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から無駄なお金が出ないように頑張っ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断固支持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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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統領、安倍首相との握手も否定的 米通信社報道
朝日新聞デジタル 1月13日(月)22時2分配信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米通信社ブルームバーグ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スイスで開かれる「世界経済フォーラム年次総会」(ダボス会議)で安倍晋三首相と握手をするかどうかの質問に、
「もし日本が韓国の立場だったなら、二国間の関係が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そのまま続くと考えるでしょうか」と述べ、
否定的な考えを示した。
同社は10日、大統領府でインタビューし、13日に詳細な内容を配信した。
朴大統領は18日からスイスを国賓として訪問し、ダボス会議にも参加。
昨年12月の安倍首相の靖国神社参拝後、両首脳が初めて顔をあわせる可能性もあり、対応が注目されている。
日韓首脳会談は歴史問題などで亀裂が深まり、2年以上開かれていない。
両首脳は昨年のロシアでの主要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などの場で、
簡単なあいさつや握手を交わしただけにとどまってい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3-00000019-asahi-pol
일본으로부터 쓸데 없는 돈이 나오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호히 지지할거야!! ============================ 한국 대통령, 아베 수상과의 악수도 부정적미 통신사 보도 아사히 신문 디지털 1월 13일 (월) 22시 2 분배신 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크네) 대통령이 미 통신사 브룸바그의 인터뷰에 응했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 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회의)로 아베 신조 수상과 악수를 할지의 질문에, 「만약 일본이 한국의 입장이었다라면, 2국간의 관계가 아무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그대로 계속 된다고 생각할까요」라고 말해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동사는 10일, 대통령부에서 인터뷰 해, 13일에 상세한 내용을 전달했다. 박대통령은 18일부터 스위스를 국빈으로서 방문해, 다보스 회의에도 참가. 작년 12월의 아베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양수뇌가 처음으로 얼굴을 대면시킬 가능성도 있어,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일한 정상회담은 역사 문제등에서 균열이 깊어져, 2년 이상 열리지 않았다. 양수뇌는 작년의 러시아에서의 주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등의 장소에서, 간단한 인사나 악수를 주고 받았던 만큼 머물고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3-00000019-asahi-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