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通貨基金(IMF)はこのほど、韓国に関する報告書で、住宅を賃貸する場合に高額の賃貸保証金を貸し主に預ける代わりに家賃を設定しない「伝貰
(チョンセ)」と呼ばれる独特の制度が金融機関の構造的なリスク要因になり得ると警告を発した。IMFが高額な賃貸保証金を問題点として指摘するのは今回
が初めて。
韓国企画財政部(省に相当)と金融当局によると、IMFは先月作成した韓国に関する「年次協議報告書」の付属報告書で、「韓国だけに存在する独特な賃貸
保証金制度が金融機関の構造的な負担になる可能性があり、韓国政府は留意すべきだ」と指摘した。年次協議報告書は今月末にも韓国政府に伝達される予定だ。
IMFは「賃貸保証金が上昇している状況で、住宅価格が下落すれば、保証金相場も下落し、物件所有者が入居者に保証金を返却するのが難しくなる可能性が
ある。その結果、保証金ローンを提供した金融機関にも負担が生じる」と指摘した。500兆ウォン(約47兆7000億円)規模とされる韓国の賃貸保証金市
場は、入居者が物件保有者に現金を貸す形態となっており、韓国では賃貸保証金が住宅価格に比べ上昇し過ぎているため、金融システムの不安要因になり得ると
警告したものだ。
■09年比で40%上昇
IMFの年次協議報告書は、加盟国の経済全般を毎年評価するものだ。IMFが韓国の賃貸保証金制度に警告を発したのは、保証金の額が2009年以降、約40%も上昇するなど、危険レベルに達したためとみられる。
不動産情報サイト「不動産114」の調査によると、全国のマンションで住宅価格に占める賃貸保証金の割合は08年の42%から昨年末現在で65%まで上
昇した。ソウル市では、江南区、江西区などで80-90%に迫る物件が登場。昨年11月現在で同割合が90%以上の物価は4万5338戸に達した。
しかし、韓国の金融当局は賃貸保証金を個人による金銭の貸し借りとは見なさず、賃貸保証金の構造が金融機関のリスクとなり得ることに対する対策も立てら
れていない。また、韓国政府は賃貸保証金の規模を推計するだけで、正確な統計をまとめていない。IMFも「韓国政府には賃貸保証金に対する公式統計がな
い」と指摘し、「韓国政府は政策的に賃貸保証金を月々の家賃へと転換し、リスク負担を軽減する必要がある」と分析した。
■月額家賃方式の物件にシフト
賃貸保証金が危険レベルにまで上昇し、住宅賃貸市場では入居者が割安な保証金と月額家賃を組み合わせた物件を探すケースが増えている。ソウル市麻浦区の
不動産仲介業者の案内板には、高額の賃貸保証金を預ける代わりに家賃はゼロという従来型の物件はなく、「保証金1億ウォン(約950万円)・月額家賃
150万ウォン(約14万3000円)」といった物件が大半を占めていた。
仲介業者の従業員は「以前は賃貸物件の大半を賃貸保証金物件が占めていたが、最近は9割が月額家賃物件だ。オーナーが家賃を選択するケースも多いが、入居者も急騰する保証金を工面できず、保証金が高い物件を避け、家賃物件を選ぶ傾向がある」と指摘した。
その結果、住宅賃貸取引に占める家賃物件の割合が急速に上昇している。国土交通部(省に相当)によると、11年第1四半期(1-3月)には、住宅賃貸取
引23万8536件のうち、家賃物価は11万2370件(32%)だったが、12年第4四半期(10-12月)には34%、昨年末には39.8%に高まっ
た。
国民銀行のパク・ウォンガプ専門委員は「家賃物件は銀行の預金金利よりも2-3ポイント高い収益を安定して得られるため、低金利基調が続く限り、物件保有者が家賃を好む現象が目立ちそうだ」と話した。
■求められる金融支援策
専門家は急騰する賃貸保証金が金融市場の不安要因となるだけでなく、内需低迷にもつながるとして、対策を急ぐ必要があると指摘する。政府も賃貸保証金の
安定化を図るため、追加的な措置を検討している。徐昇煥(ソ・スンファン)国土交通部長官は10日、国会でも政府・与党協議で「賃貸保証金の上昇率が前年
よりも高く、依然として不安な状況であり、必要な措置を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
住宅産業研究院の南熙竜(ナム・ヒヨン)院長は「政府は急騰する賃貸保証金市場の状況を住宅問題としてとらえるだけでなく、金融リスクを管理する意味で
扱う必要がある。賃貸住宅市場が家賃物件主体に再編されているため、賃貸保証金物件に集中している政府の住宅・金融支援対策を家賃物件に合わせて見直すこ
とが求められる」と提言した。
最終更新:2月11日(火)9時11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11-00000948-chosun-kr
私を含めた赤組が
何度も伝貰
(チョンセ)の危険性を
過去指摘してきたのだが
GGGを始めとする青組は
一切聞く耳を持たなかった。
さて、彼等は今どんな思いで
今回のIMFの勧告を
受け止めているのだろう?(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번에, 한국에 관한 보고서로,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 고액의 임대 보증금을 대주에 맡기는 대신에 집세를 설정하지 않는「전세
(천세)」로 불리는 독특한 제도가 금융기관의 구조적인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를 발표했다.IMF가 고액의 임대 보증금을 문제점으로서 지적하는 것은 이번
하지만 처음.
한국 기획 재정부(성에 상당)와 금융 당국에 의하면, IMF는 지난 달 작성한 한국에 관한「연차 협의 보고서」의 부속 보고서로,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임대
보증금 제도가 금융기관의 구조적인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어, 한국 정부는 유의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연차 협의 보고서는 이달 말에도 한국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IMF는「임대 보증금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보증금 시세도 하락해, 물건 소유자가 입주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하는 것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그 결과, 보증금 론을 제공한 금융기관에도 부담이 생기는」라고 지적했다.500조원( 약 47조 7000억엔) 규모로 여겨지는 한국의 임대 보증금시
장소는, 입주자가 물건 보유자에게 현금을 빌려 주는 형태가 되고 있어 한국에서는 임대 보증금이 주택 가격너무 에 비해 상승해서 있기 위해, 금융 시스템의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으면
경고한 것이다.
■09 연비로 40%상승
IMF의 연차 협의 보고서는, 가맹국의 경제 전반을 매년 평가하는 것이다.IMF가 한국의 임대 보증금 제도에 경고를 발표한 것은, 보증금의 액수가 2009년 이후, 약 40%도 상승하는 등, 위험 레벨에 이르렀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부동산 정보 사이트「부동산 114」의 조사에 의하면, 전국의 맨션에서 주택 가격에 차지하는 임대 보증금의 비율은 08년의 42%로부터 작년말 현재에 65%까지 위
승 했다.서울시에서는, 강남구, 강서구등에서 80-90%에 강요하는 물건이 등장.작년 11월 현재에 동비율이 90%이상의 물가는 4만 5338호에 이르렀다.
그러나,한국의 금융 당국은 임대 보증금을 개인에 의한 금전의 대차라고는 보지 못하고, 임대 보증금의 구조가 금융기관의 리스크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하는 대책도 세워들
라고 없다.또, 한국 정부는 임대 보증금의 규모를 추계하는 것만으로, 정확한 통계를 정리하지 않았다.IMF도「한국 정부에는 임대 보증금에 대한 공식 통계가
있어」라고 지적해, 「한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임대 보증금을 매달의 집세로 전환해, 리스크 부담을 경감할 필요가 있는」라고 분석했다.
■월액 집세 방식의 물건에 시프트
임대 보증금이 위험 레벨에까지 상승해, 주택 임대 시장에서는 입주자가 저렴한 보증금과 월액 집세를 조합한 물건을 찾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서울시 마포구의
부동산 중개업자의 안내판에는, 고액의 임대 보증금을 맡기는 대신에 집세는 제로라고 하는 종래형의 물건은 없고, 「보증금 1억원( 약 950만엔)・월액 집세
150만원( 약 14만 3000엔)」라고 하는 물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중개업자의 종업원은「이전에는 임대물건의 대부분을 임대 보증금 물건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9할이 월액 집세 물건이다.오너가 집세를 선택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입주자도 급등하는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하고, 보증금이 비싼 물건을 피해 집세 물건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라고 지적했다.
그 결과, 주택 임대 거래에 차지하는 집세 물건의 비율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다.국토 교통부(성에 상당히)에 의하면, 11년 제 1 4분기(1-3월)에는, 주택 임대취
인 23만 8536건 가운데, 집세 물가는 11만 2370건(32%)이었지만, 12년 제 4 4분기(10-12월)에는 34%, 작년말에는 39.8%에 고
.
코쿠민 은행의 파크・워가프 전문위원은「집세 물건은 은행의 예금금리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익을 안정되어 얻을 수 있기 위해, 저금리 기조가 계속 되는 한, 물건 보유자가 집세를 좋아하는 현상이 눈에 띌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요구되는 금융 지원책
전문가는 급등하는 임대 보증금이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내수 침체에도 연결된다고 하여, 대책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정부도 임대 보증금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서승환(소・슨판) 국토 교통부 장관은 10일, 국회에서도 정부・여당 협의에서「임대 보증금의 상승률이 전년
보다 높고,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주택산업 연구원의 남희류(남・히욘) 원장은「정부는 급등하는 임대 보증금 시장의 상황을 주택문제로서 파악할 뿐만 아니라,금융 리스크를 관리하는 의미로
취급할 필요가 있다.임대 주택 시장이 집세 물건 주체에 재편되고 있기 때문에, 임대 보증금 물건에 집중하고 있는 정부의 주택・금융 지원 대책을 집세 물건에 맞추어서 재검토하는 와
(이)가 요구되는」라고 제언했다.
최종 갱신:2월 11일 (화) 9시 11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11-00000948-chosun-kr
나를 포함한 적조가
몇번이나 전세 (천세)의 위험성을
과거 지적해 왔지만
GGG를 시작으로 하는 청조는
일절 (듣)묻는 귀를 가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으로
이번 IMF의 권고를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일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