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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ローバルアイ】李明博の独島、安倍の靖国


中央日報日本語版 12月28日(土)14時35分配信


 

26日、靖国神社の本殿に歩いて入る安倍晋三首相の表情はいつよりもすっきりしているように見えた。広報しようという意図だったのか、取材陣の一部の接近 を認めたことで、安倍首相の動きをわずか1メートル足らずのところから見ることができた。普段より下がった肩、ゆっくりとした足取り、しかし固く握られた 拳から「ついにやった」という自負心が読み取れた。

靖国の安倍首相を見ながら、昨年8月に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を訪問した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顔が思い浮かんだ。李大統領の表情もそう だった。重荷を下ろしたように、一種の成就感と安堵感を感じている表情だった。独島の李大統領、靖国の安倍首相は、表情ほどそのスタイルと影響も似てい る。

まず2人はともに就任初期、経済活性化と実用主義を叫んだ。李大統領は経済成長率7%、1人あたりの国民所得4万ドル、世界7大強国の実現を盛り込んだ 「747」ビジョンに代表される「経済第一主義」を掲げた。「いつまでも過去に拘束されて未来の関係まであきら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日本との関係に も実用主義を標ぼうした。安倍首相も同じだ。無制限の量的緩和で景気を強制的に浮揚する「アベノミクス」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に全力を注いだ。いくつかの 失言はあったが、靖国参拝を先送りし、外交問題には安全運転で自重するかのようだった。

しかし突然、実益もない突出行動に出た点も一致する。李大統領は親戚の不正などで窮地に追い込まれると、独島訪問カードを取り出した。いくら韓国の領土で あり本人の信念に基づくとはいえ、いかなる実益も名分も得られなかった。安倍首相もアベノミクスの成功で上昇した支持率が、特定秘密保護法の強行処理で落 ちると、とんでもなく靖国で挽回しようとした。韓国・中国はもちろん、苦労して関係を回復した米国とも距離が生じる最悪の手を打った。与党内でも「おかし い」という言葉が出てくるほどだ。

2人はスタイルも似ている。「原発セールス」を叫びながら世界を回りながら、自分の「セールス功績」を強調しようとした。政府に任せずあらゆることを青瓦 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や首相官邸で決めた。独島訪問過程でも、靖国参拝過程でも、韓国外交部、日本外務省は役立たなかった。システムではなく個人の 単独プレーが優先だった。2人とも「行くな」と引き止められても聞き入れなかった。

最後の類似点は結果的に韓日関係を最悪にしたという点だ。李大統領の独島訪問は瞬間的に韓国国民を歓呼させ、愛国心を高めさせた。しかしその後1年半近 く、対日外交や日本との経済交流は事実上その機能を喪失した。そして両国外交当局がこれを苦労して回復させようとしているところ、安倍首相は靖国参拝でそ の脈を完全に断ち切った。安倍首相の支持者は歓呼しているが、事実上、安倍首相の外交生命が終わったと多くの人々は感じている。韓国と日本に関係なく、私 たちみんなの悲劇だ。

金玄基(キム・ヒョンギ)東京総局長


 

 

最終更新:12月28日(土)14時35分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28-00000006-cnippou-kr


事実上、安倍首相の外交生命が終わった




そんなこと云っているのは

朝日とか毎日だけなんだけど(嗤)。












분석 능력이 치명적으로 결핍 하고 있는 한국 미디어



【그로바르아이】이명박의 독도, 아베의 야스쿠니


중앙 일보 일본어판 12월28일 (토) 14시 35 분배신


26일, 야스쿠니 신사의 본전에 걸어 들어가는 아베 신조 수상의 표정은 언제보다 시원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홍보하려는 의도였는가, 취재진의 일부의 접근 (을)를 인정한 것으로, 아베 수상의 움직임을 불과 1미터 안 되는 곳부터 볼 수 있었다.평상시보다 내린 어깨, 천천히 한 발걸음, 그러나 단단하게 잡아졌다 주먹으로부터「마침내 한」라고 하는 자부심을 읽어낼 수 있었다.

야스쿠니의 아베 수상을 보면서, 작년 8월에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를 방문한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의 얼굴이 생각해 떠올랐다.이 대통령의 표정도 그렇게 (이었)였다.무거운 짐을 내린 것처럼, 일종의 성취감과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표정이었다.독도의 이 대통령, 야스쿠니의 아베 수상은, 표정(정도)만큼 그 스타일과 영향도 비슷해 .

우선 2명은 함께 취임 초기, 경제 활성화와 실용주의를 외쳤다.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률 7%, 1명 당의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강국의 실현을 포함시켰다 「747」비전으로 대표되는「경제 제일 주의」를 내걸었다.「언제까지나 과거에 구속되어 미래의 관계까지 포기할 수 없는」로 해, 일본과의 관계에 도 실용주의를 안표했다.아베 수상도 같다.무제한의 양적 완화로 경기를 강제적으로 부양 하는「아베노미크스」의 소프트 랜딩에 전력을 따랐다.몇개의 실언은 있었지만, 야스쿠니 참배를 재고해, 외교 문제에는 안전 운전으로 자중 할까의 같았다.

그러나 돌연, 실익도 없는 돌출 행동을 취한 점도 일치한다.이 대통령은 친척의 부정등에서 궁지에 몰리면, 독도 방문 카드를 꺼냈다.아무리 한국의 영토에서 어느 본인의 신념에 근거한다고는 해도, 어떠한 실익도 명분도 얻을 수 없었다.아베 수상도 아베노미크스의 성공으로 상승한 지지율이, 특정 비밀 보호법의 강행 처리로 락 흩어지면, 터무니 없게 야스쿠니로 만회하려고 했다.한국・중국은 물론, 고생해 관계를 회복한 미국과도 거리가 생기는 최악이 손을 썼다.여당내에서도「과자 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2명은 스타일도 비슷하다.「원자력 발전 세일즈」를 외치면서 세계를 돌면서, 자신의「세일즈 공적」를 강조하려고 했다.정부에 맡기지 않고 모든 일을 청와 받침대(톨와데, 대통령부)나 수상 관저에서 결정했다.독도 방문 과정에서도, 야스쿠니 참배 과정에서도, 한국 외교부, 일본 외무성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시스템은 아니고 개인의 단독 플레이가 우선이었다.2명 모두「간데」와 만류할 수 있어도 들어주지 않았다.

마지막 유사점은 결과적으로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했다고 하는 점이다.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순간적으로 한국 국민을 환호시켜, 애국심을 높이게 했다.그러나 그 앞으로 1년반근 구, 대일 외교나 일본과의 경제 교류는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했다.그리고 양국 외교 당국이 이것을 고생해 회복 시키려고 하고 있는 곳(중), 아베 수상은 야스쿠니 참배 의 맥을 완전하게 끊었다.아베 수상의 지지자는 환호 하고 있지만, 사실상, 아베 수상의 외교 생명이 끝났다고 많은 사람들은 느끼고 있다.한국과 일본에 관계없이, 나 끊어 모두의 비극이다.

금현기(김・홀기) 도쿄 총국장


최종 갱신:12월 28일 (토) 14시 35분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28-00000006-cnippou-kr


사실상, 아베 수상의 외교 생명이 끝났다




그런 일 말하고 있는 것은

아침해라든지 매일만이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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