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の旧正月連休、韓国を訪れる中国人客は大幅に増えるとみられる。こうした中国人客による需要をつかもうと、韓国の炊飯器メーカーが販売競争を展開している。韓国・朝鮮日報の中国語電子版が29日伝えた。
韓国観光公社の29日の発表によれば、旧正月連休(1月31~2月6日)に韓国を訪れる中国人客は8万人が見込まれる。韓国製炊飯器は中国人観光客が韓国で好んで買う商品のひとつだ。新羅免税店によれば、昨年、電気炊飯器の販売額は前年の3倍に伸びた。
韓国市場でシェア1位の炊飯器メーカーはCUCKOO、2位はCUCHENで、それぞれ免税店でも販売している。CUCKOOの免税店での販売額は
2012年に前年比2.2倍、昨年も同2.4倍だった。免税店での炊飯器の売上高の95%は中国人によるもので、11年以降、急激に伸びているという。
CUCHENも昨年上半期の売上高は前年同期比でほぼ2倍だった。
2社は中国人客をつかむために中国語に対応。免税店などの売り場に中国語を話すスタッフを配置し、商品にも中国語のモニター表示や説明書を取り入れた。
販売時のサービスでも張り合い、CUCKOOは免税店での購入者に1万ウォン(約950円)相当の消耗部品をプレゼント。CUCHENは中国人客が好んで土産にする化粧品や海苔を贈る。
(編集翻訳 恩田有紀)
最終更新:2月1日(土)12時16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1-00000007-xinhua-cn
不味い大陸米ならば
韓国製の炊飯器でも
無問題ということかな?(嗤)
금년의 구정월 연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객은 큰폭으로 증가한다고 보여진다.이러한 중국인객에 의한 수요를 잡으려고, 한국의 밥솥 메이커가 판매 경쟁을 전개하고 있다.한국・조선일보의 중국어 전자판이 29일 전했다.
한국 관광 공사의 29일의 발표에 의하면, 구정월 연휴(1월 31~2월 6일)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객은 8만명이 전망된다.한국제 밥솥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기꺼이 사는 상품의 하나다.신라 면세점에 의하면, 작년, 전기 밥솥의 판매액은 전년의 3배에 성장했다.
한국 시장에서 쉐어 1위의 밥솥 메이커는 CUCKOO, 2위는 CUCHEN로, 각각 면세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CUCKOO의 면세점에서의 판매액은
2012년에 전년대비 2.2배, 작년도 동2.4배였다.면세점에서의 밥솥의 매상고의 95%는 중국인에 의하는 것으로, 11년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CUCHEN도 작년 상반기의 매상고는 전년 동기비로 거의 2배였다.
2사는 중국인객을 잡기 위해서 중국어에 대응.면세점등의 판매장에 중국어를 하는 스탭을 배치해, 상품에도 중국어의 모니터 표시나 설명서를 도입했다.
판매시의 서비스에서도 겨루어, CUCKOO는 면세점에서의 구입자에게 1만원( 약 950엔) 상당한 소모 부품을 선물.CUCHEN는 중국인객이 기꺼이 선물로 하는 화장품이나 김을 준다.
(편집 번역 온다 유키)
최종 갱신:2월 1일 (토) 12시 16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1-00000007-xinhua-cn
맛이 없는 대륙미라면
한국제의 밥솥에서도
무문제라고 하는 것일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