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田県仙北市にある日本で最も深い湖、田沢湖の「韓国起源」説を韓国の音楽家が
主張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中国ネットユーザーが様々なツッコミを入れている。
日本の週刊誌「週刊ポスト」(12月20日・27日号)によると、この音楽家は
「田沢湖は日本に連れていかれた韓国徴用兵が掘った人工湖」と主張。同紙はこれに対し
「田沢湖は大昔からある」ため、「朝鮮イン労働者が動員された田沢湖導水路工事を
誤認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と指摘している。
source:新華経済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68737/
한국인이 타자와코(아키타현)는 한국 기원을 주장
아키타현 센보쿠시에 있는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 타자와코의 「한국 기원」설을 한국의 음악가가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중국 넷 유저가 여러가지 특코미를 넣고 있다. 일본의 주간지 「주간 포스트」(12월 20일·27일호)에 의하면, 이 음악가는 「타자와코는 일본에 데려가진 한국 징용병이 판 인공호수」라고 주장.동지는 이것에 대해 「타자와코는 먼 옛날부터 있다」모아 두어 「조선 인 노동자가 동원된 타자와코 도수로 공사를 오인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source:신화경제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68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