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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小学生の放った言葉に中国人家族が絶句、「われわれの愛国教育は間違っていた!」―中国メディア


Record China 1月13日(月)0時10分配信


日本人小学生の放った言葉に中国人家族が絶句、「われわれの愛国教育は間違っていた!」―中国メディア              

8日、中国のゆがんだ愛国主義教育が、純粋な子供の心をねじ曲げてしまったことを如実に示すエピソードを、中国人ユーザーがネット掲示板に投稿した。資料写真。



2014年1月8日、中国のゆがんだ愛国主義教育が、純粋な子供の心をねじ曲げてしまったことを如実に示すエピソードを、中国人ユーザーが軍事関連ネット掲示板・米尓社区に投稿した。以下はその内容。

日 本人男性と結婚した従姉が、夫と彼の親戚の男の子を連れて中国に里帰りした。男の子は俊夫という名の小学校1年生。見知らぬ国で言葉の通じない人々に囲ま れて、とても緊張している様子だったが、一生懸命カタコトの中国語で私たちに挨拶し、深々とお辞儀をした。その姿がとても愛らしく、私たちはいっぺんで俊 夫のことが大好きになった。

だが、その従姉の一番上の姉の子、小学3年生の鵬鵬(ポンポン)だけは違った。最初から敵意むき出しの顔で俊夫をにらみつけ、こぶしを振り上げると「打倒 小日本(ちっぽけな日本をやっつけろ)!」と叫んだのだ。これには俊夫も周りの大人もビックリ。鵬鵬の父親が彼を叱ると、「だって、日本人は中国人の敵 じゃないか!学校の先生もそう言ってたもん。パパたちは中国を愛してないんだ!」と言って泣き出した。そこで、「先生が言っているのは歴史だ。今は日本と 仲良くしなきゃ。それに俊夫は私たちの大切なお客さんなんだから」と言い聞かせると、「じゃあ、パパやママはなぜ毎日、日本が中国の土地を奪ったから日本 製品をボイコットするなんて言ってるんだよ?学校で見せられた教育アニメでも、日本帝国主義を打倒しろって言ってたよ!」と反論した。

幸いなことに、中国語の分からない俊夫に鵬鵬と父親の会話の中身を知られることはなかった。俊夫は本当にいい子で、自分でできることは自分で全部する。礼 儀正しく、大人を敬い、食事の際は全員が箸をとり、従姉が日本語で「いただきます」と言ってから、自分の箸をとる。それに比べて、鵬鵬はどうだ。部屋は汚 い。自分では何もしない。食事は当然のように自分が好きな料理を一人占めし、彼を溺愛する大人たちもわざわざ好物を取り分けてやる。

私たちは「鵬鵬が俊夫みたいだったらいいのに」と心から思ったものだ。そんな鵬鵬もだんだん俊夫に打ち解け、2人で遊ぶことも多くなった。お互いに日本語や中国を教え合っている姿を見て、「やっぱり、子供は子供同士だ」と安心した。

最後の晩、従姉とその夫は買い物に出かけていて、私たちはみんなでテレビを見ていた。そこへ鵬鵬が得意げな顔で俊夫を連れてきて「俊夫がみんな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って」と言った。俊夫は顔を赤くしながら恥ずかしそうにほほ笑んで、たどたどしい中国語でこう言った。

「僕は死んで当然の日本人です。僕は中国人に謝ります」

俊夫のこの言葉にその場の大人たちは全員凍りついた。鵬鵬の父親はすぐさま彼をトイレに引きずって行き、中から「パン!」と引っぱたく大きな音が聞こえた。真相はこうだ。鵬鵬は俊夫に「みんなが喜ぶ言葉がある」とだまして、あの言葉を覚えさせたのだ。

こんな小さな子供がここまで日本を憎むとは、あまりにもおかしい。鵬鵬の愛国観はすでにゆがんでしまっている。善良で純粋で友好的な日本の子供を前にし て、中国の子供がどれほど恐ろしい敵意と憎しみを日本に抱いているかを私たちは思い知らされた。中国の愛国教育はもっと客観的で冷静であるべきではないの か。

(翻訳・編集/本郷)


 

 

最終更新:1月13日(月)0時10分

Record Chin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3-00000000-rcdc-cn



ここにいる青組も


鵬鵬ちゃんそのもみたいだし(嗤)。


      

       あひゃひゃひゃ!




        

  





중국의 애국 교육 한국도 비슷한 것이지요


일본인 초등 학생이 추방한 말에 중국인 가족이 절구, 「우리의 애국 교육은 잘못되어 있었다!」―중국 미디어


Record China 1월 13일 (월) 0시 10 분배신


일본인 초등 학생이 추방한 말에 중국인 가족이 절구,「우리의 애국 교육은 잘못되어 있었다!」―중국 미디어

8일, 중국이 뒤틀린 애국 주의 교육이,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나사 굽혀 버린 것을 여실에 나타내는 에피소드를, 중국인 유저가 넷 게시판에 투고했다.자료 사진.


2014년 1월 8일, 중국이 뒤틀린 애국 주의 교육이,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나사 굽혀 버린 것을 여실에 나타내는 에피소드를, 중국인 유저가 군사 관련 넷 게시판・미 이사구에 투고했다.이하는 그 내용.

일 본인 남성과 결혼한 사촌이, 남편과 그의 친척인 사내 아이를 동반해 중국에 귀향 했다.사내 아이는 토시오라고 하는 이름의 초등학교 1 학년.낯선 나라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위 라고, 매우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열심히 어깨 것의 중국어로 우리에게 인사해, 조용히 인사를 했다.그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고, 우리는 한번으로 šœ 남편이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촌의 맨 위의 언니(누나)인 아이, 초등학교 3 학년의 붕붕(펑펑) 만일 수 있는은 달랐다.최초부터 적의 노출의 얼굴로 토시오를 노려보고 주먹을 치켜 들면「타도 고닛폰(작은 일본을 박살 내라)!」라고 외쳤던 것이다.이것에는 토시오도 주위의 어른도 깜짝.붕붕의 부친이 그를 꾸짖으면, 「래, 일본인은 중국인의 적 (이)가 아닌가!학교의 선생님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던 것.파파들은 중국을 사랑하지 않다!」라고 말해 울기 시작했다.거기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역사다.지금은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야.거기에 토시오는 우리의 중요한 손님이니까」라고 말해 들려주면, 「자, 파파나 마마는 왜 마이니치, 일본이 중국의 토지를 빼앗았기 때문에 일본 제품을 보이콧 한다고 말하고 있어?학교에서 보여진 교육 애니메이션에서도, 일본 제국주의를 타도하라고 했어!」라고 반론했다.

다행스럽게도, 중국어를 모르는 토시오에 붕붕과 부친의 회화의 내용을 알려질 것은 없었다.토시오는 정말로 좋은 아이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전부 한다.례 의식 올바르고, 어른을 존경해, 식사때는 전원이 젓가락을 취해, 사촌이 일본어로「받습니다」라고 말하고 나서, 자신의 젓가락을 취한다.거기에 비교하고, 붕붕은 어때.방은 오 있어.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식사는 당연히 자신을 좋아하는 요리를 한 명 차지해, 그를 몹시 사랑함 하는 어른들도 일부러 좋아하는 것을 몫(어) 준다.

우리는「붕붕이 토시오같으면 좋은데」와 진심으로 생각한 것이다.그런 붕붕도 점점 토시오에 허물 없어 2명이서 노는 것도 많아졌다.서로 일본어나 중국을 서로 가르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역시, 아이는 아이끼리다」와 안심했다.

마지막 밤, 사촌과 그 남편은 쇼핑하러 나가 있고, 우리는 모두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거기에 붕붕이 자랑스러운 얼굴로 토시오를 데리고 와서「토시오가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라고」라고 말했다.토시오는 얼굴을 붉게 하면서 부끄러운 듯이 미소짓고, 더듬거린 중국어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죽어 당연한 일본인입니다.나는 중국인에게 사과하는 」

토시오의 이 말에 그 자리의 어른들은 전원 얼어붙었다.붕붕의 부친은 곧 바로 그를 화장실에 질질 끌어 가, 안으로부터「빵!」와 인싶고 큰 소리가 들렸다.진상은 이러하다.붕붕은 토시오에「모두가 기뻐하는 말이 있는」와 속이고, 그 말을 기억하게 했던 것이다.

이런 작은 아이가 여기까지 일본을 미워한다는 것은, 너무 이상하다.붕붕의 애국관은 벌써 뒤틀려 버리고 있다.선량하고 순수해서 우호적인 일본의 아이를 앞에 두고 해 (이)라고, 중국의 아이가 얼마나 무서운 적의와 미움을 일본에 안고 있을까를 우리는 생각해 알게 되었다.중국의 애국 교육은 더 객관적으로 냉정해야 하지 않는거야 인가.

(번역・편집/혼고우)


최종 갱신:1월 13일 (월) 0시 10분

Record Chin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3-00000000-rcdc-cn



여기에 있는 청조도


붕붕그 전나무 싶은이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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