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テレビによると、尹外相は出発前、記者団に「最近の日本のさまざまな動きが韓日関係の発展や、
北東アジアの協力関係への大きな障害物となっている」と強調。「米国もこうした問題への関心が高い。
韓国の立場をはっきり伝えてくる」と述べた。
尹外相は7日にケリー国務長官と会談するほか、オルブライト元国務長官、アーミテージ元国務副長官とも会談する予定。
こうした場で、安倍晋三首相の靖国神社参拝などを取り上げる方針とみられる。
http://www.jiji.com/jc/c?g=pol_30&k=2014010500160
한국, 미국에 야스쿠니 문제 제기에
YTN TV에 의하면, 윤외상은 출발전, 기자단에게 「최근의 일본의 다양한 움직임이 한일 관계의 발전이나, 북동 아시아의 협력 관계에의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라고 강조.「미국도 이러한 문제에의 관심이 높다. 한국의 입장을 분명히 전해 온다」라고 말했다. 윤외상은 7일에 케리 국무장관과 회담하는 것 외에 올브라이트 모토쿠니 츠토무 장관, 아미테이지 모토쿠니무부장관과도 회담할 예정. 이러한 장소에서, 아베 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등을 채택할 방침으로 보여진다. http://www.jiji.com/jc/c?g=pol_30&k=201401050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