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は6日、全羅南道・麗水沖で先月末に起きた原油流出事故に関連して不適切な言動を行った海洋水産部の(ユン・ジンスク)長官を解任した。
尹氏は原油流出事故現場を視察した際、手で鼻を覆っている様子が写真で公開されて問題になった。前日の与党セヌリ党との党政協議会では、原油流出事故につ
いて「GSカルテックスが1次被害者で、漁業関係者が2次被害者」と発言し、与党議員から厳しい叱責を受けた。タンカーが麗水の埠頭に接岸しようとした際
に、石油会社であるGSカルテックスが所有する送油管3本を損傷させ、配管内部の原油が海に流出した今回の事故の第一の被害者としてGSカルテックスを、
漁業関係者その次の被害者と発言したことになる。答弁の過程では笑う姿を見せ、「今笑っている場合ですか」などの指摘も受けた。
青瓦台(大統領府)の閔庚旭(ミン・ギョンウク)報道官は同日午後の会見で「朴大統領が鄭ホン原(チョン・ホンウォン)首相からの解任建議を受け、尹長官
を解任した」と発表した。これまでに首相が解任建議権を行使した事例は、2003年10月に当時の海洋水産部長官に対する解任建議が盧武鉉(ノ・ムヒョ
ン)大統領に対して出されたのが唯一だ。
現政権で閣僚が更迭されるのは陳永(チン・ヨン)前保健福祉部長官に続き、2人目となる。
尹氏は就任前の人事聴聞会の際も失言を繰り返したほか、関連分野への知識不足を露呈し、野党はもちろん与党内からも資質を問う声が出ていた。尹氏は朴大統
領が野党だけでなく、与党の一部の反対を押し切って「能力と専門知識」を理由に任命した人事だったため、朴大統領の責任論も浮上しそうだ。
yugiri@yna.co.kr
最終更新:2月6日(木)21時1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6-00000034-yonh-kr
え~っと・・・
これで何人目だったっけ?(嗤)
閣僚以外にもいたような・・・?(嗤)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쿠헤) 대통령은 6일, 전라남도・여수바다에서 지난달말에 일어난 원유 유출 사고에 관련해 부적절한 언동을 실시한 해양 수산부의(윤・진스크) 장관을 해임했다.
윤씨는 원유 유출 사고 현장을 시찰했을 때, 손으로 코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문제가 되었다.전날의 여당 세누리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는, 원유 유출 사고에 개
있어「GS카르텍스가 1차 피해자로, 어업 관계자가 2차 피해자」라고 발언해, 여당 의원으로부터 어려운 질책을 받았다.탱커가 여수의 부두에 접안하려고 했을 때
에, 석유회사인 GS카르텍스가 소유하는 송유관 3개를 손상시켜, 배관 내부의 원유가 바다에 유출한 이번 사고의 제일의 피해자로서 GS카르텍스를,
어업 관계자 그 다음의 피해자라고 발언한 것이 된다.답변의 과정에서는 웃는 모습을 보여「지금 웃고 있는 경우입니까」등의 지적도 받았다.
청와대(대통령부)의 민경 아사히(민・골우크) 보도관은 동일 오후의 회견에서「박대통령이 정폰 하라(정・폰원) 수상으로부터의 해임 건의를 받아 윤장관
(을)를 해임한」라고 발표했다.지금까지 수상이 해임 건의권을 행사한 사례는, 2003년 10월에 당시의 해양 수산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가 노무현(노・무효
) 대통령에 대해서 나왔던 것이 유일하다.
현정권으로 각료가 경질되는 것은 진영(틴・욘) 전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이어, 2명째가 된다.
윤씨는 취임 앞 사람일청문회때도 실언을 반복한 것 외, 관련 분야에의 지식 부족을 드러내, 야당은 물론 여당내로부터도 자질을 묻는 소리가 나와 있었다.윤씨는 박대통
령이 야당 뿐만이 아니라, 여당의 일부의 반대를 무릅써「능력과 전문 지식」를 이유로 임명한 인사였기 때문에,박대통령의 책임론도 부상할 것 같다.
yugiri@yna.co.kr
최종 갱신:2월 6일 (목) 21시 1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6-00000034-yonh-kr
네~와 ・・・
이것으로 몇 사람눈이었지?(치)
각료 이외에도 있던 것 같은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