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月16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人の法律順守に対する観念が先進国の水準を下回ることが調査で分かった。環球時報(電子版)が伝えた。
韓
国の現代経済研究院は2013年12月2~6日に、全国815人の成人に対し調査を実施。その結果、10人当たり約6人(56.7%)が「法律に正直すぎ
ると人間関係が悪化する」と考えていた。さらに、85.7%の調査協力者は、「韓国では法律が厳格に守られていない」と答えている。
このほか、国の指導者に対する信頼については、76.4%の人が「信頼していない」と回答。さらに、84%の人は「国の指導者らは、道徳的素養が低い人間でも成功すれば受け入れる」と答えている。
現代経済研究院は、「民主主義社会において、法律は国民全員が順守すべき決まりである。ところが韓国では、権力と金銭で法律をねじ伏せている者が依然存在
する。政府は指導陣や社会的な地位が高い者に対し違法行為の取り締まりを強化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ている。(翻訳・編集/内山)
最終更新:1月18日(土)7時5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8-00000006-rcdc-cn
遵法意識の高い朝鮮人なんて
朝鮮人じゃないやい!と思う(嗤)。
ここの青組を見ていれば
容易に理解できる(嗤)。
2014년 1월 16일,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인의 법률 준수에 대한 관념이 선진국의 수준을 밑도는 것이 조사로 밝혀졌다.환구 시보(전자판)가 전했다.
한
나라의 현대 경제 연구원은 2013년 12월 2~6일에, 전국 815명의 성인에 대해 조사를 실시.그 결과, 10 인당 약 6명(56.7%)이「법률에 너무 정직해
와 인간 관계가 악화되는」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게다가 85.7%의 조사 협력자는, 「한국에서는 법률을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은」라고 대답하고 있다.
이 외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신뢰에 대해서는, 76.4%의 사람이「신뢰하고 있지 않는」와 회답.게다가 84%의 사람은「나라의 지도자등은, 도덕적 소양이 낮은 인간이라도 성공하면 받아 들이는」라고 대답하고 있다.
현대 경제 연구원은, 「민주주의 사회에 있고, 법률은 국민 전원이 준수해야 할 결정이다.그런데 한국에서는, 권력과 금전으로 법률을 비틀어 엎어 누르고 있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
한다.정부는 지도진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비싼 사람에 대해 위법행위의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라고 지적하고 있다.(번역・편집/우치야마)
최종 갱신:1월 18일 (토) 7시 5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8-00000006-rcdc-cn
준법 의식의 높은 한국인은
한국인이 아니어 있어!(이)라고 생각한다(치).
여기의 청조를 보고 있으면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