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紙・中央日報の中国語版ウェブサイトは26日、国連南スーダン派遣団(UNMISS)に参加している韓国軍が国連を通じて自衛隊の弾薬1万発を提供された問題で、「日本の政治宣伝に利用された」との見方を示した。
記事は、「韓国軍が直接、自衛隊に支援を求めた」という日本側の主張に対し、韓国側は強く否定しており、その真相はいまだ論争中ではあるが、たとえ事実がそうであったとしても何を意味するものでもない、と指摘。
「危機的な状況の中で、国連以外のルートを通じて実務レベルの部隊間で互いに助けを求めあうのはごく自然なことだ」と擁護した。
その上で、「ほんの些細なことが政治、外交論争へと発展してしまった。これは日本政府が故意にこの問題を集団的自衛権と結び付けたからだ。これは国連の協
力問題であり、『積極的平和主義』とは何の関係もない。日本政府はこの問題を政治目的に利用してはならない」と非難した。
(編集翻訳 小豆沢紀子)
最終更新:12月28日(土)12時26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28-00000006-xinhua-cn
むしろ韓国サイドだったんだけど(嗤)。
それにしても通信記録もあるのだから
嘘を重ねるのは無理だと判断したらしい(嗤)。
なんにしても嗤える連中だな!
あひゃひゃひゃ!
탄약 문제, 일본은 정치 선전으로 이용하지 말아라!만일 일본측의 주장이 사실에서도「위기적 상황하에서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한국 미디어
XINHUA.JP 12월 28일 (토) 12시 26 분배신
한국지・중앙 일보의 중국어판 웹 사이트는 26일, 유엔남 수단 파견단(UNMISS)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군이 유엔을 통해서 자위대의 탄약 1만발이 제공된 문제로, 「일본의 정치 선전으로 이용된」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기사는, 「한국군이 직접, 자위대에 지원을 요구한」라고 하는 일본측의 주장에 대해, 한국측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어, 그 진상은 아직도 논쟁중이지만,비록 사실이 그랬다고 해도 무엇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라고 지적.
「위기적인 상황속에서, 유엔 이외의 루트를 통해서 실무 레벨의 부대간에 서로 도움을 서로 요구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와 옹호 했다.
그 위에,「그저 사소한 일이 정치, 외교 논쟁으로 발전해 버렸다.이것은 일본 정부가 고의로 이 문제를 집단적 자위권과 연결시켰기 때문이다.이것은 유엔의 협
힘문제이며, 『적극적 평화 주의』란 아무 관계도 없다.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정치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되는」와 비난 했다.
(편집 번역 아즈키사와 노리코)
최종 갱신:12월 28일 (토) 12시 26분
그저 사소한 일로 과잉 반응해 떠든 것은
오히려 한국 사이드였지만(치).
그렇다 치더라도 통신 기록도 있으니까
거짓말을 거듭하는 것은 무리이다고 판단한 것 같다(치).
로 해도 치 있는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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