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ルン聯合ニュース】
インド訪問を終えた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が18日(現地時間)、2番目の訪問国であるスイスに到着した。21日まで滞在しトップセールスを展開する。
青瓦台(大統領府)によると、韓国大統領として初めてスイスを国賓訪問した朴大統領は、優れた科学技術と国家競争力、効率的な職業教育システム、中小企 業中心の経済構造などを備えるスイスと、「創造経済」における協力に焦点を合わせた外交を展開する。創造経済は産業と産業、文化と産業を融合させ付加価 値、雇用、成長動力を生み出すことを目指す韓国の経済政策。
青瓦台の趙源東(チョ・ウォンドン)経済首席秘書官は「スイスは人口800万人程度に過ぎないが1人当たりの国民所得は8万ドル(約834万円)に達する。市場が大きくないため同国市場に進出するより創造経済の点で協力すべき部分が多い」と説明した。
18日にスイスの首都ベルンに到着した朴大統領は同日、中立国監督委員会などで務めた親韓派の代表らと会談し、韓国の伝統芸術文化を紹介する公演「コリアファンタジー」を鑑賞。現地在住韓国人らとの懇談会にも出席した。
20日には韓国・スイス経済人フォーラムに出席。ブルカルテル大統領との会談や夕食会を通じ、創造経済や革新、教育、青年の起業などについて協力策を協議する。
21日にはダボスに移動し世界経済フォーラム年次総会(ダボス会議)に出席する。韓国の全国経済人連合会が主催する行事「韓国の夕べ」、ダボス会議での
演説、シスコやジーメンス、クアルコムなどのグローバル企業の最高経営責任者(CEO)との会談を通じ、韓国の経済・投資環境をアピールし韓国への投資を
促す「トップセールス」を展開する。
最終更新:1月19日(日)14時22分
創造経済を連呼してるけど
いい加減その実態を
明らかにして欲しいもんだ(嗤)
文化と産業を融合・・・KPOPとか? マッコリとか? キムチとか?
やけどが可愛すぎたか?!
【Bern 연합 뉴스 】
인도 방문을 끝낸 박근 메구미(파크・쿠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2번째의 방문국인 스위스에 도착했다.21일까지 체재해 톱 세일즈를 전개한다.
청와대(대통령부)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스위스를 국빈 방문한 박대통령은, 뛰어난 과학기술과 국가 경쟁력, 효율적인 직업 교육 시스템, 중소기 업 중심의 경제구조등을 갖추는 스위스와「창조 경제」에 있어서의 협력에 초점을 맞춘 외교를 전개한다.창조 경제는 산업과 산업, 문화와 산업을 융합시켜 부가값 값, 고용, 성장 동력을 낳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경제정책.
청와대의 조원동(조・워돈) 경제 수석 비서관은「스위스는 인구 800만명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1 인당의 국민소득은 8만 달러( 약 834만엔)에 이른다.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동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보다 창조 경제의 점으로 협력해야 할 부분이 많은」라고 설명했다.
18일에 스위스의 수도 Bern에 도착한 박대통령은 같은 날, 중립국 감독 위원회등에서 맡은 친한파의 대표등과 회담해, 한국의 전통 예술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코리아 환타지」를 감상.현지 거주 한국인등과의 간담회에도 출석했다.
20일에는 한국・스위스 경제인 포럼에 출석.브르카르텔 대통령과의 회담이나 저녁 식사회를 통해서 창조 경제나 혁신, 교육, 청년의 기업등에 대해서 협력책을 협의한다.
21일에는 다보스로 이동해 세계경제 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회의)에 출석한다.한국의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한국의 어젯밤」, 다보스 회의로의
연설, 시스코나 지멘스, 쿠아르콤등의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와의 회담을 통해서 한국의 경제・투자환경을 어필 해 한국에의 투자를
재촉하는「톱 세일즈」를 전개한다.
최종 갱신:1월 19일 (일) 14시 22분
창조 경제를 연호하고 있는데
적당 그실태를
분명히 했으면 좋은 걸이다(치)
문화와 산업을 융합・・・KPOP라든지? 막걸리라든지? 김치라든지?
화상이 너무 사랑스러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