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節(旧正月)前というのに、次々と新しい仕事が降りかかってくる。うちの会社は人使いが荒い」
1月下旬のある夜。北京市中心部の日本料理店で、中国の政府系シンクタンクに勤務する日中関係史の研究者は、焼き魚を箸でつつきながらつぶやいた。
店内の大型テレビは「安倍晋三首相のダボス会議における発言を批判する討論番組」を流していた。この研究者の同僚がゲスト出演し「今の日本は、大変危ない方向に向かっている」などと口角泡を飛ばしていた。
昨年12月26日の首相の靖国神社参拝後、研究者が所属する部署は当局から「歴代日本首相の靖国参拝の比較」「靖国参拝に関する日本世論の変化」「神道が軍国主義思想に与える影響」といった複数の研究プロジェクトが与えられた。
締め切りまで時間が少なくみんなで手分けして執筆しているという。研究者は「これで旧正月は休めなくなった」とぼやき、「昨年は本当に忙しい一年だった」と振り返った。
昨年の年初は尖閣諸島の歴史的経緯、次は沖縄の帰属問題、年末になってからは靖国関連の仕事が与えられ、日中関係の変化に伴い、研究テーマも次々と変更されたのだという。
2012年11月に発足した習近平指導部は、胡錦濤前政権と違って日本との対決姿勢を強めた。日本を論破するために、この研究者のような日本問題の専門家の重要性が高まり、仕事が急増したのだ。
ただ、中国の学者による国際関係や歴史問題に関する研究は、事実関係より政治目的が優先され、着手する前に結論が出ているのがほとんどだといわれる。
例えば、中国の指導者が日中戦争中の南京事件の死者が30万人と発言すると、その後、中国の研究者がいくら研究を進めても違う数字は出せなくなる。先行研究をわざと無視し、都合のいい史料だけを引用する中国の学術論文は中国国内だけで通用するといわれる。
このため、中国の学者が歴史や領土問題でいくら新しい成果を出しても、国際社会ではほとんど影響力がない。「国内向けのパフォーマンスにすぎない」と指摘する声もある。
首相の靖国参拝はまた、軍事科学院などの軍系シンクタンクに所属する専門家のメディアにおける露出度を急増させもした。
各テレビ局は連日のように軍事番組を流し、自衛隊が保有する戦闘機、護衛艦の性能分析や中国軍との比較も行われている。軍事専門家らはしばしば「日本との戦争勃発の可能性」などに言及している。
世界中に駐在する中国の外交官も忙しくなった。中国外務省は昨年末から、各国に駐在する外交官を総動員し、世界規模で安倍首相を批判するキャンペーンを展開中だ。
韓国やベトナム、マレーシアなどアジア各国をはじめ、米国、英国、ドイツなどの主要国、マダガスカルやコンゴ、エチオピアなど地理的にも歴史的にも日本とほとんど関係のない国々の大使らも、この宣伝活動に参加している。
もっともこうした大々的な日本批判に対し、戸惑いを見せる欧米の外交官は少なくない。北京駐在のある欧州主要国の大使館員はこういぶかる。
「中国は、日本とも良い関係を維持したい私たちを無理矢理にトラブルに巻き込もうとしている」
実際、習政権が国内外で展開する大規模な反日キャンペーンは、実際に日本外交に与えるダメージはほとんどないとの見方もあるぐらいだ。
共産党筋は「日本の首相の靖国参拝は、日中関係の問題であると同時に、中国の国内問題でもある」と指摘し、その意味を説明する。
「中国政府が日本に強い姿勢を示さないと、国民による政府批判が高まりかねない。内政で成果を挙げられない習政権は、一連の派手な抗議を通じて、自身の対日強硬姿勢を国内にアピールする目的がある」
「反日」は中国の構造的な内部矛盾の反映であるならば、日本が靖国で譲歩すれば収まるという性質のものではないことになる。
最終更新:2月1日(土)10時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1-00000517-san-pol
嬉嬉として従う国が一国だけある。
それは・・・もちろん韓国である(嗤)。
「춘절( 구정월) 전이라고 하는데, 차례차례로 새로운 일이 닥쳐 온다.우리 회사는 사람 다루기가 난폭한 」
1월 하순이 있는 밤.북경 시중심부의 일본 요리점에서, 중국의 정부계 씽크탱크에 근무하는 일중 관계사의 연구자는, 생선구이를 젓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중얼거렸다.
점내의 대형 TV는「아베 신조 수상의 다보스 회의에 있어서의 발언을 비판하는 토론 프로그램」를 흘리고 있었다.이 연구자의 동료가 게스트 출연해「지금의 일본은, 몹시 위험할 방향을 향하고 있는」 등과 구각거품을 날리고 있었다.
작년 12월 26일의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연구자가 소속하는 부서는 당국으로부터「역대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의 비교」「야스쿠니 참배에 관한 일본 여론의 변화」「신도가 군국주의 사상에게 주는 영향」라고 하는 복수의 연구 프로젝트가 주어졌다.
마감까지 시간이 적고 모두 분담 해 집필하고 있다고 한다.연구자는「이것으로 구정월은 쉴 수 없게 된」와 투덜대어, 「작년은 정말로 바쁜 일년이었다」와 되돌아 보았다.
작년의 연초는 센카쿠 제도의 역사적 경위, 다음은 오키나와의 귀속 문제, 연말이 되고 나서는 야스쿠니 관련의 일이 주어져 일중 관계의 변화에 수반해, 연구테마도 차례차례로 변경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2012년 11월에 발족한 습긴뻬이 지도부는, 호금도전정권과 달리 일본과의 대결 자세를 강하게 했다.일본을 논파하기 위해서, 이 연구자와 같은 일본 문제의 전문가의 중요성이 높아져, 일이 급증했던 것이다.
단지,중국의 학자에 의한 국제 관계나 역사 문제에 관한 연구는, 사실 관계보다 정치 목적이 우선되어 착수하기 전에 결론이 나와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말해진다.
예를 들면, 중국의 지도자가 중일 전쟁중의 남경 사건의 사망자가 30만명으로 발언하면, 그 후, 중국의 연구자가 아무리 연구를 진행시켜도 다른 숫자는 낼 수 없게 된다.선행 연구를 일부러 무시해, 적당한 사료만을 인용하는 중국의 학술 논문은 중국 국내에서만 통용된다고 말해진다.
이 때문에, 중국의 학자가 역사나 영토 문제로 아무리 새로운 성과를 내도, 국제사회에서는 거의 영향력이 없다.「국내용의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는」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있다.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는 또, 군사 과학원등의 군계 씽크탱크에 소속하는 전문가의 미디어에 있어서의 노출도를 급증시켜도 했다.
각 텔레비전국은 연일과 같이 군사 프로그램을 흘려, 자위대가 보유하는 전투기, 호위함의 성능 분석이나 중국군이라는 비교도 행해지고 있다.군사 전문가등은 자주「일본과의 전쟁 발발의 가능성」 등에 언급하고 있다.
온 세상에 주재하는 중국의 외교관도 바빠졌다.중국 외무성은 작년말부터, 각국에 주재하는 외교관을 총동원해, 세계 규모로 아베 수상을 비판하는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한국이나 베트남, 말레이지아 등 아시아 각국을 시작해 미국, 영국, 독일등의 주요국, 마다가스카르나 콩고, 에치오피아 등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일본과 거의 관계가 없는 나라들의 대사들도, 이 선전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대대적인 일본 비판에 대해, 당황스러움을 보이는 구미의 외교관은 적지 않다.북경 주재가 있는 유럽 주요국의 대사관원은 이렇게 의심한다.
「중국은, 일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우리를 무리하게에 트러블에 말려 들게 하려 하고 있는 」
실제, 습정권이 국내외에서 전개하는 대규모 반일 캠페인은, 실제로 일본 외교에게 주는 데미지는 거의 없다는 견해도 있는 정도다.
공산당관계는「일본의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는, 일중 관계의 문제인 것과 동시에, 중국의 국내 문제이기도 한」라고 지적해, 그 의미를 설명한다.
「중국 정부가 일본에 강한 자세를 나타내지 않으면 국민에 의한 정부 비판이 고조될지도 모른다.내정으로 성과를 올릴 수 없는 습정권은, 일련의 화려한 항의를 통해서, 자신의 대일 강경 자세를 국내에 어필 하는 목적이 있는 」
「반일」는 중국의 구조적인 내부 모순의 반영이다면, 일본이 야스쿠니로 양보하면 수습된다고 하는 성질의 것은 아니게 된다.
최종 갱신:2월 1일 (토) 10시 0분
이러한 중국의 기지외상에
희희로서 따르는 나라가 일국만 있다.
그것은・・・물론 한국이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