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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プアニューギニアに朝鮮人追悼碑を建立へ=韓国政府


聯合ニュース 1月13日(月)10時42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政府機関の「対日抗争期強制動員被害調査および国外強制動員犠牲者ら支援委員会」は13日、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南太平洋の パプアニューギニアへ強制動員され、犠牲になった朝鮮半島出身者を追悼する石碑を建設すると明らかにした。建立地はパプアニューギニアの東ニューブリテン 州。


 韓国政府は総額3億5000万ウォン(約3430万円)の予算を投じ、現地の韓国人会と協力し先月に追悼碑建立に着手した。除幕式は6月に行われる。


 今回の石碑建立は日本の植民地時代に強制的に海外に連れ出され犠牲になった朝鮮人を慰霊し遺族を慰労する韓国政府のプロジェクトの一環。2010年5月と9月にそれぞれフィリピンとインドネシアに建てられた追悼碑に続いて3番目。


 パプアニューギニアでは第2次世界大戦の際、日本と中国に続いて3番目に多くの朝鮮人犠牲者が発生した。委員会は調査を通じて戦争当時に約4000人を超える朝鮮人がパプアニューギニアに強制連行され、このうち90%以上が犠牲になったと推定している。


 追悼碑の建立は2009年4月から推進されたが、敷地の確保が難航したことが要因で遅れていた。ようやく昨年4月に、東ニューブリテン州からラバウル地域のドイツ将兵墓地に近い敷地を無償で借りることに成功した。


 追悼碑は高さ6メートルで、犠牲者のための追悼文と審査を経て選定される主な犠牲者の名前が刻まれる。


 韓国政府は毎年1基の追悼碑を海外に建てる予定。1年当たり2億ウォンの予算が策定され、建立地は犠牲者の数と居住する韓国人が多い地域を中心に選ぶ。


 namsh@yna.co.kr

 

 

 

最終更新:1月13日(月)10時42分


聯合ニュース

 

とりあえず建立
 
     ↓

しかし毎年発生する管理費を未納

     ↓

現地から矢の催促

     ↓

韓国政府請求を無視

     ↓

管理費を払わないので荒れ放題

     ↓

現地政府追悼碑の撤去
を決定




まあ、さくっと予測できちゃうね(嗤)



       

        あひゃひゃひゃ!







   
     





이 추도비의 장래를 예측



파푸아뉴기니에 한국인 추도비를 건립에=한국 정부


연합 뉴스 1월13일 (월) 10시 42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 정부 기관의「대일 항쟁기 강제 동원 피해 조사 및 국외 강제 동원 희생자등 지원 위원회」는 13일,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에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에 강제 동원되어 희생이 된 한반도 출신자를 추도 하는 비석을 건설한다고 밝혔다.건립지는 파푸아뉴기니의 동쪽 뉴브리텐 주.


 한국 정부는 총액 3억 5000만원( 약 3430만엔)의 예산을 투자해 현지의 한국인회와 협력해 지난 달에 추도비건립에 착수했다.제막식은 6월에 행해진다.


 이번 비석 건립은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강제적으로 해외에 데리고 나가져서 희생이 된 한국인을 위령 해 유족을 위로하는 한국 정부의 프로젝트의 일환.2010년 5월과 9월에 각각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지어진 추도비에 이어 3번째.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때, 일본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했다.위원회는 조사를 통해서 전쟁 당시에 약 4000명을 넘는 한국인이 파푸아뉴기니에 강제 연행되어 이 중 90%이상이 희생이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추도비의 건립은 2009년 4월부터 추진되었지만, 부지의 확보가 난항을 겪었던 것이 요인으로 늦었다.간신히 작년 4월에, 동쪽 뉴브리텐주로부터 라바울 지역의 독일 장병 묘지에 가까운 부지를 무상으로 빌리는 것에 성공했다.


 추도비는 높이 6미터로, 희생자를 위한 추도문과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주된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한국 정부는 매년 1기의 추도비를 해외에 세울 예정.1년 당 2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건립지는 희생자의 수로 거주하는 한국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택한다.


 namsh@yna.co.kr

최종 갱신:1월 13일 (월) 10시 42분


연합 뉴스

 

우선 건립
 
     ↓

그러나 매년 발생하는 관리비를 미납

     ↓

현지로부터 성화같은 재촉

     ↓

한국 정부 청구를 무시

     ↓

관리비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거침 마음껏

     ↓

현지 정부 추도비의 철거
를 결정




뭐, 찢는 라고 예측할 수 있어버린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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