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青瓦台(大統領府)は2日、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が同日誕生日を迎えた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に宛てた祝賀書簡で年内に訪韓したいとの意向を伝えたと明らかにした。
記者会見した青瓦台の李貞鉉(イ・ジョンヒョン)広報首席秘書官によると、旧正月連休前の先月29日に届いた書簡は習主席の直筆で書かれており、年内のお互い都合の良い時期に訪韓したいとの内容が含まれていたという。
また習主席は、朴大統領の指導力の下、韓国が手掛ける事業が滞りなく進んでいると評価した上で、韓国国民が「幸福時代」を迎えたことをうれしく思っていると述べた。
韓国との関係については、「順調に発展している」とした上で、両国関係を非常に重視していると記されていた。
また秋に中国・北京で開かれる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首脳会議への朴大統領の出席を歓迎すると伝えた。
最終更新:2月2日(日)16時22分
おめでとう韓国!
宗主国の酋長様の御光臨です!
早速、迎恩門を!再建しなさい
それから・・・
三跪九叩頭の礼も復活させなさい(嗤)。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연합 뉴스 】
한국 청와대(대통령부)는 2일,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동일 생일을 맞이한 박근 메구미(파크・쿠헤) 대통령 앞으로 보낸 축하 서간으로 연내에 방한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고 분명히 했다.
기자 회견한 청와대의 리정현(이・존 형) 홍보 수석 비서관에 의하면, 구정월 연휴 전의 지난 달 29일에 도착한 서간은 습주석의 직필로 쓰여져 있어 연내의 서로 형편이 좋은 시기에 방한하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 습주석은, 박대통령의 지도력아래, 한국이 다루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한 다음, 한국 국민이「행복 시대」를 맞이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로 한 다음, 양국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면 기록되고 있었다.
또 가을에 중국・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에의 박대통령의 출석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sarangni@yna.co.kr
최종 갱신:2월 2일 (일) 16시 22분
축하합니다 한국!
종주국의 추장님의 광림입니다!
조속히, 영은문을!재건해 주세요
그리고 ・・・
3궤9고두의 예도 부활시키세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