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に韓国で行われた意識調査で、「韓国人が最も嫌いな国」の1位には日本、2位に中国が挙がった。一方で、“韓流”の影響により、韓国を訪れる中国人は増える一方だ。
“韓流”好きで韓国に留学し、4年になる中国人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がこのほど、ネット上で公開した文章が話題になっている。この人物が実際に韓国で体
験し、感じたことを綴ったもので、中国人に自身が韓国人に対してキレたという「6つの事例」を通じて、「韓国人の中国に対する偏見と無知は根深い」伝える
内容だ。
「6つの事例」を順に紹介してみる。
事例1:引っ越したら、大家が歯ブラシと歯磨き粉を持ってやってきた。韓国ではそういう風習なのかと思ったが、大家は「これは歯ブラシ、これは歯磨き。韓
国人はみんな歯磨きをするんだよ。あなたも韓国に来たんだからやってちょうだいね。お家の人がせっかくあなたを先進国に勉強にこさせてくれたんだから、が
んばって勉強しないとね」と言った。
事例2:韓国人の彼氏ができて、彼の友達たちと一緒に飲んでいた時の話。ある友達が私に「韓国、どう? いいでしょ。中国にいた時、ソファーなんて座った
ことってあった?」と質問。すると彼氏が「バカなこと言うなよ。オレは中国に行ったことあるんだぞ。北京とか大連とか南京とか、すごい発展してるよ。お前
らも行ってみな」と助け舟。しかしその晩、彼氏はヤツらに殴られたらしい。理由は「大韓民国の人間にふさわしくない!」。
事例3:私が中国から来たと知ると、「わぁ~! 韓国に来られるなんて、あなたの家は相当なお金持ちなのね。私たち韓国人はみんなアメリカとかイギリスに行くんだよ。最低でも日本」と言う韓国人は多い。
事例4:夏休みに中国に帰り、たくさん服を買って韓国に戻った。すると友達の韓国女子が「かわいい~! どこで買ったの?」 私「中国で買ってきた」 友
達「なんで韓国で買わないの?」 私「だって東大門で売ってるのもだいたい中国製だし」 最終的に友達「へぇ! 中国人って貧しいなりに意地があるんだ
ね」(ほんとは韓国で買ったのに、中国で買ったと言い張ってると思われたらしい)
事例5:家庭教師のバイトで教えていた小学4年生の女の子の言葉。「学校の先生がチンギスハンは悪者だって言ってたよ。もともと韓国のものだった土地を
奪ったからだって。高句麗文化って韓国のものだよね。中国の東北三省も本当は韓国に属すはず。中国人ってそれを認めないし、『韓国は昔、中国の属国だっ
た』とか言うよね。だから学校の先生は私たちに“祖国は強く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中国をのさばらせてはならない”って教えるんだよ」
事例6:街でショッピングや食事をしていると、よく中国人や日本人の観光客を見かける。日本人がいればお店の人は笑顔で先に対応。私の相手をするのはその
後。笑顔はなくなっている。日本人が値切っても怒らないのに、中国人が値切ると10店舗のうち8店舗で「お金がなくて買えないなら、買うな!」といった風
な対応をされる。高い物を買えば、「あなたは日本人?」と聞いてくる。
(編集翻訳 恩田有紀)
最終更新:2月2日(日)0時3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2-00000000-xinhua-cn
日常生活の中で
ごく自然に行えるのは
世界広しといえども
朝鮮人だけです(嗤)。
そりゃ嫌われるわな(嗤)。
2012년에 한국에서 행해진 의식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싫은 나라」의 1위에는 일본, 2위에 중국이 올랐다.한편,“한류”의 영향에 의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은 증가할 뿐이다.
“한류”좋아하고 한국에 유학해, 4년이 되는 중국인 인터넷 유저가 이번에, 넷상에서 공개한 문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인물이 실제로 한국에서 몸
검산해, 느낀 것을 쓴 것으로, 중국인에게 자신이 한국인에 대해서 이성을 잃었다고 하는「6개의 사례」를 통해서,「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편견과 무지는 뿌리깊은」전한다
내용이다.
「6개의 사례」를 순서에 소개해 본다.
사례 1:이사하면, 주인이 칫솔과 치약가루를 들어 주어 왔다.한국에서는 그러한 풍습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주인은「이것은 칫솔, 이것은 치약.한
국민은 모두 치약을 해.당신도 한국에 왔으니까 해 주세요.집의 사람이 모처럼 당신을 선진국에 공부에 넘게 해 주었으니까, 가
는 공부하지 않으면」라고 말했다.
사례 2:한국인의 그이가 생기고, 그의 친구들과 함께 마시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어느 친구가 나에게「한국, 어때? 좋지요.중국에 있었을 때, 소파는 앉았다
일은 있었다?」와 질문.그러자(면) 그이가「시시한 일 말하지 마.나는 중국에 간 적 있는 것이야.북경이라든지 대련이라든지 난징이라든지, 대단한 발전하고 있어.너
들도 가 보는거야」와 도움배.그러나 그날 밤, 그이는 녀석등에 맞은 것 같다.이유는「대한민국의 인간에 어울리지 않다!」.
사례 3:내가 중국에서 왔다고 알면,「원~! 한국에 올 수 있다니 당신의 집은 상당한 부자인 것.우리 한국인은 모두 미국이라든지 영국에 가.최악이어도 일본」라고 하는 한국인은 많다.
사례 4:여름 방학(휴가)에 중국에 돌아가, 많이 옷을 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그러자(면) 친구의 한국 여자가「귀여운 ~! 어디서 샀어?」 나「중국에서 사 온 」 우
들「 어째서 한국에서 사지 않는거야?」 나「래 동대문에서 팔아도 대체로 중국제이고 」 최종적으로 친구「에! 중국인은 궁핍한 대로 고집이 있다
그런데」(사실은 한국에서 샀는데, 중국에서 샀다고 우기고 있다고(면) 생각된 것 같다)
사례 5:가정교사 아르바이트로 가르치고 있던 초등학교 4 학년의 여자 아이의 말.「학교의 선생님이 징기스칸은 나쁜놈이라고 말했어.원래 한국의 것이었던 토지를
빼앗았기 때문이래.고구려 문화는 한국의 것이지요.중국의 토호쿠 삼성도 사실은 한국에 속할 것.중국인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한국은 옛날, 중국의 속국이다
』라든가 말하지요.그러니까 학교의 선생님은 우리에게“조국은 강하게 안 되면 안 된다.중국을 제멋대로 설치게 해서는 안 되는”는 가르쳐 」
사례 6:가로 쇼핑이나 식사를 하고 있으면, 자주(잘) 중국인이나 일본인의 관광객이 보인다.일본인이 있으면 가게의 사람은 웃는 얼굴로 먼저 대응.나의 상대를 하는 것은 그
후.웃는 얼굴은 없어져 있다.일본인이 깎아도 화내지 않는데, 중국인이 깎으면 10 점포중 8 점포에서「돈이 없어서 살 수 없으면, 사지 말아라!」라고 하는 바람
대응을 하신다.비싼 것을 사면, 「당신은 일본인?」라고 (들)물어 온다.
(편집 번역 온다 유키)
최종 갱신:2월 2일 (일) 0시 30분
이런 짖궂음을
일상생활 중(안)에서
극히 자연스럽게 실시할 수 있는 것은
세계가 넓을지라도
한국인 뿐입니다(치).
그렇다면 미움받아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