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米・連中・用日の「新朝鮮策略」が韓国外交の答え(2)
2014年01月03日11時3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日中間の争いに巻き込まれるべきではないという意見が多い。キム・サンギ米南イリノイ大学社会哲学名誉教授は「目の前ばかり見て日本と争うよりも、日本との関係が良くなってこそ、中国も韓国を重視するという点を知るべきだ」と強調した。
「韓米、日米を連結する韓日関係の改善こそ、他の複雑な情勢を解けるカギだ。歴史、慰安婦などすべての領域を包括して貸借対照表を作ってみて、得失を計算しなければいけない」(金聖翰高麗大教授)という言葉も出ている。
朝鮮策略を見ると、「朝鮮と日本はいつも運命をともにする地政学的な関連性を持っているため、お互い補完的な姿勢を堅持しなければな
らない」と助言している。脣亡歯寒(唇亡びて歯寒し)の論理だ。時代と状況は変わったが、日本が重要だというのは専門家の共通した見解だ。安倍首相の靖国
神社参拝で韓日関係は最悪の状況だが、むしろ劇的な反転を模索できるという意見もある。孔魯明(コン・ロミョン)元外交部長官は「安倍首相が韓日関係の底
点を利用して問題を起こした」とし「しかし韓日米安保協力を考える場合、韓日関係の断絶はお互い利益にならないだけに大胆に考え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河英善(ハ・ヨンソン)東アジア研究院(EAI)理事長は「60年間同盟を維持してきた米国との関係を維持し、中国との連帯も強化し
なければいけない」とし「韓日関係を復元し、韓日米協調を固めて中国を導いていくのが核心」と強調した。整理すれば、一種の「親米、連中、用日」の戦略
だ。
◆朝鮮策略=開港期にロシアの南進政策に対応し、朝鮮・日本・清国の3カ国がとるべき外交政策を書いた本。初代日本駐在清外交官・黄遵憲の著書。
親米・連中・用日の「新朝鮮策略」が韓国外交の答え(1)
http://japanese.joins.com/article/157/180157.html?servcode=200§code=200
日韓貸借対照表?
そんなもの作ったら
朝鮮人発狂しちゃうぞ!(嗤)
친미・무리・용일의「 신조선 책략」가 한국 외교의 대답(2)
2014년 01월 03일 11시 34분
[ⓒ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중간의 분쟁에 말려 들어가서는 안되라고 하는 의견이 많다.김・산가지미 남 일리노이 대학 사회 철학 명예 교수는「눈앞만 보고 일본과 싸우는 것보다도, 일본과의 관계가 좋아져야만, 중국도 한국을 중시한다고 하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미, 일·미를 연결하는 한일 관계의 개선이야말로, 다른 복잡한 정세를 풀 수 있는 열쇠다.역사, 위안부 등 모든 영역을 포괄하고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보고, 득실을 계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김성한고려대 교수)라는 말도 나와 있다.
조선 책략을 보면, 「조선과 일본은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는 지정학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기 위해, 서로 보완적인 자세를 견지 하지 않으면
들 없는」와 조언 하고 있다.입술망치한(입술 멸망해 치한 해)의 논리다.시대와 상황은 바뀌었지만, 일본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전문가가 공통된 견해다.아베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일 관계는 최악의 상황이지만, 오히려 극적인 반전을 모색할 수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공노명(안녕・로몰) 전 외교부장관은「아베 수상이 한일 관계의 바닥
점을 이용하고 문제를 일으킨」로 해「그러나 한·일·미 안보 협력을 생각하는 경우, 한일 관계의 단절은 서로 이익이 되지 않는 만큼 대담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라고 말했다.
하영선(하・욘손) 동아시아 연구원(EAI) 이사장은「60년간 동맹을 유지해 온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해, 중국과의 연대도 강화해
없으면 안 되는」로 해「한일 관계를 복원해, 한·일·미 협조를 굳히고 중국을 이끌어 가는 것이 핵심」라고 강조했다.정리하면, 일종의「친미, 무리, 용일」의 전략
(이)다.
◆조선 책략=개항기에 러시아의 남진정책에 대응해, 조선・일본・청나라의 3개국이 잡아야 할 외교 정책을 쓴 책.초대 일본 주재키요시 외교관・황준헌의 저서.
친미・무리・용일의「 신조선 책략」가 한국 외교의 대답(1)
http://japanese.joins.com/article/157/180157.html?servcode=200§code=200
일한 대차대조표?
그런 것 만들면
한국인 발광하버릴거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