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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全住民に張氏の写真破棄指示 各企業でも張氏との関連調査


アジアプレス・ネットワーク 12月11日(水)20時2分配信


<北朝鮮>全住民に張氏の写真破棄指示 各企業でも張氏との関連調査              

8日、首都平壌で行われた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政治局拡大会議。この会議で張成沢(チャン・ソンテク)国防委副委員長が逮捕されたと朝鮮中央通信は報じた。(朝鮮中央通信ウェブサイトをキャプチャ)



◇内部住民が証言 張氏の痕跡根こそぎの意図か


(ペク・チャンリョン)

北朝鮮では朝鮮中央テレビが9日、張成沢(チャン・ソンテク)国防委副委員長の逮捕を大々的に報じことを皮切りに、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で張氏を批判す る記事が連日掲載されるなど、「張氏は悪」とのキャンペーンが熱を帯びている。その裏で、北朝鮮当局が全住民に対し、張成沢氏との「記念写真」および「反 映文」と呼ばれる自己批判内容をまとめた文書の提出を命じたことが、北朝鮮内部への取材で分かった。

北朝鮮の北部都市で行政機関幹部を務める取材協力者は、9日、アジアプレスとの通話で
「今回の(粛清)事件と関連して、張成沢と記念撮影を行った際の写真を、当局がすべて回収しています。住民たちに写真を持ってくるように指示しています」
と明かした。

張成沢氏は経済視察や金正恩氏の「現地指導」に随行する形で地方を頻繁に訪れていたため、地方の幹部たちと撮影した写真は相当数にのぼると見られる。

また、「反映文」の提出に関して、取材協力者はこう説明する。
「現在、全ての住民に対し、張成沢氏についての『反映文』を12月末までに無条件提出せよと当局が命じています。人民班(住民組織)をはじめ、工場・企業所などでこうした内容が伝えられています」。

「反映文」というのは北朝鮮独特の表現。自己批判の内容を記した反省文のようなものだ。今回、当局が要求しているのは「ひと言で自白書、自首書といっていいもの」だと取材協力者は語る。

だが、現地の住民たちは「いったい私たちが彼ら(当局が『張成沢一党』と表現する集団)について、何が分かるというのか。結局は今回の事件(での張氏の罪状)を見て、関係のありそうな自身の罪を自首せよというものだろう」という反応を見せているとのことだ。

記念写真や「反映文」の提出強制からは、北朝鮮の「ナンバー2」で金正恩第1書記の叔父でもあった張成沢氏が粛清されたことで、住民に広がるであろう思想 的な動揺を未然に防ぎ、金正恩氏に対する忠誠を強要するねらいが見て取れる。当局は今年8月にも、改定された「党の唯一的領導体系確立のための10大原 則」の内容に関する「反省文」を住民に提出させている。

北朝鮮では今、張成沢氏の存在自体が政治的に「除去」されようとしている。張氏の身柄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また、張氏粛清の余波はどこまで、そしてどう及ぶのか、今後も予断を許さない状況が続くと見られる。



ペク・チャンリョン

 

最終更新:12月11日(水)20時2分

アジアプレス・ネットワーク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11-00010001-asiap-kr


存在自体が政治的に「除去」



存在自体が政治的に「除去」



存在自体が政治的に「除去」






政治的に除去・・・・


朝鮮半島ではよくあること(嗤)





          

           あひゃひゃひゃ!













이렇게 하고 역사는 고쳐 쓸 수 있어 가는 북쪽이나 남쪽도



<북한>전주민에게 장씨의 사진 파기 지시 각 기업에서도 장씨와의 관련 조사


아시아 프레스・네트워크 12월11일 (수) 20시 2 분배신


<북한>전주민에게 장씨의 사진 파기 지시 각 기업에서도 장씨와의 관련 조사

8일, 수도 평양에서 행해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 회의.이 회의에서 장성택(장・손 텍) 국방위부위원장이 체포되었다고 조선 중앙 통신은 알렸다.(조선 중앙 통신 웹 사이트를 capther)


◇내부 주민이 증언장씨의 흔적 전부의 의도인가


(페크・체롤)

북한에서는 조선 중앙 TV가 9일, 장성택(장・손 텍) 국방위부위원장의 체포를 대대적으로 알려 일을 시작으로, 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에서 장씨를 비판 기사가 연일 게재되는 등, 「장씨는 악」와의 캠페인이 열을 띠고 있다.그 뒤에서, 북한 당국이 전주민에 대해, 장성택 씨와의「기념 사진」 및「반 영문」로 불리는 자기 비판 내용을 정리한 문서의 제출을 명한 것이, 북한 내부에의 취재로 알았다.

북한의 북부 도시에서 행정 기관 간부를 맡는 취재 협력자는, 9일, 아시아 프레스와의 통화로
「이번(숙청) 사건과 관련하고, 장성택과 기념 촬영을 실시했을 때의 사진을, 당국이 모두 회수하고 있습니다.주민들에게 사진을 가져오도록(듯이) 지시하고 있는 」
(와)과 밝혔다.

장성택씨는 경제 시찰이나 김 타다시은씨의「현지 지도」에 수행하는 형태로 지방을 빈번히 방문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방의 간부들과 촬영한 사진은 상당수에 오른다고 보여진다.

또, 「반영문」의 제출에 관해서, 취재 협력자는 항설명 한다.
「현재, 모든 주민에 대해, 장성택씨에 대한『반영문』를 12월말까지 무조건 제출해와 당국이 명하고 있습니다.인민반(주민 조직)을 시작해 공장・기업소등에서 이러한 내용이 전하고 있는 」.

「반영문」라고 하는 것은 북한 특유의 표현.자기 비판의 내용을 적은 반성문과 같은 것이다.이번, 당국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한마디로 자백서, 자수서라고 해도 좋은 것」라면 취재 협력자는 말한다.

하지만, 현지의 주민들은「도대체 우리가 그들(당국이『장성택 일당』라고 표현하는 집단)에게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다는 것인가.결국은 이번 사건(로의 장씨의 죄상)을 보고, 관계가 있을 것 같은 자신의 죄를 자수해라는 것일 것이다」라고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는 것이다.

기념 사진이나「반영문」의 제출 강제에서는, 북한의「넘버 2」로 김 타다시은 제 1 서기의 숙부이기도 한 장성택씨가 숙청된 것으로, 주민에게 퍼질 사상 적인 동요를 미리 막아, 김 타다시은씨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목적을 간파할 수 있다.당국은 금년 8월에도, 개정된「당의 유일적령 도체계 확립을 위한 10 오오하라 칙」의 내용에 관한「반성문」를 주민에게 제출시키고 있다.

북한에서는 지금, 장성택씨의 존재 자체가 정치적으로「제거」되려고 하고 있다.장씨의 신병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또, 장씨 숙청의 여파는 어디까지, 그리고 어떻게 미치는지, 향후도 예측을 불허한 상황이 계속 된다고 보여진다.


페크・체롤

최종 갱신:12월 11일 (수) 20시 2분

아시아 프레스・네트워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11-00010001-asiap-kr


존재 자체가 정치적으로「제거 」



존재 자체가 정치적으로「제거 」



존재 자체가 정치적으로「제거 」






정치적으로 제거 ・・・・


한반도에서는 자주 있는 것(치)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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