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2月17日、コカ・コーラと韓国の大手モバイルリサーチ・OPENSURVEYが行ったアンケート調査によると、韓国の若者の多くが「年明け最初に聞きたい言葉」として選んだのは「全てうまくいくさ」だった。韓国・東亜日報中国語サイトが18日付で伝えた。
調査は11月27~28日、10~30代までの1000人を対象に行われた。それによると、「年明け最初に聞きたい言葉」として約5人に1人(19%)が「全てうまくいくさ」を選んだ。年齢別に見ると、10代は16.7%、20代が19.9%、30代が20.5%。
「全てうまくいくさ」は「年明け最初に友達に伝えたい言葉」でもトップで16.7%。特に20代が19.4%と高く支持している。
コカ・コーラ関係者は、「就職や結婚など若者が抱える悩みが反映されたのでは」と話している。
「年明け最初に聞きたい言葉」は他に、「愛している」(12.0%)、「応援している」(10.8%)、「信じている」(9.1%)、「君が最高」(8.7%)など。
(翻訳・編集/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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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12月19日(木)0時19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19-00000001-rcdc-cn
きっと・・・
全てうまくいっていないんだろうね(嗤)。
あひゃひゃひゃ!
2013년 12월 17일, 코카・콜라와 한국의 대기업 모바일 리서치・OPENSURVEY가 간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젊은이의 대부분이「년초 최초로 듣고 싶은 말」로서 선택한 것은「모두 잘 되고 말이야」였다.한국・동아일보 중국어 사이트가 18 일자로 전했다.
조사는 11월 27~28일, 10~30대까지의 1000명을 대상에 행해졌다.그것에 따르면, 「년초 최초로 듣고 싶은 말」로서 약 5명에게 1명(19%)이「모두 잘 되고 말이야」를 선택했다.연령별로 보면, 10대는 16.7%, 20대가 19.9%, 30대가 20.5%.
「모두 잘 되고 말이야」는「년초 최초로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에서도 톱으로 16.7%.특히 20대가 19.4%로 높게 지지하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취직이나 결혼 등 젊은이가 거느리는 고민이 반영된 것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년초 최초로 듣고 싶은 말」는 그 밖에, 「사랑하고 있는」(12.0%), 「응원하고 있는」(10.8%), 「믿고 있는」(9.1%), 「너가 최고」(8.7%) 등.
(번역・편집/NY)
최종 갱신:12월 19일 (목) 0시 19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19-00000001-rcdc-cn
반드시 ・・・
모두 잘 되지 않은것이겠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