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時半に京都に戻る次男を、駅まで送ってまいりました。
そしてつい10分ほどお前、長男が車で名古屋へ戻って行きました。
急に家の中が静かになったようで・・・。
明日から仕事に復帰です。
今夜の「さざえさん」は、とりわけ身に沁みるような予感がしてきました。
無職で恋人もおらず、家庭もない韓国人が羨ましいです。
あひゃひゃひゃ!
1해에 제일 안타까운 일요일
2시 반에 쿄토로 돌아오는 차남을, 역까지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10분 정도 너, 장남이 차로 나고야에 돌아와 갔습니다.
갑자기 집안이 조용하게 된 것 같고 ・・・.
내일부터 일에 복귀입니다.
오늘 밤의「소라씨」는, 특히 몸에 심 보는 예감이 해 왔습니다.
무직으로 애인도 있지 않고, 가정도 없는 한국인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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