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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0月11日 19時配信

 あなたの周りに「人が触ったものを触るのが嫌」「何度も手を洗わないと気が済まない」など、潔癖症の人はいませんか?

 芸能界では「シャンプーの底がヌルヌルしてるのが許せない」というロンブー田村淳さんや、漫画家の倉田真由美さんに“潔癖症だめんず”の烙印を押された千原ジュニアさんなどが有名です。

 潔癖症は、その人の性格や指向性によるものですが、これが度を過ぎて日常生活が立ち行かなくなると、「強迫性障害」という精神疾患と診断されます。ちなみに、先にあげたような例の場合は、強迫性障害の中でも「不潔恐怖・洗浄強迫」に分類されます。

 『やめたいのに、やめられない』(岡嶋美代、原井宏明/著、マキノ出版/刊)によると、強迫性障害には、「不潔恐怖・洗浄強迫」のほかにも「加害恐怖・確認強迫」「縁起恐怖」「収集癖」「不完全強迫」「強迫性緩慢」などさまざまなものがあり、100人に2~3人は見られるそうです。



 たとえば、こんな症状の自覚がある人は、強迫性障害、あるいはその予備軍かもしれません。

□物が左右対称に並んでないと耐えられない
□4や13という数字を見ると必ず悪いことが起こるような気がしてしようがない
□何かをしようとすると次々と雑念が浮かんできて動きが止まってしまう
□手がかぶれるまで洗い続ける
□カギをかけたか何度も確認せずにいられない
□集めた物を捨てられない
□行動が完璧に出来ないと最初からやり直す


■潔癖症が原因で人生が台無しに

 では、強迫性障害によって日常生活が立ち行かなくなるというのは、一体どう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か。

 30歳無職の坂本良助さん(仮名)は、小学生時代の体験が原因で、「不潔恐怖・洗浄強迫」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5年生の時、同級生の男の子がおもしろ半分に坂本さんの定規を取り上げ、自分のペニスの長さを測ったのです。それ以来、坂本さんは小学校のことを考えた
り、小学校の近くを歩いたり、同級生に会うと自分が汚れた気分になり、その汚れを周囲に広げてしまう気がして、手を繰り返し洗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後、症状はエスカレート。小学校に関わるものがたくさんある自分の勉強部屋に入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母親が小学校の近くを通るのも許せなくなりました。母親が小学校の方向に行ったとわかったら、玄関で服を脱ぐように命令し、従わないと家に入れ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のうち、出かけた方向に関わらず、母親が帰宅すると玄関で服を脱がせるようになった坂本さん。耐えかねた母親が「いい加減にしなさい!」と服を脱がずに家に入ると、彼女が通った後の玄関や廊下を消毒用アルコールで狂ったようにふき続けます。

 

もちろん、こんな状態では本人が小学校に行けるはずもなく、家に引きこもるようになった坂本さんは小学校5年以上の義務教育を受けられませんでした。30
歳になった今でも仕事に就けず、日常生活に必要な読み書きや計算も苦手で、これからどう生きていこうか考えあぐねているといいます。


 
 今回は「不潔恐怖・洗浄強迫」の例を取り上げましたが、本書には、強迫性障害のさまざまな事例と治療法が、二人の専門家の視点で明らかにされています。

 上記のチェック項目に心当たりがある人、または知人が当てはまるという人は、症状の度合いや対処法を知るためにも、一度手にとってみ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新刊JP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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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当たりがあ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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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当たりがある人


約一人いるようです(嗤)。





결벽증도 도가 지나치면 인생이 엉망에!?




2013년 10월 11일 19시 전달

 당신의 주위에「사람이 손댄 것을 손대는 것이 혐」「몇번이나 손을 씻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등, 결벽증의 사람은 없습니까?

 연예계에서는「샴푸의 바닥이 누르눌 하고 있는 것이 허락할 수 없는」라고 하는 론브 타무라 쥰씨랑, 만화가 쿠라타 마유미씨에게“결벽증 안되응않다”의 낙인이 찍힌 치하라 쥬니어씨등이 유명합니다.

 결벽증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지향성에 의하는 것입니다만,이것이 도가 지나치고 일상생활이 꾸려나갈수 없게 되면, 「강박성 장해」라고 하는 정신 질환이라고 진단됩니다.덧붙여서, 먼저 준 것 같은 예의 경우는, 강박성 장해 중(안)에서도「불결 공포・세정 강박」에 분류됩니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는 』(언덕시마 미요, 하라이 히로아키/저, 마키노 출판/간)에 의하면,강박성 장해에는, 「불결 공포・세정 강박」외에도「가해 공포・확인 강박」「재수 공포」「수집벽」「불완전 강박」「강박성 완만」 등 다양한 것이 있어, 100명에게 2~3명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증상의 자각이 있는 사람은, 강박성 장해, 혹은 그 예비군일지도 모릅니다.

□물건이 좌우 대칭에 줄서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
□4나 13이라고 하는 숫자를 보면 반드시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방법이 없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차례차례로 잡념이 떠올라 오고 움직임이 멈추어 버린다
□손이 물들 때까지 계속 씻는다
□열쇠를 걸쳤는지 몇번이나 확인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
□모은 것을 버려지지 않는다
□행동이 완벽하게 할 수 없으면 최초부터 다시 한다


■결벽증이 원인으로 인생이 엉망에

 그럼, 강박성 장해에 의해서 일상생활이 꾸려나갈수 없게 된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30세 무직의 사카모토 아키라조씨(가명)는, 초등 학생 시대의 몸효험이 원인으로, 「불결 공포・세정 강박」가 되어 버렸습니다.

  5 학년때, 동급생의 사내 아이가 재미 반에 사카모또씨의 자를 채택해 자신의 페니스의 길이를 측정했습니다.그 이후로, 사카모또씨는 초등학교를 생각했다 , 초등학교의 근처를 걷거나 동급생을 만나면 자신이 더러워진 기분이 되어, 그 더러움을 주위에 넓혀 버릴 것 같고, 손을 반복해 씻게 되었습니다.

 그 후, 증상은 에스컬레이트.초등학교에 관련되는 것이 많이 있는 자신의 공부 방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모친이 초등학교의 근처를 지나는 것도 허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모친이 초등학교의 방향으로 갔다고 알면, 현관에서 옷을 벗도록(듯이) 명령해, 따르지 않으면 집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나간 방향으로 관련되지 않고, 모친이 귀가하면 현관에서 옷을 벗게 하게 된 사카모또씨.참기 힘든 모친이「적당히 해 주세요!」와 옷을 벗지 않고 집에 들어가면, 그녀가 다닌 후의 현관이나 복도를 소독용 알코올로 미친 것처럼 계속 닦습니다.

  물론, 이런 상태에서는 본인이 초등학교에 갈 수 있을 리도 없고, 집에 틀어박히게 된 사카모또씨는 초등학교 5년 이상의 의무 교육을 받게 되지 않았습니다.30 나이가 된 지금도 일에 앉히지 않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기나 계산도 서투르고, 지금부터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해 싫증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은「불결 공포・세정 강박」의 예를 채택했습니다만, 본서에는, 강박성 장해의 다양한 사례와 치료법이, 두 명의 전문가의 시점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상기의 체크 항목에 짐작이 있는 사람, 또는 아는 사람이 들어맞는다고 하는 사람은, 증상의 정도나 대처법을 알기 위해서도, 한 번 집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간 JP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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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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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명 있는 것 같습니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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