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日本が植民地支配への反省と謝罪を表明した「村山談話」で知られる村山富市元首相が12日、韓国国会で講演をする。国会議員の集い、朝鮮通信使議員連盟代表を務める与党セヌリ党の鄭義和(チョン・ウィファ)議員が5日、明らかにした。
村山元首相は12日午前10時から約1時間30分、国会議員会館第1小会議室で「正しい歴史認識による韓日関係確立」を主題に講演する予定だ。
安倍晋三首相の靖国神社参拝についても売国行為と厳しく批判した村山元首相が歴史歪曲(わいきょく)と右傾化の動きが続く日本の元首相として歴史認識と韓日関係を主題に講演するという点で注目される。
村山元首相は11日に訪韓し、2泊3日の日程を消化する予定だ。
最終更新:2月5日(水)21時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5-00000032-yonh-kr
安重根は偉大な人物なのか
それともテロリストなのか
質問しててくれないかな?(嗤)
【서울 연합 뉴스 】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의 반성과 사죄를 표명한「무라야마 담화」로 알려진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수상이 12일, 한국 국회에서 강연을 한다.국회 의원의 모여, 조선 통신사 의원 연맹 대표를 맡는 여당 세누리당의 정요시카즈(정・위파) 의원이 5일, 분명히 했다.
무라야마 전 수상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 , 국회 의원 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올바른 역사 인식에 의한 한일 관계 확립」를 주제에 강연할 예정이다.
아베 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매국 행위와 엄격하게 비판한 무라야마 전 수상이 역사 왜곡(원극)과 우익화화의 움직임이 계속 되는 일본의 전 수상으로서 역사 인식과 한일 관계를 주제에 강연한다고 하는 점으로 주목받는다.
무라야마 전 수상은 11일에 방한해, 2박 3일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최종 갱신:2월 5일 (수) 21시 5분
이 할아버지에게
안중근은 위대한 인물인가
그렇지 않으면 테러리스트인가
질문하고 있어 주지 않을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