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京畿開発研究院は18日、首都圏在住の小学校5年生の子ども724人を対象に行ったアンケート調査「子どもたちが描く未来の社会」(複数回答)
の結果を明らかにし、55.8%が現在の韓国社会の問題点に「暴力と犯罪」を挙げ、81.2%が「20年以内に朝鮮半島は統一する」と答えたと発表した。
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同研究院は、アンケートを2013年5月28日から6月25日にかけ実施した。
発表によると、子どもたちが「想像する」20年後の韓国の未来の姿は「幸せな統一国家」だった。また93.6%は今より良い生活をしていると考え、81.2%は20年以内に朝鮮半島が統一すると答えた。
「希望する」韓国の未来の姿は47.8%が「暴力や犯罪がない国」、43.2%が「自然環境がクリーンな国」、27.3%が「豊かな国」、14.6%が「差別のない国」の順だった。「戦争の危険がない国」を希望する子どもは、35.9%に達した。
また82.9%は平均寿命が100歳を越え、66.7%は難病がすべて消えると考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53.7%はクローン人間ができると考え、82.9%はヒューマノイドが日常生活の多くの部分を助けてくれると想像した。
韓国メディアは、韓国の子どもたちは「豊かな国」よりも「暴力や犯罪のない国」を夢見ており、現在の社会問題が改善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伝えた。(編集担当:李信恵)
最終更新:12月18日(水)20時45分
なあ、韓国人。
真面目に訊くのだが、
お前らこの小学生のアンケートの結果を
なんらかの政策に反映させるつもりなの?(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의 경기 개발 연구원은 18일, 수도권 거주의 초등학교 5 학년의 아이 724명을 대상으로 간 앙케이트 조사「아이들이 그리는 미래의 사회」(복수회답)
의 결과를 분명히 해, 55.8%이 현재의 한국 사회의 문제점에「폭력과 범죄」를 들어 81.2%가「20년 이내에 한반도는 통일하는」라고 대답했다고 발표했다.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동연구원은, 앙케이트를 2013년 5월 28일부터 6월 25일에 내기 실시했다.
발표에 의하면, 아이들이「상상하는」20년 후의 한국의 미래의 모습은「행복한 통일 국가」였다.또 93.6%은 지금 보다 좋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81.2%는 20년 이내에 한반도가 통일한다고 대답했다.
「희망하는」한국의 미래의 모습은 47.8%이「폭력이나 범죄가 없는 나라」, 43.2%가「자연 환경이 깨끗한 나라」, 27.3%이「풍부한 나라」, 14.6%이「차별의 없는 나라」의 순서였다.「전쟁의 위험이 없는 나라」를 희망하는 아이는, 35.9%에 이르렀다.
또 82.9%는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어 66.7%은 난치병이 모두 사라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53.7%은 클론 인간이 생긴다고 생각해 82.9%는 인조인간이 일상생활이 많은 부분을 살려 주면 상상했다.
한국 미디어는, 한국의 아이들은「풍부한 나라」보다「폭력이나 범죄가 없는 나라」를 꿈꾸고 있어 현재의 사회 문제가 개선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편집 담당:이신혜)
최종 갱신:12월 18일 (수) 20시 45분
, 한국인.
성실하게 신구의 것이지만,
너희들 이 초등 학생의 앙케이트의 결과를
하등의 정책에 반영시킬 생각이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