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ソウルに『酸性雪』が降る…酸度はオレンジ
ジュース並み
◆ソウルに“酸性雪”が降る、酸度はオレンジジュース並み―韓国メディア
韓国紙・朝鮮日報の中国語版ウェブサイトは21日、「ソウルに『酸性雪』が降る、
酸度はオレンジジュース並み」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20日午後4時20分ごろ、ソウルに雪が降り始めた。
この時のソウルの微小粒子状物質(PM2.5)の濃度は1立方メートル当たり112マイクログラム。
同100マイクログラムと定められた環境基準を超えていた。
同4時24分、ソウル市保健環境研究院によると、ソウルの水素イオン濃度指数(pH)値は
4.09から4.04へと変化した。
これはちょうどオレンジジュースやワインの酸度(pH4)に相当する。
pH7を中性とし、これより数値が低ければ低いほど酸度が強いということになる。
この日、ソウルの広い範囲で“酸性雪”が降った。
午前中の雪で大気中の汚染物質は洗い流されたはずだが、午後に降った雪のpH値は
4.3から4.4に達していた。中にはpH3.8の雪が降った地域もあったという。
写真: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21-00000040-xinhua-cn.view-000
【한국】서울에 「산성눈」이 내리는 산도는 오렌지
쥬스 같은 수준
◆서울에“산성눈”이 내리는, 산도는 오렌지 쥬스 같은 수준-한국 미디어
한국지·조선일보의 중국어판 웹 사이트는 21일, 「서울에 「산성눈」이 내리는,
산도는 오렌지 쥬스 같은 수준」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20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 때의 서울의 미소 입자장 물질(PM2.5)의 농도는 1입방미터 당 112 마이크로그램.
동100 마이크로그램과 정해진 환경기준을 넘고 있었다.
동4시 24분 , 서울시 보건 환경 연구원에 의하면, 서울의 수소이온농도 지수(pH) 치는
4.09에서 4.04로 변화했다.
이것은 정확히 오렌지 쥬스나 와인의 산도(pH4)에 상당한다.
pH7를 중성으로 해, 이것보다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산도가 강하다고 하는 것이 된다.
이 날, 서울의 넓은 범위에서“산성눈”이 내렸다.
오전중의 눈으로 대기중의 오염물질은 씻어 흘러갔을 텐데 , 오후에 내린 눈의 pH치는
4.3에서 4.4에 이르고 있었다.안에는 pH3.8의 눈이 내린 지역도 있었다고 한다.
사진: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21-00000040-xinhua-cn.view-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