아사다에 대한 인신 공격 발언도 넘쳤다.(중략:아사다 마오의 연기 내용과 득점 소개)
일본 미디어는 침통한 분위기를 전부 전했다.스포츠 일본은금메달의 소원에 암운이 늘어졌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를 보도했다.일간 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미스를 연발했다」라고 평가했다.
온라인에서는 실망과 한탄이 넘쳤다.일본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는 「냉정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김·요나와 아사다의 격의 차이」라고「 제2명자
(은)는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때문에), 재도전한 2회째의 올림픽에서 하위인 것을 확인했다」 「프리의 열쇠는 금메달의 김·요나에 아사다가 어느 정도 가까이 할까
그렇다고 하는 것」등의 의견이 열을 이루었다.
일본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2 잔다(2ch.net)에는 「물러날 수 있다」 「러시아에 망명해라」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세금진흙
봉」등의 인신 공격 발언이 업 되었다.「실력보다 과대 평가되어 불쌍하다」라고「대륙을 횡단해 수영해 돌아와라」 「지금까지 김·요나에 도전해 변명인
샀다고 사죄해」 등 조농(놀림)도 나왔다.
소스: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한국어) 일본 네티즌등, 아사다 마오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세금 도둑」인신 공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01343511&code=9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