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国防部のユ・ムボン国際政策次長は30日、国会の外交統一委員会で、国連南スーダン派遣団(UNMISS)に参加
している韓国軍が派遣団に銃弾1万発の支援を要請する前、国防部や外交部に報告していなか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当時、部隊長が状況があまりにも緊迫
していると判断したため」という。
ユ次長は「状況が急速に悪化し、国連側に問い合わせ、(国連側から)日本と米軍が(支援)可能と
の回答を受けて日本に先に問い合わせた」と説明した。その後に軍の合同参謀本部に報告し、国防部長官と合同参謀本部議長が報告を受けたのは22日午前10
時の総合状況評価会議の際とした。
kimchibox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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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31230002600882
韓国政府から日本に対する
正式な謝意の表明は
未だ公表されておりません(嗤)。
忘恩の国 大韓民国(嘲笑)
ぷは~!
【서울 연합 뉴스】한국 국방부의 유・무본 국제 정책 차장은 30일, 국회의 외교 통일 위원회에서, 유엔남 수단 파견단(UNMISS)에 참가
하고 있는 한국군이 파견단에 총탄 1만발의 지원을 요청하기 전, 국방부나 외교부에 보고하지 않았던 것을 분명히 했다.「당시 , 부대장이 상황이 너무 긴박
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라고 한다.
유 차장은「상황이 급속히 악화되어, 유엔 측에 문의해(유엔측으로부터) 일본과 미군이(지원) 가능과
의 회답을 받아 일본에 먼저 문의한」라고 설명했다.그 후에 군의 합동 참모본부에 보고해, 국방부 장관과 합동 참모본부 의장이 보고를 받은 것은 22일 오전 10
시간의 종합 상황 평가 회의때로 했다.
kimchibox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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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31230002600882
2014년 1월 2일 현재
한국 정부로부터 일본에 대한다
정식적 사의의 표명은
아직도 공표되고 있지 않습니다(치).
망은의 나라 대한민국(조소)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