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メディア・鳳凰網は2日、米サンフランシスコで教会から施しを受けた食べ物を、華人が転売する様子を撮影したという映像を、現地テレビ局が公開したと報じた。
記事は、撮影された映像のキャプション付き画像とともに、撮影者や現地華人のコメントを紹介した。撮影者によると、教会が慈善行為として貧しい人びと
に缶詰などの食料品が入った袋を配っていたが、受け取った一部の市民がすぐに袋を開ける光景が広がっていたという。映像には、中華系らしき住民が路上で袋
の中身を選り分けたり、カバンにしまったりする様子が映されていた。
撮影者はさらに、これらの人びとが食料を受け取っては何度も並び、不必要とされた食料はその場に捨て去り、「価値がある」として持ち去られたものはだいたい5米ドル(約520円)で売っているとも伝えた。
映像では、その光景を目の当たりにした市民が「必要な人のために施されたサービスが、強欲者のためのものに変わってしまった。こういった行為は本当に恥ずかしい」と語る様子も収められていた。(編集担当:今関忠馬)
最終更新:1月2日(木)15時14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02-00000089-scn-cn
こういうニュースは
中国人や韓国人に
よく似合う!(嗤)
중국 미디어・봉황망은 2일,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회로부터 시 해를 받은 음식을, 화인이 전매하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하는 영상을, 현지 텔레비전국이 공개했다고 알렸다.
기사는, 촬영된 영상의 캡션 첨부 화상과 함께, 촬영자나 현지 화인의 코멘트를 소개했다.촬영자에 의하면, 교회가 자선 행위로서 궁핍한 사람들
에 통조림등의 식료품이 들어간 봉투를 나눠주고 있었지만, 받은 일부의 시민이 곧바로 봉투를 여는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고 한다.영상에는, 중화계 같은 주민이 노상에서 봉투
의 내용을 추려 나누거나 가방으로 해 기다리거나 하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촬영자는 게다가 이러한 사람들이 식료를 받아 몇번이나 줄서, 불필요로 여겨진 식료는 그 자리에 버리고 가, 「가치가 있는」로서 가지고 사라져진 것은 대체로 5 미 달러( 약 520엔)로 팔고 있다고도 전했다.
영상에서는, 그 광경을 눈앞으로 한 시민이「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베풀어진 서비스가, 탐욕자를 위한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이러한 행위는 정말로 부끄러운」라고 말하는 모습도 거둘 수 있고 있었다.(편집 담당:이마제키 타다시마)
최종 갱신:1월 2일 (목) 15시 14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02-00000089-scn-cn
이런 뉴스는
중국인이나 한국인에
잘 어울린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